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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인터뷰를 통해 미처 몰랐던 이야기들을 길어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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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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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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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라이터. UX 라이팅 개론서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의 저자. 사실은 (전)동아시아 면류학자 (현)식이조절 실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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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히
마케터였어요. 퇴사 후 독립출판물을 제작했고요, 읽고 쓰는게 삶의 낙이 됐어요. 덴마크에서 서른을 스무 살처럼 보내고 있어요. 뭐든 계속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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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쓰나, 열매는 아직 못 먹어봤어요. 그래서 일상에 맺혀있던, 하지만 제가 놓치고 지나왔던 열매들을 부지런히 따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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