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공유: 새로 생긴 자매님

by 김세무사

오랜만에 친정엄마랑 점심을 먹으면서

올림픽, 배구 얘기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어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에게 새로운 딸이 생긴 거지요. 바로 연경이, 김연경 선수입니다.


10년~15년 전에는 김연아 선수가 우리 엄마 딸이었는데.. 이제는 김연경 선수네요.


배구 얘기하는 동안 어찌나 살갑게 연경이가~ 연경이~ 이러시는지.


저도 김연경 선수 참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배구 경기도 정말 응원하면서 봤는데요,

엄마가 갑자기 너무 잘 나가는 딸을 두셔서

괜히 비교되는 것 같아서 쭈글이가 되었어요.


하지만 김연경 선수라면 국민 딸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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