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후감입니다.
세 번째 공지사항은 저의 프로필에 적혀있듯, 화요일에 예정되어있던 글의 안내와 설 연휴까지의 휴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준비 중이었던 시는 화요일로 예정되어있었지만, 현재 2월 말에서 3월 초부터 연재할 생각입니다.
그때부터는 제가 지금껏 좋아한 것들에 대해 쓴 시가 매주 화요일마다 올라갈 것입니다.
오늘 올라가야 할 덕질일기는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설 연휴가 지난 2월 16일에 올라가게 될 것 같습니다. 글이 올라갈 16일부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연재 시간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럼 16일부터 좋은 글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미리 즐거운 설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