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 풀코스 <에브리바디스 파인><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흔히들 '우리 잘 살아'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말은 다양한 의미를 품고 있다. 사람들은 아끼는 사람을 걱정시키지 않기 위해 '행복하다, 잘 살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부모, 자식 관계가 그렇다. 자식들은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고 싶지 않아 원치 않는 일을 할 때도, 가정생활이 순탄치 않을 때도 '잘 지낸다'는 한 마디로 넘기곤 한다. 소중히 아끼는 가족을 위해 말을 아끼는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 <에브리바디스 파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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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디터 출신 리뷰! <에브리바디스 파인><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아무렴 인생 - 무비 풀코스 - 맛깔나는 영화요리 (postyp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