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영화가 있는 밤 Mar 03. 2021

아무렴 인생-에브리바디스 파인,브루클린의멋진주말

무비 풀코스 <에브리바디스 파인><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영화 매거진 임시 기자 출신의 작가가 전달하는 스페셜 리뷰*

주요 줄거리부터 깊이 있는 영화 분석까지 


*메인 디쉬: <에브리바디스 파인> 주요 줄거리와 리뷰 & 영화 분석

디저트 :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메인 디쉬 : <에브리바디스 파인>


흔히들 '우리 잘 살아'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말은 다양한 의미를 품고 있다. 사람들은 아끼는 사람을 걱정시키지 않기 위해 '행복하다, 잘 살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부모, 자식 관계가 그렇다. 자식들은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고 싶지 않아 원치 않는 일을 할 때도, 가정생활이 순탄치 않을 때도 '잘 지낸다'는 한 마디로 넘기곤 한다. 소중히 아끼는 가족을 위해 말을 아끼는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 <에브리바디스 파인>이다.


꼼꼼한 줄거리와 신박한 리뷰  




포스타입 판매 콘텐츠입니다.

성심껏 작성했으니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영화 에디터 출신 리뷰! <에브리바디스 파인><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아무렴 인생 - 무비 풀코스 - 맛깔나는 영화요리 (postype.com)





매거진의 이전글 <에놀라 홈즈>부터 <엠마>까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