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적응기
https://www.notion.so/5030536a27d1449c8fa6b8ccdbe3c3c4
위의 링크는 나의 노션이다.
브런치 작가를 시작한 지 어느새 적지 않은 시간이 흐르고
글쓰기에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
그러다 '노션'이라는 툴을 알게 되었다.
회사에서도 업무 기록용으로 많이 쓰고,
공동 작업을 할 때도 많이 쓰인다더라.
그리고 개인 무료 버전을 이용하면
미니 웹사이트나 메모장처럼 쓸 수 있다.
그래서 나도 노션을 작게나마 만들어 보았다.
아직 있는 링크를 모아 놓은 모습이다.
글들을 다양한 플랫폼에 더 많이 쓸수록
더 많은 링크와 인풋 소스를 기록할 수 있을 것 같다.
필자가 쓴 글쓰기들이 위 링크에 한 데 모아 두었다.
노션을 쓰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앞으로 더 익숙해져야겠다.
영화 리뷰 글도 꾸준히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