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이는 좋겠네

눈물이 많아서

by 사막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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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서른 하나인데 세상 다 산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가슴 뛰는일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신기하게 눈물도 없어졌다·

열반길에 오른적도없고 재간도 없는데 모든 감정에서 초월된 공허함과 평화스러움 속에 살고 있다·


나 심심하다 진짜!! 를 울부짖는 여자의 심정이 한끗스쳐 동요되다가 심심한게 이제 무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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