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달빛서당

일상 인문학 공간, 달빛서당 개업준비 중입니다1

공부라는 문화 생활

by 모순


달빛서당: 일상 인문학 공간


일상 인문학 공간, 달빛서당

앞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습니다.


무형의 온라인 공부 모임을

기획하며 제가 떠올린 것은 '공간'이었습니다.


특별한 공간에 가면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거나

영감을 받아

일상을 살아갈 힘을 얻곤 하잖아요.

달빛서당이

그런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달빛서당은

일상 인문학을 만나는 공간입니다.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일상을 살아가는 데 힘이되는

인문학을 함께 공부하고 싶습니다.


나에게서 소외되지 않고

나의 감정과 생각을 찾을 수 있는

인문학 공부 공간을 지향합니다.


공부라는 문화생활을

함께 누릴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일상 인문학 공부 모임 ‘달빛서당’을 기획 중이다. 온라인에서 한자, 한문 고전 공부를 사람들과 꾸준히 함께해 나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가꾸어 나가는 것이 목표다. 일상에 여백이 필요한 사람들이 사색의 도구로 한자, 한문을 이용할 수 있게 돕고 싶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르게 보이지만 변하지 않는 달빛처럼 함께 읽고 쓰는 시간이 일상을 은은하게 비춰줄 수 있다고 믿는다.

2022년 11월의 기록




달빛서당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를 기록하며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일상에서 새로운 발견을 원하는 사람

♬사색하고 기록하고 싶은 사람

♬인문 고전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

♬한자를 알고 싶은 사람

♬한자 스토리텔링이 궁금한 사람

♬문해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자신만의 이야기를 찾고 싶은 사람

♬읽고 쓰고 말하기가 연결되는

선순환을 만들고 싶은 사람


나를 위해 시작한 공부라 할지라도 '모두'로 뻗어가기에 그 공부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무한히 확장될 것입니다.
...
함께 배워요. 들판을 거닐며 배우는 줄 몰랐는데 배웠듯이, 우리 그렇게 공부해요. 그리고 온 삶을 감각하는 거예요. '나'와 '모두'의 삶은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p296~297

글 안희경/최재천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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