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라는 문화 생활
달빛서당: 일상 인문학 공간
일상 인문학 공부 모임 ‘달빛서당’을 기획 중이다. 온라인에서 한자, 한문 고전 공부를 사람들과 꾸준히 함께해 나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가꾸어 나가는 것이 목표다. 일상에 여백이 필요한 사람들이 사색의 도구로 한자, 한문을 이용할 수 있게 돕고 싶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르게 보이지만 변하지 않는 달빛처럼 함께 읽고 쓰는 시간이 일상을 은은하게 비춰줄 수 있다고 믿는다.
2022년 11월의 기록
나를 위해 시작한 공부라 할지라도 '모두'로 뻗어가기에 그 공부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무한히 확장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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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워요. 들판을 거닐며 배우는 줄 몰랐는데 배웠듯이, 우리 그렇게 공부해요. 그리고 온 삶을 감각하는 거예요. '나'와 '모두'의 삶은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p296~297
글 안희경/최재천의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