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서당 5기, 어린이 달빛서당 1기를 준비하며
안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내어 놓을 수 있게 편안함을 만들어주는 주막의 주인장 같아. 표현이 이상한가? ㅎㅎ 안에 이야기를 내놓을 수 있는 곳은 정작 많지 않잖아. -달빛서당 달님의 말 중에서
君子和而不同군자화이부동小人同而不和소인동이불화
군자는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지만 그저 남들 하는 대로 따라 하지 않으며 소인은 남들 따라 하지만 조화를 이루지는 못한다
《논어論語》 제13편 자로子路 23장 내용 중에서
문장을 삶에서 자주 연결해 보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징검다리 위에서, 아주 큰 반가움과 애틋함을 끌어안고 한자라는 옛 문자를 공부중이다. (...)끝모르고 길게 이어진 연결과 뜻밖의 확장을 해나가는 공부의 기쁨이 매일 나를 한자 앞으로 데려다 앉힌다. /한자줍기, 최다정 산문집, 젊은 한자가 건네는 다정하고 다감한 한자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