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한자 공부를 하면서 참고해서 볼 수 있는 한자 사전을 묻는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한자를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늘어놓고 글자 하나하나의 뜻과 음을 풀이한 책을 자전 혹은 옥편이라고 하지요. 어떤 한자를 보고 그 음과 뜻을 알지 못할 때 부수를 가지고 한자를 찾습니다.
여전히 종이 사전으로 부수를 통해 한자를 찾는 방법도 있지만, 이 방법은 시간이 걸리고 무거운 사전을 계속 들고 다니면서 확인하기에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은 디지털로 변환된 한자 사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우스나 손가락으로 한자를 써서 그 뜻과 음을 확인할 수 있는 한자 필기 인식이 편리합니다. 해당 한자의 부수나 음을 모르는 경우에도 필기 인식으로 한자의 뜻과 쓰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달빛서당 사자소학》 중에서
국어사전을 곁에 두고 자주 들춰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그렇게 하고 있다.
아이가 한자어의 뜻을 물어볼 때 아이와 함께 국어사전을 보거나 아이가 직접 국어사전을 볼 수 있게 알려주는 것을 권합니다. 국어사전은 한자어라면 한자어 옆에 한자가 병기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국어사전에서 한자어를 검색하면 병기된 한자어의 한자도 바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집에 종이로 된 국어사전을 두고 찾아보는 게 좋습니다. 한자어에 쓰인 한자 하나하나의 뜻도 사전에서 확인하고 싶다면 그 내용이 나와 있는 속뜻 풀이 초등국어 사전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달빛서당 사자소학》 중에서
속뜻 풀이 초등국어사전은
한자를 통해 한자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국어사전이다.
초등 국어사전이지만 한자와 친해지고 싶은
어른에게도 유용하다.
사전辭典ㅣ말씀 사, 책 전 [dictionary;lexicon] 어떤 범위 안에서 쓰이는 말[辭]을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여 싣고, 그 각각의 독음, 의미, 어원, 용법 따위를 해설한 책[典]
속뜻 풀이 초등 국어사전
책 《타이탄의 도구》에는
가장 좋은 사전을 가진 사람이 가장 큰 성공을 거둔다는
문장이 나온다.
그 앞에는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하게
퍼져나가는 것에 대한 물음과
'신조어'라는 답이 있다.
탁월한 신조어를 만들려면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어휘력을 갖춰야 한다. 죽을 때까지 해야 할 공부가 있다면 언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