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내강

약하면서 강하고 부드러운데 강단 있는

by 모순

자신감이 없어질 때는 소중한 이들이 내게 써준 편지를 꺼내 읽는다.

나를 향한 응원의 말들을 끌어 모은다.

타인이 나를 보고 해준 칭찬 같은 말에 기대어 그래 나는 이런 점이 있지 씩 웃는다.



약하면서 강하고 부드러운데 강단 있는


좋아하는 후배가 적어준 카드를 반복해 읽는다.

이런 모순이라면 기꺼이 계속하고 싶다.

사람은 여러 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다.

상황별로 보이는 모습도 각기 다르고


생각보다 지금 있는 회사에서 일하는 걸 좋아하는데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라서 그런 것 같다.

사이에서 소통을 돕기 위해서는 상대 입장을 생각하는 감성도 필요하지만

거리를 유지하는 이성적인 태도도 필요하다.

내가 뿌듯한 순간이 쌓여 자신감 있는 내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약해도 꺾이지 않는 부드러운 탄력, 내가 바라는 아름다움이다.



外柔内刚(wài róu nèi gāng)
外表柔和而内心刚正。
외유내강: 겉으로는 약해 보이지만 속은 단단하다
外刚内柔(wài gāng nèi róu)指外表刚强而内在柔弱
외강내유: 겉은 강하게 보이지만 속은 부드럽다

출처: baidubaike 번역: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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