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의 엄마에게 듣는 나를 사랑하는 이야기
"내가 쓴 글로 책을 만들기로 했다면 내가 잘 쓸 수 있는 내용을 써야 했다. 지난 며칠 동안 경험했듯이 어떤 콘셉트이나 기획을 생각했다고 해도 내 안에 이야깃거리가 흐르지 않으면 그것은 스스로에게도 남에게도 아무 생명력 없는 글이었다. 그러다 수필 책을 내고 싶어 하는 내 욕망을 자세히 샅샅이 뒤집어 보기로 했다.
현재 경기도 2기 신도시에서 광화문으로 출퇴근하는 워킹맘이란 내 정체성은 내 욕망의 결과다. 내가 원하는 역할이기에 힘들어도 버티고 있다. 하지만 내 욕망이 점차 변하고 있었다. 몇 년 후 회사를 떠나 살고 있는 경기도 신도시에서 조직을 벗어난 일을 하고 싶다는 욕망이 커지고 있었다. 그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나는 작가라는 정체성이 필요했다. 미루고 있던 책 쓰기를 행동으로 옮겼다."
브런치 매거진 '순간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된다면' 중에서
하루하루가 기우뚱거리는 시소 같다고 해야 할까요?
그거 왜 해?
내 아이에게 하듯 " 괜찮다. ", "잘하고 있다. " 스스로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것을 먹고, 피곤하면 쉬는, 나를 돌보는 시간. 사실 저도 이 책에 등장하는 10명의 저자에게 배웠습니다.
나를 돌보는 다정한 시간 p5/우디 앤 마마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