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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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집을 제일 좋아하는데 매일같이 쏘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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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오솔길, 그 어느 한 곳에 앉아 명상하고, 책 읽고, 공상 하기를 좋아하며, 한자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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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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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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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나무
다른 시선을 인정하고, 새롭게 진화하면서 건강한 관계로 거듭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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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챌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대기업 퇴사자, 읽고 쓰는 사람, 사람을 키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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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아름다운 제주에서 아이를 키우며, 엄마 자신을 함께 키워갑니다. 매일 쓰고, 읽고, 낭독하며 삽니다. 아주 보통의 하루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저서: '(하루10분)엄마의감정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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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언니 정예슬
<슬기로운 독서생활>, <(처음읽는어린이철학)너의 생각을 응원해!> 외 2권의 책을 썼어요. 곧 뜨인돌과 웨일북에서 책과 일력이 나옵니다! 인별/유튜브 @yeseul_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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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
반도체 만드는 일을 합니다. (Feat. 산업자문위원, 커리어 멘토, 강사) 반도체가 세계 경제와 정치를 흔드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이 산업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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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루작가
잘나가던 완벽주의자 커리어우먼이 빈틈많은 슈퍼우먼이 되어 돌아왔다. 매일 아침 너그러움과 숨구멍을 장착하며 성장 중인 아둘맘 루씨. 오늘도 그녀는 아름답게 반짝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