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독립서점 발견함.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서 서점을 가지고 싶다.

by 이오십

오후에 멋진 독립서점을 찾아냈다. 나 말고는 두 사람만이 더 왔다 갔을 뿐.. 26평 공간에 혼자 있어서 듣고 싶은 음악을 틀고 책을 읽었다. 이 큰 공간을 단 돈 5000원으로 점유했다는 그 만족감에 오늘 이곳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서점 주인 내지는 일일 아르바이트생이 된 기분이다. 나올 때 그냥 안 나오고 책 한 권 사 왔다. 부모님께 선물드리고 싶은 책 한 권을 샀고, 다른 읽고 싶은 좋은 책들도 많이 발견했다. 읽을거리가 많아지면 풍요로운 곳간 주인이 된 것 같아 든든하다.


그래서 오늘 잘한 일은 읽고 싶은 책을 많이 낚아온 것. 독립서점 삼요소(대전)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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