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한 달 간 쉬었다내가 넘을 산을 다시 바라봤다 두려웠다왜 나를 허락하지 않나원망 마라여기에 있다와라 와서 넘어라산은 원망을 허락하지 않았다붉은 눈으로 신발끈을 맨다굽은 어깨를 펴고한 발을 딛고 한 발을 딛자
취미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