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안녕, 세상아 지나온 날들아 너는 어찌 내게 와서 흙이 되었냐안녕,세상아 지나온 날들아너는 어찌 여기와서재가 되었냐눈물 뚝뚝 떨구니흙에 닿고 재에 닿아지표에 녹아내린다안녕, 세상아 기름진 대지야그래 너는 여기에서꽃을 틔워라평범한 꽃을
취미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