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사랑

성북천 오리 가족 탐사

by 이두루미


올해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던 날, 대광초등학교 근처 성북천 물가에 오리 가족이 산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다녀왔다. 때마침 동아리에서 빌렸던 카메라가 있어 사진을 많이 찍어올 수 있었다.


벚꽃과 오리 가족


삼각형 대형이 인상 깊었다


민들레 같은 솜털


촉촉해진 부리


얘들아 멀리 가면 안 된다!


어미의 마음


의젓하게 잘 따라간다


그리고 오리 가족을 호시탐탐 노리는 고양이


체념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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