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결국 서로를 편안하게 해주는 일

자연의 순리가 가르쳐준 부부의 진짜 의미

by 두루박

부부의 관계는 단순한 감정의 교류를 넘어, 다음 세대의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연결고리입니다.
자연의 순리 관점에서 보면, 배우자의 안정은 곧 나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한번쯤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내가 아내를 힘들게 하거나 지치게 하면 아내는 아이들을 기분 좋게 대할 수 없게 된다. 남편이 아내에게 짜증내고 아내는 아이들에게 짜증내는 상황을 한번쯤 경험해 보았다. 혹은 반대로 아내가 남편에게 짜증내고 남편이 아이들에게 짜증내는 경우도 있다. 다시 말해 아내 혹은 남편을 불안정한 상태로 만들면 부모의 불안정한 상태가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아이 또한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

한번 스스로 생각해보자. 아이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부모들이 서로를 불안정한 상태로 만들어 죄 없는 아이들이 불안정한 상태가 되어야 하나? 왜 아이들은 아무 이유없이 부모들 때문에 자연의 순리에 맞지 않는 상태로 성장해야 하는가? 아이 입장에서 이 얼마나 억울한 상황인가?

자연의 순리 관점에서 보면 편안하고 안정한 상태가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상태이므로 불안정한 상태는 순리에 맞기 않기에 아이가 그 상태로 되는 것은 온전히 부모의 잘못이다. 그냥 단순히 내가 기분이 않 좋아서 내가 힘들어서 아내에게 그것을 넘겨버리거나 아내의 물질, 육체, 정서에 영향을 주는 행동을 한다면 아내는 불안정한 상태로 아이들을 보게 되어 결국 나의 유전자가 대를 이어 생존하는데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다.

자기는 현재 자기 자신만 생각해서 행동한 것이 자연의 순리에서는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해치는 꼴과 같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아내이든 남편이든 각자의 배우자는 자신들의 유전자가 대를 이어 지속 생존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여 후세대에게 잘 전달해야 할 의무가 있고 이것이 자연의 순리에 맞는 삶이다.

이 관점에서 배우자는 단순한 삶의 동반자가 아니라 자신의 생존을 결정하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임을 명심해야 한다. 자신이 배우자를 대하는 말과 행동을 할 때는 항상 자연의 순리 관점에서 결국 그것은 나의 생존을 위함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배우자가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가 되어야 후세대가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의 영향을 받게 되며 자연의 순리대로 삶을 살게 되는 것을 인지하여 말과 행동을 해야 하겠다.

그렇지 않고 단지 자신의 현재 자기자신의 삶만 생각하면서 배우자를 대한다면 자연의 순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행동으로 그런 행동에 대한 자연의 심판이 반드시 동반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연의 심판은 명확하고 간단하다.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 유지되는 것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진화의 관점에 그런 유전자가 지속되면 인간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물질이 그러하듯 언제 어느 세대에서 더 이상 유전자가 후세대에 연결되지 않고 자연 소멸될 것이다. 이런 자연의 순리에 대한 이해를 한다면 어떻게 배우자를 대하고 소중히 생각해야 하는지 스스로 알게 되리라 본다.




배우자는 단순한 삶의 동반자가 아니라, 내 생존을 결정하는 본질적 존재입니다.
자연의 순리를 깨달을 때, 우리는 배우자를 대하는 태도가 곧 미래 세대를 위한 선택임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