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심을 인정하고 변화로 나아가기

실천과 행동이 만드는 균형 있는 삶

by 두루박

나의 지난 삶은 이기심으로 가득했습니다. 가족에게조차 이기적인 모습을 보였고, 아이들까지 그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는 그 이기심을 인정하고, 변화를 선택하려 합니다.




과거의 나를 잘 들여다보면 나는 이기적인 사람이다. 타인에 대한 공감보다는 나의 감정과 상황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가족에게도, 아이에게도 이기적인 모습을 보였다. 과거의 나를 바라보면 너무나 한심하고 초라하며 연민까지 느껴진다.

하지만 나는 나의 이기적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습이 다음 세대에게 대물림되지 않기를 기도한다. 과거의 나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과 나의 이기적인 모습으로 영향 받은 아이들에게 가족의 중요한 가치를 물려주고자 한다.

그것을 위해서는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 내가 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변화는 말로가 아닌,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나의 변화된 실천과 행동이 남은 시간을 통해 일관성 있게 이어진다면, 비록 지금은 삐뚤어져 있고 균형 잡히지 않았더라도 훗날 균형 있는 삶이 될 것이라 믿는다.




나는 이제 변화를 선택합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으로 나 자신과 가족의 삶을 바로잡아 나갈 것입니다. 남은 시간 동안 일관성을 지켜 균형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나의 새로운 길임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