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따라 실천하며 후대로 이어지는 균형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실천하도록 돕는 것은 부모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단순히 말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모 자신이 균형 잡힌 삶을 실천함으로써 후대로 전해져야 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직장이나 전문직을 얻어 풍요롭게 살기를 바란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 보면, 결국 그 결과와 과정 속에 ‘나’라는 존재가 없기에, 타인의 인정과 시선이 나의 존재보다 우선시되고, 이는 곧 불편함과 괴로움을 가져온다.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 경제적 풍요로움이 본인이 원한다면 당연히 추구해야 하는 가치이지만, 본인의 생각 없이 단지 부모의 강요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눈에 보이고 경제적 어려움도 마주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부모는 아이들이 자연의 순리 속에서 삶의 균형을 잡고 꿈을 쫓으며 실천할 수 있도록 버티고 받쳐주어야 한다.
결국 이는 자연의 순리, 즉 생존의 흐름 속에서 위로부터 받아 균형을 잡아 후대로 물려주는 것으로 귀결된다. 내가 비록 불균형한 삶을 받았더라도, 후대는 균형 잡힌 삶을 살게 하고, 그 후대가 균형 잡힌 삶을 받아 더 발전시켜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실천하고 행동해야 한다.
이런 흐름은 자연의 순리 속에 반드시 존재한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꿈을 쫓고, 그 과정 속에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이야기함과 동시에, 부모 자신이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로 아이들의 삶을 받치고 버텨주어야 한다.
물질, 육체, 정서의 세 가지 축은 선대로부터 후대로 이어지며, 대를 거쳐 더 발전되고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말로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오직 행동과 실천만이 후대에 영향을 주며, 지금 비록 내가 불균형하더라도 나의 실천과 행동만으로 후대의 균형을 잡아줄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꿈을 쫓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지금 부모 자신이 물질, 육체, 정서의 균형을 이루어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가 되어야 가능하다. 말로만은 후대를 변화시킬 수 없으며, 오직 실천과 행동만이 후대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이 꿈을 쫓아 균형 잡힌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부모에게 큰 책임이자 역할입니다. 말보다 행동과 실천을 통해 삶의 균형을 보여주고, 자연의 순리 속에서 후대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