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담다

프로필 이미지
담다
가슴이 답답할 때마다 한 글자씩 적으려 합니다.
댓글로 함께 생각을 나눠주시는 것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3
관심작가4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