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첫 연재를 시작한 해당 매거진은 저를 브런치작가로 만들어준 첫 매거진이자 구독자분들의 관심과 소통이 이루어진 작은 공간이었습니다.
공립유치원교사가 된 후 브런치활동을 뜸하게 했었는데 최근 pod 출판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정돈의 시간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로부터 어른답게> 매거진을 과감히 삭제하였습니다.
사실 유명작가도, 유명인플루언서도 아닌 제가 이런 글을 작성하게 된 것은 그래도 소소하게나마 관심과 응원을 주셨던 몇몇 구독자분들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유아교육현장에 발을 들인 지 어느덧 10년이 흘렀습니다. 10년 전 저의 모습부터 지금의 저의 모습까지를 되돌아보면서 유아교육의 의미를 잘 눌러 담은 새로운 매거진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재정비하여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