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초등생의 회한

Life is short.

by 지미장
초1일기.jpg


Life is short.

28년 전 8세 초등학생때나 지금이나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아니나 다를까 매년 시간이 빨리가더니

올해도 눈 깜짝할 사이에 1월 중순이다.

역대 최고 속력이다.


언젠가 내가 죽는 날엔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갈까 궁금하다.

그 때도 제 정신이 남아있다면 아마 이렇게 생각하겠지.

'내 이럴줄 알았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에세이] 의미 없음을 알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