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Life is short.
28년 전 8세 초등학생때나 지금이나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아니나 다를까 매년 시간이 빨리가더니
올해도 눈 깜짝할 사이에 1월 중순이다.
역대 최고 속력이다.
언젠가 내가 죽는 날엔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갈까 궁금하다.
그 때도 제 정신이 남아있다면 아마 이렇게 생각하겠지.
'내 이럴줄 알았지!'
"인생은 코미디죠. 가학적인 코미디 작가가 썼지만" 단편소설과 에세이 쓰는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