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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민식이 두식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사소한 그림 일기장
대나무숲삶의 순간 순간을 ‘다시’ 써봅니다. 지향하는 바는 없고요 그낭 쓰니까 써보려고요, ‘다시’.
월산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틈틈이 걷고, 걸으며 생각하고, 생각한 걸 씁니다.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으면합니다.
퀼티
ViDA선명한 새벽빛(Vivid DAWN). 민감한 마음을 위한 작고 다정한 회복. 마음을 돌보는 민감한 교사의 일상과 성찰.
오롯하게때로는 뜨거운 이야기와 때로는 차가운 글을 씁니다.
김희영공감을 읽고, 마음을 씁니다.
김떠기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
장보영동화작가지만 딴짓을 더 많이 합니다. 밴드 '싱잉앤츠'에서 노래를 짓습니다. 에세이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 myspring0713@gmail.com
오케이티나에세이 <세의 모든 짝짝이 양말들에게>, 그림책 <티나의 양말>, <티나와 구름 솜사탕>,<오늘은 진짜 진짜 혼자 잘 거야>,<나는 상관 없어요>, 국중박 어린이박물관 그림책도록
Peter Shin TorontoIndependent Explorer, Toronto, Seoul, Walking, Reasoning, Writing, Golfing, youtube@petershintoronto
정기사진과 여행과 꿈으로 이야기 만들기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