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산업부 발표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
- 부품산업 지원 대책 보다는 오히려 자동차산업-친환경차 확산 추진 계획이 적합할 듯
ㅇ 생산확대 + 규모의 경제달성으로
‘22년 전기차는 (보조금지급전) 5→ 4천만원
수소차는 7 → 5천만원으로 가격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미세먼지 저감효과는 현재 38톤에서 ‘22년 829톤(20배 이상)으로 확대가 기대됨
ㅇ 친환경차 생산 및 수출
친환경차 年 국내생산 비중을 1.5% 수준에서‘22년 10%이상으로 확대
해외 수출은 전기차 현재 年 3만 6천대 → ‘22년 25만대로(7배),
수소차 수출은 현재 300대 → ’22년 5천대(17배) 이상으로 확대 기대
ㅇ 친환경차 국내보급 목표(’18.6 발표)를 대폭 상향
전기차 ‘18년 5.6만대→’22년 43만대, 수소차 ‘18년 923대→’22년 6.5만대로 확대
수소택시는 ‘19년부터 10대를 서울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
ㅇ 수소차 충전소
現 15개소 → ‘19년 80여개소(주요권역ㆍ교통망) →’22년 전국 310개소로 20배 이상 확충
도심지 150개ㆍ고속도로 160개 등 거점에 집중설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민간 SPC(‘19년 초)가 이 중 100개를 구축
(전기차 충전소) 현재 3,800기 수준을 ‘22년 1만기로 확대하고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