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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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선인장
이십대엔 지구별 남쪽, 삼십대엔 북쪽에 살고있네요. 남아공, 필리핀, 베를린을 거쳐 지금은 보덴제 근처에서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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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 Cracker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과 성평등 교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남함페는 남성연대에 균열을 내고 함께 페미니즘을 공부, 실천하기 위한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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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에서 이야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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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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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2007년부터 프랑스 몽펠리에, 님므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3년씩 거주, 다시 본토 파리 근교로..
현재 프랑스 패션 회사 회계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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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빵
여행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 31개국 76개 도시를 여행했다. 그들의 삶을 구경하고 낯선 곳의 거리를 걷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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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글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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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
하루의 반은 학교에서, 하루의 반은 집에서 보내며 언제나 바다를 갈망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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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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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근 10년을 캐나다에 살다가 다시 돌아온 한국 초등교사. 교사로서, 부모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그를 돕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