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를 위한 정부지원사업 리스트
출연금과 융자금의 차이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자에게 정부는 사업화를 위한 정책자금을 지원해줍니다. 흔히 말하는 정부지원사업이죠. 경쟁률도 치열하고 하나의 보증처럼 여겨지기에 정말 많은 창업자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정부지원사업의 정책자금은 출연금과 융자금으로 분류가 됩니다. 출연금은 사업화를 위한 지원금으로 상환을 하지 않는 무상환 자금입니다. 지원을 받은 금액 만큼 비용을 사용하면 됩니다. 반면 융자금은 상환을 해야 하는 정책자금입니다.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는 자금이죠.
아래는 예비창업자들을 우선으로 정부지원사업 리스트를 추려봤습니다. 아래 지원사업들은 중기부 창업진흥원의 K-Startup(https://www.k-startup.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커뮤니티에서도 지자체 지역 기관들의 사업공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세분화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출연금(갚지 않아도 되는 사업화 지원사업 리스트)
예비창업패키지 최대 1억
창업중심대학 최대 1억
청년창업사관학교(자부담 있음) 최대 1억
재도전성공패키지(자부담 있음) 최대 1.5억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최대 7,000만원
생활혁신형 창업지원사업(성공불융자) 최대 2,000만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최대 5,000만원
과학벨트 창업성장지원사업 최대 1,500만원
지역별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 지원사업 지원금은 상이
융자금(갚아야 하는 정책자금 지원 기관 리스트)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진흥재단
지역별 신용보증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