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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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고시원 원장.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사랑하는 워킹맘, 진솔 담담하게 글을 쓰려 합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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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서른+3, 무직, 백수가 된 (전)직장인 입니다. 4년간 백화점 마케팅팀에서 근무했고, 서른 겨울에 회사를 그만두겠다 떠들고 다닌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제 퇴사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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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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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resson
“기록되지 않은 기억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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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유니
사는 이야기에 대해 쓰고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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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분수
미국 콜로라도 소도시의 김치 장사꾼. 텃밭 방관자. 이웃 할머니들 말동무이자 고양이 집사. 가끔 1인 출판업자. <플렉시테리언 다이어리> <잘란잘란 말레이시아> 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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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여행자
에세이를 씁니다. <내일은 모르겠고 하루만 열심히 살아봅니다>를 썼습니다. 협업, 제안; haemil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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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스토리텔러 (에세이,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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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심플
4년차 직장인 / 노잼 탈출을 위해 달콤한 재미(잼)를 찾는 중
/회사에서 겨우 버티며 깨달은 것도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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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쌤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유치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