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을 선택할 수 있었다면

by 강아

외모의 변화를 누가 눈치채줬음 좋겠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경우에는 그걸 바라지 않는다.


긴 머리를 유지하던 나는 한번은 머리를 짧게 자르고 출근한 적이 있었다. 사람들은 한마디씩 하기 시작했다.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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