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갖고 싶지 않았던 것은 가져도 환멸만 남는다
가지고 싶었던걸 가져도 결국엔 무색해지는 게 사람인데
과거에 그의 행동 때문에 그를 거절한다는 걸 알까
몰라도 상관없다 평생 그렇게 살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