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pin의 nocturne과 prelude

by 강아

매일 방송을 한다. 그래야겠다고 생각한건 아니었지만 루틴처럼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매일 들어오는 사람은 빈과 비로그인 2명이다. 근데 거기서 1명이 더 들어왔는데 그는 레오였다.


-libestraum 쳐줄 수 있나요

라고 그가 말했다.


연주가 끝나고 그는 박수를 쳐 주었다. 아직도 잘 친부분보다 못친부분이 신경이 쓰이지만 그래도 꽤나 기분이 좋다.


그다음 그는 녹턴 9-2를 요청했다.


-난 신청곡 안받지만 내가 치고싶은건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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