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따라가지 못하는게 조바심이 든다. 비중조절의 중요성을 절감했고 운이 좋은거란 생각만 들 뿐이다. 오늘은 회사에서 별일이 없었다. 아직 결정을 못내리겠다. 회사를 가지 않았을 때는 자유롭긴 했지만 나태해졌다. 회사를 가면 귀찮지만 할건 하게 된다. 다만 인간관계는 다 포기인데 오늘은 새로운 직무에 대해 물어봤다. 하고싶은건 스마트팜 쪽인데 예전에 그쪽계가 같이 일하자고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물어봤더니 데이터 수집과 정제 활용으로 나뉘어진다고 했다. 사무실에 박혀 일하는게 지겨워서 현장을 가고 싶다고 했다. 다만 상위기관이 까다로운데 그게 고민이다. 희망업무가 받아들여질지도 모르지만 만약 간다해도 지금과는 다른 업무강도로 일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일을 그만두면 그런것에서 벗어날 수 있다. 결정을 내리는일이 힘들다. 아무리 아침에 일어나서 명상을 하고 곰곰히 생각해봐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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