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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예미
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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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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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민식이 두식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사소한 그림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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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호두살롱. 뭐든 만듭니다. @instagram : hodu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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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씨
작고 소소한 일기를 쓰고 그리는 저는 체리씨입니다. 연재는 월,수,금 올라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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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차 Medical Writer / 아이둘 키우고 있는 약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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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i Youn
만나고, 배우고, 기록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멈추지 않는 한, 계속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무엇인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픈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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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출근하지 않아도 단단한 하루를 보낸다>, <여행말고 한달살기>, <사랑한다면 왜>의 저자. 글로 담을 만한 인생이 되려고 부단히 노력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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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사이드업
시끄럽고 서글픈 만화를 그립니다. 이따금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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