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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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말이지
프리랜서 장윤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진실탐사그룹셜록의 글쓰기모임 '창밖은여름', ‘창밖은 겨울’ 참가자와 소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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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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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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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한울
일상의 순간과 마음을 기록하며, 작지만 오래 켜둘 수 있는 글을 씁니다._ cozy hanw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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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선생님의 아라비안나이트
2019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아부다비에 살았습니다.
<흔들리는 마흔을 견딘 시간, 아부다비>의 작가, 초등교사, 한국무용가, 칼럼니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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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1985년부터 40년 간 매일 일기를 써왔고, 2003년부터 22년 간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해왔습니다. 기록하고, 기록들 위에서 반성하기를 즐깁니다 (이름은 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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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찬 바람
건강한 정신과 몸은 인생의 진정한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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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필
문제 앞에 서면, 나는 글을 씁니다. 마케팅과 문제해결을 연구해온 컨설턴트이자 사유의 글을 쓰는 작가, 정수필. 필명 ‘정각(正覺)’은 바르게 꿰뚫는 통찰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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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Liminal
존재의 구조를 탐색하고, 기술의 언어를 사유합니다. 중심에서 벗어난 이들의 감각을 기록하며, 질문과 구조를 통해 세계를 다시 읽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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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모바일
감성리뷰 전문매거진! 오픈모바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