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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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산부인과 전문의. 아기 엄마. 과학저술가. 산부인과를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글을 쓰고 대중 강의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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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
출간작가. 중학교 국어교사, 유튜브 <작가 엄마와 아이 이야기>운영. 유방암을 진단받고 글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네 권의 책을 출간하고, 작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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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가
출판 편집자, 말랑북스 대표, 장래희망은 그림책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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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현
구 서울시민. 현 영월군민 | 울퉁불퉁한 자연 속에서 한 그릇에 담기지 않는 삶을 발견합니다. <병:맛> 매거진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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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읽고 쓰며 연대하고 실천하고자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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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울
30대 현직 의사입니다. 23살에 2형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고, 10년 후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우울과 자살 사고를 이겨내고, 2형 양극성 장애를 조절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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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힘든일을 겪고 조울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른임에도 어른스럽지 못해서 부끄럽지만, 한편으로는 영영 아이인 채로 남고 싶은 한 어른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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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인듯
늙은 호모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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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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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
34살 이혼, 25살 결혼, 11살 아이양육, 이혼을 하고 아이를 기르고 일을 하며 살아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