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곰돌이씨가 불안한듯 슘를 쳐다보며 말했다. "점점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어 우리. 어디로 가는거야? 무서워..." 슘이는 곰돌이씨의 손을 꼬옥 잡으며 담담하게 대답해주었다. "걱정하지마. 멋진사람들이 가득한 원더랜드 꿈나라로 가는거야. 우리도 곧 멋진 사람이 될거야..."
그림그리고 글을 쓰며 타투하는 Dyuhwa_듀화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