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본 것조차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 되는, 참 피곤한 시대
과연 이 글은 '믿을 만한' 것인가?
"뉴스에서 그러더라.""유O브에서 본 건데...""거기 네O버 리뷰가 어떻더라."
이 내용으로 이득을 보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이 내용은 누구에게 어떤 손해를 끼치게 될까?
1. 이성적이려 애쓰는 감성형 내향인 / 2. 이성&감성 사이에서 줄을 타는 글쟁이 / 3. 소심하지만 한편으로 넉넉한 똘끼도 겸비한 '볼매형' 남자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