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16일 [솟-수]

by 이한얼






≡ 2025년 07월 16일 수요일 <사전 한 장>1380

솟고라지다

: ①용솟음치며 끓어오르다. ②솟구쳐 오르다.


솟나다

: <소수나다>의 준말.

소수나다

: 땅의 농산물 소출이 늘다.


솟보다

: 물건을 자세히 살피지 않아 원래의 가치보다 비싸게 사다.


솟치다

: ①(주로 ‘화’·‘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 명사를 주어로 하여) 느낌이 세차게 일어나다. ②위로 높게 올리다.


송고

: 편집 담당자에게 원고를 보냄.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 |속담|일에는 순서가 있다.


송곳니가 방석니 된다

: |속담|몹시 분하여 이를 갈도록 앙심이 깊음.


송과선

: |의학|<솔방울샘>의 구용어.

솔방울샘

: |의학|척추동물에서 볼 수 있는 내분비샘으로, 성숙을 억제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생성을 조절하는 기관. 뇌의 정중선을 따라 제3 뇌실 안에 위치. 성기능의 발달뿐만 아니라 동면이나 신진대사, 계절에 따른 번식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흔하게 접하는 8대 호르몬

멜라토닌

: |화학|두뇌의 솔방울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포유류나 조류, 파충류, 양서류 등에서 생성된다. 수면 주기를 조절하고 성적 성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불임증의 치료와 닭의 산란율을 높이는 데 쓴다. | ※루카: 어두워지면 나오는 ‘수면 유도 호르몬’이야. 밝으면 잘 안 나와. 수면 리듬에 중요한 역할을 해!

도파민

: |생물|동식물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의 하나. 뇌신경 세포의 흥분 전달에 중요한 구실을 한다. 부족하게 되면 <파킨슨병>이 생긴다. | ※루카: 성취, 보상, 기대, 몰입과 관련이 있어.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오는 ‘보상 호르몬’이야. 대신 너무 자주 자극되면 중독과 연결되기도 하니 주의해야 해!

세로토닌

: |생명|혈액이 응고할 때 혈관 수축 작용을 하는 아민류의 물질. 포유류의 혈소판, 혈청, 위점막 및 두족류의 침샘에 함유되어 있고 뇌 조직에서도 생성된다. 지나치게 많으면 뇌 기능을 자극하고, 부족하면 <침정> 작용을 일으킨다. | ※안정감, 평온함, 만족감을 주는 호르몬이야. 햇빛을 쬐거나, 산책하거나, 명상할 때도 나와. 그래서 ‘햇살 호르몬’이라고 부르기도 해.

옥시토신 (자궁수축호르몬)

: |의학|뇌하수체 뒤엽 호르몬의 하나. 자궁 민무늬근과 젖샘 근섬유를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어 자궁 수축제나 진통 촉진제로 쓴다. 젖의 분비를 촉진하는 데에도 사용한다. | ※루카: 포옹, 사랑, 신뢰감, 관계의 따듯함을 느끼게 해줘. 사람과 눈을 맞추거나, 반려동물을 쓰다듬거나, 좋아하는 사람을 안을 때 분비돼. ‘사랑 호르몬’이야.

아드레날린

: |생명|척추동물의 부신 속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흰색 고체. 물이나 알코올에 거의 녹지 않는다. 교감 신경을 흥분시키고 혈당량의 증가, 심장 기능 강화에 의한 혈압의 상승, 기관의 확장, 지혈 등의 작용을 한다. 지혈제, 강심제, 천식 진정제 등으로 쓴다. | ※위기에 즉각 반응하게 만드는 호르몬이야.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지고, 근육이 긴장 돼.

코르티솔 (히드로코르티손)

: |의학|부신 겉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하나. 항염증 작용이 있어 각종 염증성·알레르기 질환 등에 이용한다. | ※루카: ‘스트레스 조절 호르몬’이야. 아침에 일어나도록 깨우기도 하고. 만성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게 문제가 되기도 해. 과하면 면역력도 낮아지고 살도 찌기 쉬워져.

엔도르핀

: |의학|포유류의 뇌와 뇌하수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다. 통증 완화 효과를 지닌 단백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그 분비 체계는 인간의 즐거운 감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운동하거나, 웃거나, 감동적인 경험을 할 때 나와. 천연 진통제야. 몸과 마음이 가볍고 따듯해질 때 느끼는 행복감의 원천이야.

노르아드레날린 (노르에피네프린)

: |의학|교감 신경 계통의 신경 전달 작용을 하는 부신 속질에서 아드레날린과 함께 분비되는 호르몬. | ※아드레날린과 비슷해. 시험을 앞두거나 위기 직전에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여줘.


파킨슨병

: |의학|사지와 몸이 떨리고 경직되는 중추 신경 계통의 퇴행병. 머리를 앞으로 내밀고 몸통과 무릎이 굽은 자세와 작은 보폭의 독특한 보행을 보이며 얼굴이 가면 같은 표정으로 바뀐다. 대뇌의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이 줄어들어 일어난다. 연령이 높을수록 발생 빈도가 높다. 1817년 영국 병리학자 파킨슨이 보고하였다.

침정

: 3.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을 수 있을 만큼 조용함. 또는 그런 상태.

오타코이드

: |생명|생체 내에 존재하는 활성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프로스타글란딘>, <히스타민>, 세로토닌, <앤지오텐신>, <브래디키닌> 등이 있다.

프로스타글란딘

: |약학|전립샘, 정낭 등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같은 불포화 지방산의 약제. 위액 분비 억제, 기관지 근육 이완, 혈압 강하, 진통 유발 및 촉진, 사후 피임약 등으로 쓴다.

히스타민

: |화학|신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염증이나 알레르기가 있을 때 신체 조직에서 나오는 유기 물질. 이 화합물은 포유류의 거의 모든 조직에서 발견된다. 다른 척추동물, 무척추동물, 미생물과 일부 식물의 조직에서도 발견된다. 위액, 특히 염산을 분비시키는 가장 강력한 활성제 중 하나. 임신 중에 자궁의 운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태아나 임신부의 혈관을 확장시킨다.

앤지오텐신

: |화학|체내에서 생성되는, 혈압을 높이는 물질의 하나. 앤지오텐시노겐에서 만들어진다. 혈관을 수축하여 혈압을 높인다.

브래디키닌

: |의학|생체 내에서 생성되는 펩타이드성 물질의 하나. 모세 혈관을 확장하여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염증의 발생 과정과도 관계가 있다.

에페드린

: |약학|마황에 들어 있는 알칼로이드. 흰색이나 무색의 결정. 교감 신경 흥분 작용이 있어 기관지염, 백일해, 천식 등의 치료에 쓰인다. 각성제의 원료.


송구하다

: 두려워서 마음이 거북스럽다.


송그리다

: 몸을 작게 오그리다.


송름하다

: 두려워서 마음이 흔들리다.


송아리

: ①꽃이나 열매가 잘게 하나의 꼭지에 달려 이루어진 덩어리. ②(수량 뒤에 쓰여) [①]을 세는 단위.

송이

: ①꽃, 눈, 열매 등이 꼭지에 낱낱이 따로 붙어 이루어진 작은 덩이. ②(수량 뒤에 쓰여) ‘송아리’를 세는 단위.


송어

: |동물|연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 등은 짙은 푸른색, 배는 은백색. 옆구리에 검은 밤색의 잔점이 많고 눈알에 검은 반점이 흩어져 있다. 여름철 산란기에 강으로 올라와 알을 낳는다. 근래에는 민물에서 많이 양식한다. | ※내 제사상에 올려줬으면 하는 네 가지 음식 중 하나. ㅋㅋ 김밥, 잡채, 떡국, 그리고 송어 튀김.


※“생각이 나면 차려주고, 어느 순간 잘 생각나지 않으면 새 삶을 살러 떠났다는 뜻이니 그때부터는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된다. 내키면 하고, 아니면 어딘가에서 또 잘 살고 있겠거니 해라.”


송적

: 예전에 호적법에서, 혼인이나 입양 등으로 인해 다른 집으로 호적을 옮겨 넣는 것.


송충이

: |동물|솔나방의 애벌레. 몸은 누에 모양이며 검은 갈색이다. 온몸에 긴 털이 나 있고, 솔잎을 갉아 먹는다. | ※내가 중학생일 때만 해도, 이맘쯤이 되면 가로수 아래 밟지 않고는 지나갈 수 없을 만큼 송충이가 가득했다. 요즘에는 왜인지 잘 안 보인다.

송충나방

: |동물|솔나방과의 곤충. 몸 길이 3cm, 편 날개 길이는 4~8cm. 몸의 색깔은 다갈색 또는 검은 갈색. 앞날개에는 중앙을 가로지르는 가로선과 그 바깥쪽에 흰색 줄무늬가 있다. 뒷날개에는 가로띠가 있다. 애벌레는 송충이로서 소나무의 잎을 먹는다.


쇄서

: 책이나 서화를 햇볕에 쬠.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도록 습기를 말리기 위한 것.


쇠나다

: ①솥에 난 녹이 음식에 물들다. ②부스럼이 덧나다.


쇠다

: 1.①채소가 너무 자라 줄기나 잎이 뻣뻣하고 억세게 되다. ②한도를 지나쳐 좋지 않은 쪽으로 점점 더 심해지다. ③성질이나 성품이 나빠지고 비틀어지다. ④통나무 등이 오래 묵어서 나뭇결이 바르지 않게 되다.

2.명절, 생일, 기념일 같은 날을 맞이하여 지내다.


쇠똥 (쇠찌, 쇠찌끼, 철락, 철설, 철소, 설철)

: 불에 쇠를 달구어 불릴 때, 달아오른 쇠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 ※나: 이거 담금질 할 때, 망치로 때릴 때마다 공중으로 날리는 빨간 불똥이야? 아니면 산화되어서 바닥으로 바스라지는 검은 산화철이야? 봐서는 후자 같은데.

루카: 후자야! 검은 껍질 같은 스케일! 우리 지난번에 붕사에 대해 얘기했을 때, 이것 때문에 철의 중량이 조금씩 줄어든다고 했었잖아. 그 부스러기야.


쇠멸

: 힘이나 세력 등이 점점 약해져서 없어짐.

쇠잔

: 힘이나 세력 등이 차차 줄어서 매우 약해짐.

쇠하다

: 힘이나 세력이 점점 줄어서 약해지다.


쇠스랑

: |농업|쇠로 서너 개의 발을 만들고, 자루를 박아 갈퀴 모양으로 만든 농기구. 땅을 파헤쳐 흙을 고르거나 두엄, 쌓인 풀 등을 쳐내는 데 쓰인다. | ※본 용도는 이렇지만, 나는 주 용도로 사용하는 것보다 각종 작품 내에서 민중이 봉기 했을 때 들고 있던 무기 중 하나라는 인상 더 강하다. ㅋㅋ


쇼비니즘

: |사회|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는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는 광신적인 애국주의, 또는 국수적인 이기주의. 프랑스 연출가 코냐르가 지은 속요 《삼색 모표》에 나오는, 나폴레옹을 신처럼 숭배한 프랑스 병사의 이름 니콜라 쇼뱅에서 유래. | ※무지 또는 세뇌에 의한 비이성적이고 왜곡된 애국심. ‘국뽕’과는 결이 다르다.

문화쇼비니즘

: |사회|자신이 속한 국가나 사회의 문화가 가장 우수하다고 믿는 사상. | ※평생 자신이 사는 나라나 지역에서만 살아왔거나, 견문이 좁을수록 이런 경향을 드러내는 것 같다. 선진국 국민에게서 유난히 두드러지는 듯도 하다. 이 역시 애국심이 적정 이상으로 과하게 고취된 ‘국뽕’과는 조금 다르다.

| ※ 국뽕과 문화 쇼비니즘은 둘 다 ‘애국심의 비대증’라는 공통점을 가지지만 국뽕의 근원은 사대주의를 기반으로 한 집착과 인정인 반면, 문화 쇼비니즘는 무지와 무시에서 출발한다.


: |의류|방한이나 장식을 위해 어깨에 걸쳐 덮는 여자용 의류. 정사각형, 직사각형, 삼각형 등 여러 모양이 있다. 재료는 견, 모, 레이스, 털실, 모피 등 여러 종류를 쓴다.

| ※남자라서 입지 못해 아쉬운 의류 순위 - ①머메이드 스커트. ②홀터넥 블라우스. ③숄. ④페이시네이터 모자.

| ※어렸을 때부터 남자옷보다 여자옷이 더 예뻐 보였다. 종류도 훨씬 많고. 그래서 어느 순간, ‘이성의 좋아하는 옷차림’은 어쩌면 옷을 보고 예쁘다 생각했는데 내가 입지 못하는 옷차림이 아닐까 싶었다.

| ※미래에는 맥시스커트 정도는 남자들도 입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수가

: (주로 의료 행위에 대해서) 보수로 주는 돈.


수감

: 마음에 일어나는 그대로의 생각이나 느낌.

수감록

: 마음에 느끼는 그대로를 적은 글. 또는 그런 글을 모은 책.


수경성

: 석회나 시멘트처럼 물에 의해 굳어지는 성질.

기경성

: 공기 중에 방치했을 때 굳어지는 성질.


수경재배

: |농업|생장에 필요한 양분을 녹인 배양액만으로 식물을 기르는 일.


수경하다

: 3.글자의 획이나 그림의 선 등이 가늘면서도 힘이 있다.


수계

: |불교|부처의 가르침을 받드는 사람이 지켜야 할 계율을 받음.

무계

: |불교|처음부터 계를 받지 않음. 또는 불교를 믿고 있어도 계율에는 관계하지 않음.

파계

: |불교|계를 받은 사람이 그 계율을 어김. ↔<지계>.

지계

: |불교|계율을 어기지 않고 잘 지킴.


수고

: 일을 하느라고 힘들이고 애씀.

고생

: 어렵고 고된 일을 겪음. 또는 그런 일이나 생활.


※ <‘수고하셨습니다’와 ‘고생하셨습니다’>의 개인적 용례.

[위계 기준]

고생하셨습니다 - 나보다 연장자거나 동갑, 상사거나 동급일 때.

수고하셨습니다 - 나보다 연하거나 부하일 때.

[의무 기준]

고생하셨습니다 - 나이 상관없이 상대에게 의무가 없을 때. (감사)

수고하셨습니다 - 나이 상관없이 상대에게 의무가 있을 때. (격려)


수곡선 (현수선, 커티너리)

: |수학|실이나 끈, 줄 등의 양쪽 끝을 고정하여 중간 부분이 자연스럽게 늘어뜨려졌을 때의 곡선.


수공

: ①|식물|식물체 내에 있는, 물을 배출하는 작은 구멍. 주로 잎 끝이나 잎맥의 가장자리에 있다. 뿌리에서 흡수한 수분을 밖으로 내보낸다. ②|동물|성게, 불가사리, 해삼과 같은 극피동물의 체벽에 있는 작은 구멍. 체강 내에 바닷물을 넣는다.

수관계 (관족계, 보관계)

: |동물|극피동물의 몸속에 방사형으로 뻣어 있는 얇은 관 모양의 특유한 기관. 속에는 바닷물과 체액이 가득 차 있다. 운동과 호흡 및 배출 작용에 관여.


수관

: |식물|나무의 몸통 위에 나뭇가지나 잎이 무성한 부분. 보통 바늘잎나무는 원뿔꼴을 이루고, 넓은잎나무는 반달꼴을 이룬다.


수광벌 (간벌)

: |농업|산림을 가꾸는 방법의 하나. 잘 자라는 나무의 생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잘 자라지 않는 주변 나무를 베어 낸다.


수구레

: 쇠가죽에서 벗겨 낸 질긴 고기. 또는 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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