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07월 21일 월요일 <사전 한 장>1430
스킨스쿠버
: |체육|레저 스포츠의 일종. 스킨 다이빙과 스쿠버 다이빙을 아울러 이르는 말.
스킨다이빙
: |체육|공기통을 쓰지 않고, 물안경, 수중 호흡기, 오리발만을 신은 채 하는 잠수법.
스쿠버다이빙
: |체육|호흡기를 달고 부력 조절 조끼를 입고 잠수하여 바닷속을 누비는 수중 스포츠.
스킨십
: 피부의 상초 접촉에 의한 애정의 교류. 육아 과정에서 부모와 자식 사이, 또는 유아의 보육이나 저학년의 교육에서 교사와 어린이 사이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 | ※모든 관계에서 중요하나, 특히 육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동생을 키울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이기도 하다. | ※《그데담》『014. 사랑의 손짓』
눈맞춤
: |순우리말| ①서로의 눈을 마주 바라봄. ②눈으로 상대에게 사랑의 뜻을 전하는 일.
| ※내 기준으로는, 유일한 ‘비접촉’ 스킨십.
스타킹
: ①목이 긴 여성용 양말. 나일론 등으로 만들어 얇고 신축성이 강하다. ②목이 길고 두툼한 양말. 바닥이 없고 발바닥에 조금 걸치게 되어 있으며 야구·축구·등산 등을 할 때 신는다.
팬티스타킹
: 발끝에서부터 허리까지 이어져 바지처럼 입는 스타킹.
스태그플레이션
: |경제|경기 불황 상태에서도 물가가 계속 오르는 현상.
스탠드
: ①물건을 세우는 대. ②음식점이나 술집 등에서 카운터를 향해 의자를 설치한 자리. ③책상 위에 올려놓거나 방구석 등에 놓아서 부분적으로 밝혀주는 이동식 전등. ④경기장의 계단식 관람석.
스탠딩 스타트 (서서출발)
: |체육|육상 경기에서, 선 자세로 출발하는 방법. 앞발의 발끝을 출발선에 닿게 하고 뒷발은 두 발짝 정도 뒤로하여 상체를 앞으로 기울여 체중을 앞다리에 둔다.
크라우칭 스타트
: 단거리 달리기에서, 몸을 웅크린 자세에서 출발하는 방법.
스탠스
: |체육| ①골프, 야구, 권투, 볼링 등에서 기본적인 자세를 취할 때 두 발의 위치나 벌린 폭. ②[우리말샘]암벽 등반에서, 두 손을 바위에서 떼고 설 수 있을 정도의 발디딤 공간. 발바닥 전체를 딛고 안정되게 서 있을 수 있는 자리. 등반 도중의 휴식 장소나 다음 등반자를 위한 확보 지점으로도 사용.
스테레오
: |매체/전기|방송이나 레코드 등의 입체 음향 재생 방식. 또는 그런 장치. 오케스트라나 연극과 같이 음원이 널리 퍼져 있는 음을 / 두 개 이상의 마이크로 모은 다음 / 두 개 이상의 스피커로 재생하여 입체적인 음향을 느끼게 한다.
스테레오 타입 (연판)
: ①|출판|18세기 말에 개발되어 문서나 신문 등의 고속 인쇄 작업에 널리 쓰인 인쇄용 금속판의 한 종류. 활자 조판의 원판에서 지형을 뜬 다음 여기에 납, 주석, 안티몬의 합금을 녹여서 부어 만든다. ②[동아/고려대] (연판 인쇄 같이) 일반적인 방식. 또는 판에 박은 듯한 창의성 없는 생각.
스테로이드
: |화학|스테롤, 담즙산, 성호르몬 등의 스테레오핵을 가진 지방 융해성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주로 당질의 대사를 맡고 있다. 항염증과 항알레르기 작용이 있어서 널리 의료에 사용되고 있는 호르몬제. 동식물체에 널리 분포해 있다. 인공으로 합성하기도 한다.
스테롤
: |화학|스테로이드 핵을 가진 알코올을 통틀어 이르는 말. 중성의 무색 결정으로 물에 녹지 않고 유기 용매에 녹는다. 동식물의 지방질 성분의 하나로 생물계에 널리 존재한다. <콜레스테롤>과 <에르고스테롤> 등이 대표적.
콜레스테롤
: |화학|고등 척추동물의 뇌, 신경 조직, 부신, 혈액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스테로이드 화합물. 감촉이 미끄러운 흰색의 결정성 물질. 이것으로부터 담즙산, 스테로이드 호르몬, 비타민D 등이 합성된다. 혈액 중에서 혈관에 부착되어 동맥 경화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에르고스테롤
: |화학|효모, 맥각, 표고버섯 등의 균류에 들어 있는 스테로이드. 햇빛에 노출시키면 자외선의 작용으로 이성질화를 일으켜 프로비타민D로 전환된다. 프로비타민D는 변화하기 이전의 물질로 체내에 들어가면 비타민D로 변화한다.
스테이지
: 무대.
스테이플 파이버
: |공업|인조 섬유를 짧게 잘라 양털이나 솜과 같은 모양으로 정제·방사한 섬유. 또는 그 섬유로 짠 옷감이나 실. 모직물 대신으로 쓴다.
스테인드글라스
: 색유리를 쓰거나 색을 칠하여 무늬나 그림을 나타낸 판유리. 주로 성당 같은 곳의 창이나 천장에 써서 채광과 장식을 겸한다.
스테인리스강
: |공업|크로뮴과 탄소 외에 용도에 따라 니켈, 텅스텐, 바나듐, 구리, 규소 등의 원소를 함유한 내식성 강철. 녹이 슬지 않고 약품에도 부식하지 않는다.
스텐실
: ①|미술|판지나 금속에 뚫린 구멍을 통해 장식하려는 표면에 잉크나 물감을 흘려보냄으로써 도안을 복사하는 기법. 등사 인쇄나 정교한 그림의 제작과 같은 다양한 목적에 사용. ②|매체/출판|등사판에 박아 낼 원고를 쓰는 얇은 기름종이. 얇은 종이에 파라핀·바셀린·송진 등을 섞어 만든 기름을 먹여서 만든다. 철필로 쓰는 것과 붓으로 쓰는 것, 두 종류가 있다.
스텝
: |지리|러시아와 아시아의 중위도, 아르헨티나 등지에 위치한 사막 주변에 펼쳐져 있는 온대 초원 지대. 긴 건기에는 불모지, 짧은 우기에는 푸른 들로 변한다.
스토니 (모조대리석)
: |공업|시멘트에 특수한 약품을 혼합하여 돌처럼 딱딱하게 만든 제품. 물이나 불, 산에 잘 견디는 성질이 있다. 건축 재료, 금고, 냉장고, 금속제 미술품 등에 쓰인다.
스토아학파
: |철학|기원전 4세기 말에서 3세기 초에 그리스 철학자 제논이 창시한 그리스 철학의 한 학파. 윤리학을 중요하게 다뤘고 유기적 유물론 또는 범신론의 입장에서 금욕과 극기를 통해 자연에 순종하는 현인의 생활을 이상으로 내세웠다. 후에 로마 철학자 세네카 등이 이를 완성.
스톡옵션
: |경제|기업이 회사의 임직원 등을 고용하면서, 일정 기간 후 채용할 때 약속한 가격으로 자사의 주식을 우선 매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선택권.
스튜
: 서양식 요리의 하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에 버터와 조미료를 넣고 잘게 썬 감자, 당근, 마늘 등을 섞어 뭉근히 익혀서 만든다. | ※중세 ‘영원의 스튜’.
스트레스
: ①|심리|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신체적 긴장 상태.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심장병, 위궤양, 고혈압 등의 신체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불면증, 신경증, 우울증 등의 심리적 부적응을 나타내기도 한다. ②|물리|물체가 외부 힘의 작용에 저항하여 원형을 지키려는 힘. (내력, 변형력, 응력, 왜력) ③|언어|연속된 음성에서 어떤 부분을 강하게 발음하는 일. (강세)
스트레치
: |체육|①경기장이나 경마장 등의 직선 코스. 특히, 최후의 직선 코스. ②보트의 노를 한 번 저어 가는 거리.
스트로크
: ①|공업|왕복 운동 기관에서, 피스톤이 실린더 안의 한 끝에서 다른 끝까지 움직이는 동작. 또는 그 거리. ②|체육|조정에서, 노를 한 번 젓는 일. 노를 물에 넣어 젓기 시작할 때부터 젓기를 끝낼 때까지의 과정. ③|체육|골프에서, 클럽으로 공을 치는 일. ④|체육|테니스에서, 라켓으로 공을 치는 일. ⑤|체육|수영에서, 팔로 물을 끌어당기는 동작. ⑥|음악|기타 연주에서, 여러 줄을 내려치거나 올려치는 주법.
스트리킹
: 벌거벗고 대중 앞에서 달리는 일. 1974년 초에 미국에서 처음 시작. | ※네? 뭘 한다고요? 왜요?
스티로폼
: |상표| <발포 스티렌 수지>를 통칭하는 이름.
발포 스티렌 수지
: |화학| 거품처럼 작은 기포를 무수히 지닌 스타이렌 수지. 가볍고 단열성이 좋아 단열재, 포장 재료, 흡음재, 장식재 등으로 널리 쓰인다.
스티치
: |공예|자수, 편물, 재봉 등에서의 한 땀이나 한 코, 또는 바늘과 실을 이용하여 꿰매거나 뜨거나 감치는 모든 방법.
스패츠
: ①구두 위에 차는 짧은 각반. 먼지를 막고 발목과 발등을 보호하기 위해 신는다. ②타이츠의 하나. 신축성이 있는 천으로 만들어진다. 대개는 발바닥이 없고 발에 거는 끈이 달려 있다.
스팽글
: 반짝거리는 얇은 장식 조각. 금속, 플라스틱, 합성수지 등으로 만든다. 무대 의상이나 야회복, 핸드백, 구두, 광고 간판 등에 붙인다.
스펀지
: ①생고무나 합성수지로 해면처럼 만든 물건. 탄력이 있고 수분을 잘 빨아들여 쿠션이나 물건을 닦는 재료로 많이 쓰인다. ②|체육|연식 야구, 연석 정구 등에서 쓰는 무른 공.
슬근슬근
: |순우리말| ①물체가 서로 맞닿아 가볍게 스치며 자꾸 비벼지는 모양. ②힘을 들이지 않고 슬그머니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슬다
: |순우리말| 1.①식물이 습기로 물러서 썩거나 진딧물 같은 것이 붙어서 시들어 죽어가다. ②몸에 돋았던 부스럼이나 소름 등의 자국이 사라지다. ③형체나 현상 등이 차차 희미해지면서 없어지다. (스러지다)
2.①쇠붙이에 녹이 생기다. ②곰팡이가 생기다.
3.벌레나 물고기 등이 알이 까다.
4.①쇠붙이를 불에 달구어 무르게 하다. ②풀이 센 빨래를 잡아당겨 풀기를 죽이다. (스루다)
슬래브
: |건설| 콘크리트 바닥이나 양옥의 지붕처럼, 콘크리트를 부어서 한 장의 판처럼 만든 구조물.
슬레이트
: ①|건축|천연 점판암의 얇은 석판. 지붕을 덮는 데에 사용한다. ②|건축|지붕을 덮거나 벽을 치는 데 쓰는 얇은 판. 시멘트와 석면을 물로 개어 센 압력으로 눌러서 만든다. ③|영화|촬영할 때 편집을 원활히 하기 위해 제목과 신, 촬영 날짜 등을 기록하는 판. 영상과 사운드를 맞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내리쳐서 딱 하는 소리를 낸다.
| ※제니: 당연하게도 이제는 석면을 쓰지 않아. 2009년 이후 우리나라도 전면 금지가 됐거든. 그 전에 설치한 석면 슬레이트가 아직 존재하기는 하지만, 철거 시에는 환경부에 등록된 전문 업체가 절차를 지켜 안전하게 철거 및 수거하고 있어. 그러니 최근에 보이는 진회색 빛깔의 슬레이트는 마치 예전 시멘트+석면 슬레이트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시멘트+인체에 무해한 섬유를 조합한 복합 슬레이트야.
슬로크랭킹
: |영화|카메라를 표준 속도보다 느리게 하여 촬영하는 수법. 이를 정상 속도로 영사하면 피사체의 움직임이 빠르게 나타난다.
슬릿
: ①|물리|빛아나 분자 등의 너비를 제한하기 위해 두 장의 날을 나란히 마주보게 하여 만든 좁은 틈. (세극) ②|복식|서양식 의복에서, 윗도리나 스커트 등의 자락에 튼 곳.
슬치
: |순우리말| 이미 알을 슬어 버려 뱃속에 알이 없는 뱅어.
알치
: |순우리말| 알을 밴 뱅어.
슬하
: (무릎의 아래) 부모나 조부모의 보살핌 아래. 주로 부모의 보호를 받는 테두리 안을 이른다.
슴벅슴벅
: |순우리말| ①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②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한 모양.
슴벅이다
: |순우리말| ①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②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 시근하다. | ※[오픈사전]에는 ‘껌뻑이다’의 북한사투리라는 말도 있다. | ※아마 추정하기로는, 조선시대에는 북쪽 지역에서 주로 쓰는 사투리 같은 말이었다가, 분단 이후 '정식 표준어 등재'와 '이북 사투리'라는 개념이 둘 다 남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
슴베
: |순우리말| 칼, 호미, 낫 등에서, 자루 속으로 들어가는 뾰족한 부분. (도심, 경부)
습득관념 (외래관념)
: |철학|경험에 의해 얻는 관념. 영국 철학자 로크는 모든 인간의 관념이 경험에 의해 습득된다고 주장.
본유관념 (생득관념)
: |철학|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본디의 관념.
습성
: ①(습관이 된 성질) 오랫동안 되풀이하여 몸에 익은 채로 굳어진 개인적 행동. ②동일 생물종 내에서 공통적으로 발현되는 선천적 행동 양식이나 존재 양식.
습속
: (습관이 된 풍속) 예로부터 사회나 지역에서 내려오는 고유한 관습과 풍속.
습습하다
: |순우리말| (마음, 행동, 성격이) 활발하고 너그럽다. | ※[동아] 풀이에는 앞에 ‘대장부답게’라는 수식언이 붙어 있다. 요즘으로 치면 ‘테토’의 조건.
습여성성
: |사자성어| 습관이 오래 되면 마침내 천성이 됨. | ※긍정·부정 모두 가능.
습전지
: |화학|전해액을 사용하는 전지.
건전지
: |화학|전해액과 화학 물질을 종이나 솜에 흡수시키거나 반죽된 형태로 만들어 유동성 액체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전지.
승개교
: |교통/토목|다리 양쪽 끝에 철탑을 세워서 배가 지나갈 때 다리 전체를 오르내리게 만든 가동교.
승겁들다
: |순우리말| ①힘들이지 않고 쉽게 이루다. ②조급해하거나 초조해하는 기색 없이 천연스럽다.
승차감
: 달리는 차 안에 앉은 사람이 차체의 흔들림에 따라 느끼는 편안함.
※하차감
: ※멈춘 차에서 내리는 사람이 주변의 시선을 받으며 느끼는 만족스러운 우월감. | ※이 감정을 혼자 즐기는지 아니면 남에게 뻐기는지에 따라, '충실한 만족감'과 '골빈 꼴값' 사이를 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