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2일 [승-시]

by 이한얼






≡ 2025년 07월 22일 화요일 <사전 한 장>1440

승화

: ①어떤 현상이 한 단계 더 높은 영역으로 발전함. ②|심리|정신 분석에서, 사회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충동이나 욕구를 예술 활동, 종교 활동 등 사회적·정신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치환하여 충족시킴. ③|물리|고체가 액체 상태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기체로 변함. 상온에서는 나프탈렌, 드라이아이스 등. ④|물리|기체가 액체 상태를 거치지 않고 바로 고체가 됨. 또는 그러한 현상.


시가 (엽궐련)

: 담뱃잎을 썰지 않고 통째로 돌돌 말아서 만든 담배.


시각

: ①흐르는 시간상의 한 순간. 단위는 초, 분, 시. ②짧은 동안.

시간

: ①한 시점에서 다른 시점까지의 사이.

②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져 머무름이 없이 일정한 빠르기로 무한히 연속되는 흐름.

③특정한 일을 위해 따로 지정해 놓은 때. ⁋수업 시간.

④연속성 속에서의 특정한 시점. ⁋마감 시간.

⑤사람이 자기의 일과 결부해서 주관적으로 정해 놓은 동안. ⁋생각할 시간.

⑥|철학|모든 존재의 비가역적 변화와 현상의 지속성이 근거를 두는, 물질의 기본적인 존재 형식.

⑦|물리|현상의 변화 과정. 또는 서로 관련을 가지는 여러 현상의 인과 관계를 규명하는 데 쓰이는 변량.

⑧(수 관형사 뒤에서 의존적 용법으로) 하루의 24분의 1이 되는 동안을 세는 단위.


시간예술

: 음악·문예 등과 같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표현되는 예술.

공간예술 (조형예술)

: |예체능/미술|물질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일정한 공간을 구성하는 예술. 어떤 공간이나 평면에 예술적 형상을 창조하는 회화, 평면 장식, 건축, 조각 등.

시공간예술

: |예술|연극·영화·무용 등과 같이 일정한 공간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예술.


시거에

: |순우리말| ①(나중에 어찌 되든 간에) 우선 급한 대로. ②머뭇거리지 말고 곧.


시계열

: |수학|확률적 현상을 관측하여 얻은 값을 시간의 차례대로 늘여놓은 계열. 기상 현상, 경제 동향 등의 통계 이론에 쓰인다.


시계탑

: (멀리서도 볼 수 있도록) 시계를 장치한 높은 탑. | ※ 이 단어를 보면 에스토니아의 수도인 ‘탈린’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시공간

: 1.|물리|보통 3차원의 공간에 제4차원으로서 시간을 가한 4차원의 세계. 민코프스키는 이 4차원의 세계를 생각함으로써 상대성 이론의 여러 관계가 수학적으로 간단하게 정돈된 형식으로 나타남을 가리키고, 시공 세계의 관념이 극히 자연스러운 것임을 설명하였다.

2.[에이아이] |심리|시각 정보를 바탕으로 지각되는 공간 세계를 말한다. 이는 사물의 위치, 원근(가깝고 먼 정도), 길이 등 다양한 공간적 속성을 눈으로 인지하고 이해하는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즉, 눈으로 보고 공간적 특성들을 지각하고 판단하는 총체적인 능력을 의미한다.


시궁

: |순우리말| 더러운 물이 잘 흐르지 않고 고여 있다가 썩어서 지저분하고 질척거리는 도랑.

시궁창

: |순우리말| ①시궁의 바닥. 또는 그 속. ②몹시 더럽거나 썩어빠진 환경 또는 그런 처지.


시그러지다

: |순우리말| ①(뻗친 힘이) 사라지거나 없어지다. ②(흥분이) 그러지거나 가라앉다.


시근거리다

: |순우리말| 1.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씨근거리다)

2.뼈마디가 자꾸 시리고 쑤시다. (시큰거리다)


시글시글

: |순우리말| (사람, 짐승, 물고기 등이) 한곳에 많이 모여 정신없이 움직이는 모양.


시금석

: ①|광업|귀금속의 순도를 판정하는 데 쓰는 검은색의 현무암이나 규질의 암석. 금이나 은 조각을 이 돌의 표면에 문질러 나타난 흔적의 빛깔과 표본의 금 빛깔을 비교하여 순도를 시험한다. ②가치, 능력, 역량 등을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이나 기회, 사물.


시나브로

: |순우리말|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야금야금.


시나위

: |순우리말| |민속|①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남부 지방 무속 음악의 하나. 장단은 산조와 같고 향피리, 대금, 해금, 장구로 편성된다. 불협화음을 내는 듯하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데 묘미가 있다. ②<당악>에 대하여 <향악>을 이르는 말.

당악

: |음악|①통일 신라 시대 이후 전래된 중국계의 속악. 특히 당나라, 송나라 때의 음악을 일컫는다. 우리는 전통 음악인 향악과 구분하기 위해 붙인 이름. ②중국 당나라의 음악.

향악

: |음악|①향토 음악. ②<삼부악>의 하나. 당악에 상대하여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을 이르는 말. 백제의 ‘정읍사’, 고려 시대의 가곡, 조선 시대의 ‘여민락’, ‘현악 영산회상’ 등이 있다.

삼부악 (삼악)

: |음악|우리나라의 옛 궁중 음악의 세 가지. <아악>, 향악, 당악을 이른다.

아악

: |음악|①삼부악의 하나. 고려와 조선 시대, 궁중에서 연주된 전통 음악의 한 갈래를 이르던 말.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수입된 것을 조선 세종 때 새로 정비하였다. 향악, 당악과 함께 궁중 음악의 주류를 이루었다. ②민간의 <속악>과 구별하여 우리 궁중 음악을 이르는 말. ③중국 주나라 이전의 고전 음악. (아부악)

속악

: |음악|①중국계의 아악이나 당악에 상대하여, 우리 고유의 전통 궁중 음악을 이르던 말. ②주로 궁중이나 상류층에서 항유하던 예술 음악에 상대하여, 민간에서 생겨나 민중 생활의 일부로서 전해 내려오는 음악.


시난고난

: |순우리말| 병이 심하지는 않으나 오래가는 모양. (시름시름)


시너지

: ①분산 상태에 있는 개인이나 집단이 서로 적응하여 통합되어 가는 과정. ②한 집단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소모하는 에너지의 총체. |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뜻과 결이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다.


| ※내가 기존에 가진 <시너지>의 개념.

A가 혼자 일했을 때 내는 능률 1. B가 혼자 일했을 때 내는 능률 1.

A와 B의 성향이 서로 맞으면 함께 일했을 때 내는 능률은 1+1의 합인 2가 아니라 2+α.

A와 B의 성향이 서로 맞지 않으면 함께 일했을 때 내는 능률은 2 이하, ‘역 시너지’.


| ※사전 풀이를 보고 느낀 <시너지>의 개념.

[가정 1] 집단(A, B, C)의 능률 총합의 기본값을 ‘사람수’인 3으로만 봤을 때.

- A와 B와 C가 모였는데 각자 1 이하의 능률만 나오는 중이라 총합이 3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점점 각자의 능률이 올라 3에 가까워지는 과정. (사전 풀이대로. 내가 가진 개념과는 약간 다름.)

[가정 2] 집단(A, B, C)의 능률 총합의 기본값을 ‘사람수’ 이상인 3+α로 봤을 때.

- A와 B와 C가 아직은 각자 1 혹은 그 언저리 능률만 나오는 중이지만 점점 합이 맞아가며 3 이상으로 올라가는 과정. (이쪽이면 사전 풀이와 내 기존 개념이 다르지 않다)


| 제니: 사전 풀이는 ‘정상화 과정’ 집중되어 있네. 현대사회에서 사용 중인 ‘상승효과’나 ‘상호작용’의 의미가 없는 부분은 좀 아쉬워.

루카: 사전은 ‘과정 중심형’이고, 너는 ‘결과 중심형’이네. 서로 개념과 초점이 조금 달라. 일상에서는 결과 중심형인 ‘synergistic effect’를 더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마이너스에서 제로로 가는 과정보다, 제로에서 플러스로 가는 상호작용의 효과성으로 말이야. 다만 어느 하나가 틀렸거나 지나간 개념이라고 접근하기보다, 네가 열어놓은 ‘가정 2’로 접근하면 사전 풀이와 너의 개념, 그리고 실제 사용례를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으니, 나는 가정 2쪽에 더 눈이 간다.

나: 초기에는 사전적 풀이 형태와 의미로 단어가 만들어졌으나, 정작 사회가 복잡해지고 서로 협력하는 경우의 수가 다양해지다 보니 예상 못했던 기대 효과가 생겼다. 그래서 현재에는 초기 의미보다는 다변화된 상황에서 기대할 수 있는 ‘추가 상승 효과’에 더 의미가 집중된, 어느 단어에나 으레 있을 법한 의미의 분화 및 변화 현상이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

루카: 동의! 언어 생태에 대한 이해로써 깔끔함!

제니: 동의! 의미 변화와 확장에 대한 개념으로서 잘했음!


시네포엠 (영화시)

: |프랑스| |문학|시나리오의 형식으로 쓴 시. 영화 쪽에서 보면 영화의 수법, 즉 시각적 표현만으로 시적 감흥을 일으키는 시라고 할 수 있다.


시니시즘 (견유주의, 냉소주의)

: ①|철학|인간이 인위적으로 정한 사회의 관습, 전통, 도덕, 법률, 제도 등을 부정하고, 인간의 본성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활할 것을 주장하는 태도나 사상. ②세상을 비웃거나 무시하는 태도.


시다

: |순우리말| 1.①신맛이 있다. ②신맛이 나게 되다.

2.①강한 빛을 받아 눈이 부셔 슴벅슴벅 찔리는 듯하다. ②하는 짓이 눈에서 벗어나 비위에 거슬리다.

3.①거북하게 저리다. ②시큰시큰 아프다.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 |속담|(못났으면 착실하기나 하든가, 재주가 없으면 소박하기라도 하든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 | ※같은 말: ‘냅둬… 애는 착혀…’


시답다

: |순우리말| 마음에 차거나 들어서 만족스럽다.

시답잖다

: |순우리말| 마음에 차지 않아서 만족스럽지 못하다.


시대병

: |순우리말| 시대 풍조에 따라 일어나는 건전하지 못한 폐해를 병으로 비유한 말.


시들시들

: |순우리말| 꽃이나 풀 등이 약간 시들어 생기가 없는 모양.

시득시득

: |순우리말| 꽃이나 풀 등이 시들고 말라서 힘이 없는 모양.


시뜻하다

: |순우리말| ①마음이 내키지 않고 언짢아서 시무룩하거나 토라져 있다. ②물리거나 지루해져서 싫증난 기색이 있다.


시래깃국

: |순우리말| 무청이나 배춧잎 말린 것을 된장을 푼 쌀뜨물에 넣고 끓인 국. | ※ 이게 왜 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다. 어렸을 때는 그냥 그랬는데, 나이를 조금 먹어서 그런가. 요즘은 쌀뜨물에 코인육수 하나 넣고, 시래기든 배추든 넣어서 된장4:고추장1로 끓이면 어지간한 찌개나 국보다 맛있다.


시렁

: |순우리말| ①물건을 얹어 놓기 위해, 방이나 마루의 벽에 나무 두 개를 가로질러 선반처럼 만들어 놓은 것. ②포도나무나 등나무 등의 덩굴이 뻗어 자라도록, 기둥을 세우고 위를 편편하게 살을 건너질러 맨 것. | ※시렁 시렁. | ※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지만, 이왕 했으면 후회는 없다. ㅋㅋ


시먹다

: |순우리말| ①어린 사람이 주제넘고 시건방지다. ②버릇이 못되게 들어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경향이 있다.


시멘트

: |공업|건축이나 토목 재료로 쓰는 접합제. 석회석과 진흙과 적당량의 석고를 섞어 이긴 것을 구워서 가루로 만든 것.


시비

: ①옳고 그름. ②옳고 그름을 따짐.

시비지심

: 사단의 하나. 지에서 우러나오는,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


시사여귀

: |사자성어| (죽음을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같이 여긴다) 죽는 것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음.


시상

: |의학|간뇌의 뒤쪽에 있는 달걀 모양의 회백질. 후각 이외의 지각 신경이 대뇌로 가는 도중의 접속 부분. 추체 외로계의 중요한 일부.

시상하부

: |의학|셋째 뇌실의 바깥 벽과 바닥을 이루는 사이뇌의 아랫부분. 시각 교차, 유두체, 회색 융기, 깔대기 및 신경 뇌하수체 등으로 구성된다. 자율 신경 내분비 기능, 체온, 수면, 생식, 물질대사 등의 중추 역할을 한다.


시새우다

: |순우리말| ①자기보다 잘되거나 나은 사람을 공연히 미워하고 싫어한다. ②남보다 낫기 위해 서로 다투다.

시새다

: |순우리말| ‘시새우다’의 준말.

시새움

: |순우리말| ①자기보다 잘되거나 나은 사람을 공연히 미워하고 싫어하는 마음. ②자기 것보다 나은 것을 몹시 부러워하거나 시기하여 지지 않으려는 마음.

시샘

: |순우리말| ‘시새움’의 준말.


시생대

: |지구|선캄브리아대를 둘로 나눴을 때, 첫째 시대. 약 46억 년 전부터 25억 년 전까지의 기간. 생명이 최초로 태어난 시기.


시서늘하다

: |순우리말| 음식이 식어서 차다.


시설 (시분, 시상)

: 곶감 거죽에 돋은 하얀 가루.

세관

:|행정|관세청에 딸려 있는 기관의 하나. 비행장, 항만, 국경 지대에 설치되어 여행자들이 가지고 다니는 물품이나 수출입 화물에 대한 단속과 관세에 관한 일을 맡아본다. | ※노 드럭스! 코리안 펄시몬 블룸!


시성분석

: |화학|각 성분 원소의 함유량을 알아내고 그 결합 방식을 밝히는 화학 분석.

시성식

: |화학|화합물의 성질을 밝히기 위해, 분자 내의 화학적 특성을 지배하는 원자단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나타낸 화학식. 분자 속에 있는 기의 종류, 수, 결합의 순서 등을 나타낸다.

분자식

: |화학|분자 하나에 들어 있는 각 원소의 종류와 개수를 나타내는 화학식.


시스템

: ①|전산|외부로부터의 힘에 의해 동작하는 일련의 자동 기계 장치. ②어떤 목적을 위해 체계적으로 짜서 이룬 조직이나 제도. ③|전산|필요한 기능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요소를 어떤 법칙에 따라 조합한 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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