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07월 23일 수요일 <사전 한 장>1450
시식
: ①제철에 나서 그 계절에 맞춰 먹을 수 있는 음식. ②그 시절에 알맞은 음식.
시아파
: |종교|수니파와 더불어 이슬람교의 2대 종파. 시아는 ‘분파’라는 뜻. 수니파 이외의 모든 분파를 가리킨다. 교조 마호메트에게는 아들이 없었기 때문에 그가 죽은 후 후계를 둘러싸고 대립이 시작되면서 시아파가 생겨났다. 16세기에 페르시아의 국교가 된 이래 이란 이슬람교도의 대부분이 이에 속하게 되었다. 전 이슬람교도의 8% 정도.
수니파
: |종교|이슬람교의 정통파. 순나를 수호하는 교파. 이슬람교도의 약 90%.
시안화
: |화학|어떤 원소나 분자가 시안기와 화합하는 반응. (청화)
시안화물 (청산염)
: |화학|①시안과 금속의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부분 물에 녹으며 수용액은 알칼리성을 띤다. ②시아노기가 탄화수소기의 탄소 원자에 직접 결합한 유기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할로젠화탄화수소와 시안화칼륨을 반응시켜 만든다. 아세포나이트릴, 벤조나이트릴 등이 있다.
시안화나트륨
: |화학|액체 나트륨을 암모니아와 반응시킨 후 다시 탄소와 함께 가열하여 만들어 내는 무색의 결정. 물에 잘 녹고 액체 암모니아나 메틸 알코올에도 녹는다. 맹독성을 지닌다. 광석에서 금이나 은 등을 골라내거나 강철의 열처리, 전기 도금, 메타크릴 수지의 제조 등에 쓰며 농약에도 넣는다.
시안화수소 (청산)
: |화학|시안화칼륨에 황산을 넣고 증류하여 얻는 무색의 액체. 반응성이 강한 약산성 물질로 특이한 냄새가 있다. 불을 붙이면 연분홍색 불꽃을 내며 연소하여 질소와 이산화탄소가 된다. 독성이 강해 생체의 호흡 작용을 방해한다. 살충제, 섬유나 수지의 합성 원료 등으로 쓴다. 끓는점은 25.7℃.
시안화수은 (청화홍)
: |화학|산화 수은과 시안화수소산을 작용하게 하여 만든 무색무취의 기둥 모양 결정. 독성이 강하다. 가열하면 수은과 시안으로 분해되거나 착염을 만든다. 의약품이나 시안을 만드는 데 쓴다.
시안화칼륨 (청산가리, 청산칼리, 시안가리)
: |화학|등축 정계에 속하는 결정 또는 흰색의 가루. 습한 공기 속에서 분해되어 시안화수소를 생성하며 맹독을 지닌다. 물에 녹으며 약산 또는 이산화탄소에 의해서도 쉽게 시안화수소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건조하여 보관해야 한다. 금·은의 추출, 살균제, 시멘트의 안정제, 스테인리스강의 제조 등에 쓰인다. | 음역어는 ‘청산가리’다. ‘가리’는 라틴어 ‘칼리’의 음역.
시앗
: |순우리말| 남편의 첩.
시어다골
: |사자성어| (준치는 맛이 좋지만 가시가 많다) 좋은 일의 한편에는 좋지 못한 면이 있음.
호사다마
: |사자성어| 좋은 일에는 마치 시샘하듯이 안 좋은 일이 많이 따름.
썩어도 준치
: 본래 좋고 훌륭한 것은 상해도 어느 정도 본디의 훌륭함을 지내고 있다.
준치
: |동물|준칫과의 바닷물고기. 밴댕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 옆으로 납작하며 등은 어두운 청색이고 배는 은백색. 살에는 가시가 많다. | ※아직 못 먹어봤다. 가시가 많은데도 이런 말들이 나올 정도면 정말 맛있나 보다.
| ※나: 루카. 준치가 전어였어?
루카: 땡! 아님. 은수가 말하는 전어는 청엇과야. 준치는 준칫과고.
나: 그러네. ‘전어’라는 유의어가 있어서 지레 같은 물고기를 다르게 부르는 건가 싶었어. 전어라고 불리는 이름이 많네. 준칫과 물고기도 있고, 철갑상엇과 물고기도 있고, 우리가 아는 청엇과 물고기도 있고. 성급했다. ㅋㅋ
시울
: |순우리말| 약간 굽거나 휜 부분의 가장자리. 흔히 눈이나 입의 언저리를 이를 때 붙인다.
| ※그간 눈시울로만 썼지, 입시울은 써본 적이 없네. 눈꼬리, 입꼬리는 다 썼는데. 정확히 구분하면, 입시울과 입꼬리는 완전히 같은 개념이 아니구나.
| ※ 개인적 구분
입시울 - 그 부분. ⁋말을 많이 해서 그런지, 입시울에 거품이 맺혔다. (상태에 대해 말할 때)
입꼬리 - 그 형태. ⁋입꼬리가 살짝 말려 올라가서 그런지, 웃상이다. (모양에 대해 말할 때)
눈시울 - 그 부분. ⁋눈에 뻑뻑해서, 인공눈물로 눈시울을 적셨다. (상태에 대해 말할 때)
눈꼬리 - 그 형태. ⁋눈꼬리를 올려 그렸더니, 인상이 강해졌다. (모양에 대해 말할 때)
| 루카/제니: 동의. 딱히 반론이나 이견 없음!
시위
: |순우리말| 1.많은 비로 강물 등이 넘쳐흘러 육지 위로 침범하는 일. 또는 그 물.
[순우리말] 2.활대에 걸어서 켕기는 줄. 화살을 여기에 걸어서 잡아당겼다가 놓으면 화살이 날아간다.
시의
: 그 당시의 사정에 알맞음. 또는 그런 요구.
시잠
: 사물잠의 하나. 예가 아니면 보지 말라는 규계.
시점☆
: ①어떤 대상을 볼 때에 시력의 중심이 가 닿는 점.
②|건설|화살 도상에서, 각 요인 화살의 출발점과 종점이 되는 점. 시점은 일반적으로 0으로 표시하고, 그 안에 번호를 붙인다.
③|문학|소설에서, 이야기를 서술하여 나가는 방식이나 관점. 작중 화자가 ‘나’인 1인칭과 ‘그’인 3인칭이 있다.
④|미술|화가의 시각과 같은 위치에서 화면을 대할 때, 화면과 시선이 직각으로 만나는 가상점.
⑤|수학|도형 F 위의 점과 그 도형 밖의 정점 S를 지나는 직선이 정평면과 만나는 점의 자취를 그릴 때, 도형 밖의 정점 S를 이르는 말.
시조새
: |동물|중생대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조류 최고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화석 동물. 조류와 파충류의 중간형으로 몸의 길이는 40cm 정도. 대략 까마귀 정도의 크기. 머리가 작고 눈이 크다. 부리에는 날카로운 이가 있고 날개 끝에는 발톱이 달린 세 개의 발가락이 붙어 있다. 뼈는 등골뼈를 합쳐 50개로 되어 있으나 서로 유착하지 않고 분리되어 있다. 늑골의 칼돌기가 없어 공중을 날지는 못하였다. | ※못 날았어?
시참
: 별 생각 없이 지은 시가 우연히 자신의 미래를 예언한 것과 같이 되는 일.
시체
: ①당대의 유행이나 풍습. (시호, 유행) ②(일부 명사 앞에서 관형어로 쓰여) '그 시대의 새로운 지식을 받은', 또는 '그 시대의 유행이나 풍습을 따르는'이라는 뜻.
시쳇말
: 그 시대에 널리 유행하는 말. (유행어)
시추에이션
: ①|매체|(영화나 연극에서) 상황. ②|문학|(소설에서) 장면.
시추에이션 코미디
: <시트콤>.
시트콤
: |방송|‘시추에이션코미디’의 준말. 등장인물과 무대는 같으나 매 회마다 독립된 내용을 다루는 희극 방송. 그때그때 놓인 상황의 해결 과정을 보여주며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형식.
시치다
: |순우리말| 바느질을 할 때, 여러 겹을 맞대어 듬성듬성 <호다>.
호다
: |순우리말| 헝겊을 여러 겹 겹쳐 대고 땀을 곱걸지 않은 채 성기게 꿰매다.
시치미
: |순우리말| ①매의 주인을 밝히기 위해, 주소를 적어 매의 꽁지 속에다 매어 둔 네모꼴의 뿔. ②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시치미(를) 떼다
: |순우리말| (매의 시치미를 떼어 주인을 모르게 하다) 자기가 하고도 하지 않은 체하거나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체하다.
시퀀스
: ①|매체|영화나 방송에서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끝나는 독립적인 구성단위. 극의 장소, 행동, 시간과 사건의 연속성을 가진 장면 몇 개가 모여 이루어진다. ②|교육|학습에서, 단원이 발달해 가는 차례. ③|음악|같은 음형이 음높이를 바꿔서 되풀이되는 일. ④카드놀이에서, 숫자가 연속된 석 장 이상의 같은 종류 카드. | ※두 장만 더 있으면 스트레이트플러시!
시클라멘
: |식물|앵초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땅속에 덩이줄기가 있고 여기에서 잎과 꽃줄기가 나온다. 잎의 앞면에는 회백색 무늬가 있고 뒷면은 자주색을 띤다. 겨울에서 봄에 걸쳐 흰색, 자주색, 붉은색 등 여러 빛깔의 꽃이 핀다. | 꽃말은 ‘성적 겸손’과 ‘수줍음’.
| ※‘성적 겸손’이라는 말이 재밌다. 성적 매력을 너무 과시하지 않는다는 뜻인가.
시퉁머리
: |순우리말| ‘주제넘고 건방진 짓’의 속된말.
시티(CT)
: ①‘시티 스캐너’의 준말. ②<전산 단순 촬영술>의 구용어.
전산 단순 촬영술
: |의학|인체의 횡단면을 촬영하여 각 방향에서의 상을 컴퓨터로 처리하는 의료 기기. 방사선 이외에 입자선, 초음파 등과 컴퓨터를 조합한 것.
컴퓨터 단층 촬영 (시티 촬영, 전산화 단층 촬영법)
: |의학|일반 촬영으로 나타낼 수 없는 신체의 단층 영상을 시티 스캐너를 이용한 컴퓨터 단층 촬영법으로 기록하여 나타내는 장치. 엑스선이나 초음파를 여러 각도에서 인체에 투영하고 이를 컴퓨터를 재구성하여 인체 내부 단면의 모습을 화상으로 처리한다. 종양 등의 진단법으로 널리 이용.
| ※제니: 같은 거야! 현실에서는 ‘CT 촬영’이나 ‘CT’로 보통 통칭해!
엠알아이(MRI)
: 자력에 의해 발생하는 자기장을 이용하여 생체의 임의 단층상을 얻을 수 있는 의학 기계. 또는 그 기계로 만든 영상. | ※ 규범 표기는 ‘엠아르아이’다.
| ※다만, 글을 쓰거나 말을 하다 보면 종종 마주치는 상황인데, 분명 연유가 있어서 만든 규범이겠지만 도무지 따르고 싶지 않은 기준이 있기 마련이다. 마치 예전에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발음하고, ‘삐지다’를 ‘삐치다’로 적어야 했던 것처럼. '효과'는 지금도 발음이 어렵다. ㅋㅋ
시피아이(CPI)
: <소비자 물가 지수>.
소비자물가지수
: [경제] 도시 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구매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한 지수. 기준 시기의 가격을 100으로 하여, 다른 시기의 가격 수준을 수치로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 판단의 기준이 되는 대표적인 물가지수이며, 식료품·주거비·의류·교통비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된다. ‘근원물가’ 분석 시에는 계절적 요인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하기도 한다.
시하
: 부모나 조부모를 모시고 있는 상황. 또는 그런 상황인 사람.
삼력
: |역사/책명|세 가지 주요 책력. <수시력>, <대통력>, <시헌력>을 이른다.
수시력
: |역사/책명|중국 원나라의 천문학자 곽수경, 왕순 등이 세조의 명에 따라 만든 역서. 간의와 양의 등을 이용하여 만들었다. 농민에게 사시, 팔절과 이십사절기 등을 가르치기 위한 것.
대통력
: |역사/천문/책명|중국 명나라의 누각박사 원통이 만든 역법. 명나라에서 반포된 것은 1368년인데, 이 역법은 1384년에 역원을 홍무 17년으로 고쳐 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공민왕 때 받아들여 효종 때까지 사용.
시헌력
: |역사/책명|중국 명나라 때, 선교사 아담 샬이 태음력에 태양력의 원리를 적용하여 이십사절기와 하루의 시간을 정밀하게 계산하여 만든 역법. 우리나라에는 1644(인조 22)년에 김육이 들여왔다. 1653(효종 4)년부터 대한 제국기까지 사용.
시호 (삼인성호)
: (세 사람이 짜면 거리에 범이 나왔다는 거짓말도 꾸밀 수 있다) 근거 없는 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곧이듣게 됨.
식거
: |역사|밤에 임금이 <거둥>할 때, 길의 양쪽에 횃불을 죽 세우는 일.
거둥
: 임금의 행차. 또는 임금의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