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4일 [식-신]

by 이한얼






≡ 2025년 07월 24일 목요일 <사전 한 장>1460

식량연도

: |농업|식량이 되는 농산물의 수확기를 기준으로 정한 연도. 우리나라에서는 쌀을 기준으로 잡아 11월 1일부터 이듬해 10월 31일까지의 한해로 한다. 구미에서는 밀이 주가 돼서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다.

미곡연도

: |법률|미곡의 통계적 처리를 위해 설정한 일정한 기간. 11월 1일부터 다음 해 10월 31일까지의 1년을 이른다.


식모

: ①털을 옮겨 심음. ②|의학|‘털 이식’의 구용어.

털 이식

: |의학|털이 적은 신체 부위에 다른 곳의 털을 옮겨 심음. 또는 그런 일.


식물

: |식물|생물계의 두 갈래 가운데 하나. 대체로 이동력이 없고 체제가 비교적 간단하다. 신경과 감각이 없고 셀룰로스를 포함한 세포벽과 세포막이 있다. 세균식물이나 균류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엽록소를 가지고 있어 광합성으로 영양을 보충하고 꽃과 홀씨주머니 등의 생식 기관이 있다. 종자식물, 양치식물, 선태식물, 균류, 조류, 세균식물 등으로 분류.

동물

: ①|동물|생물계의 두 갈래 가운데 하나. 현재 100만~120만 종이 알려져 있고 그 가운데 약 80%는 곤충이 차지한다. 원생동물부터 척추동물까지 23개 문으로 분류. 주로 유기물을 영양분으로 섭취하며 운동, 감각, 신경 등의 기능이 발달. 소화, 배설, 호흡, 순환, 생식 등의 기관이 분화.

②사람을 제외한 길짐승, 날짐승, 물짐승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식별

: ①사물의 성질이나 종류 등을 알아서 구별함. ②|군사|방공 및 대잠수함전에서 탐지된 물체가 적인지의 여부를 결정함. 또는 그런 일.


식상

: ①같은 음식이나 사물이 되풀이되어 물리거나 질림. ②|한의| 음식에 의해 비위가 상하는 병증. 과식으로 체하거나, 익지 않은 음식 또는 불결한 음식을 먹어서 중독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로 음식을 섭취할 때 생긴다.


식야 (의식야)

: |심리| 어떤 순간에 의식하는 경험의 전체 범위.

| ※나: …선생님?

제니: ‘의식야’는 한 마디로, ‘의식의 들판’을 의미해. 즉, 지금 이 순간 네가 듣고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그 모든 것을 포함하는 ‘의식의 내용 전체’를 뜻해. 감각 경험, 내면 경험, 자기 인식을 전부 합친 거야. 이것을 일종의 필드, 들판이나 영역에 빗대어 나타낸 단어야.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쓰지 않고, 주로 심리학이나 철학에서 의식에 대해 연구할 때 쓰는 전문 용어 같다고 보면 돼.


식언

: (한 번 뱉을 말을 도로 먹는다) 약속한 말을 지키지 않음. 또는 그 어긴 말.


식이반사

: |심리|실험 대상이 된 동물이 먹이 그릇의 소리를 듣거나 사육하는 사람이 오는 것만 봐도 반사적으로 군침을 흘리는 현상.

조건반사 (획득반사)

: |심리|동물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후천적으로 얻게 되는 반사. 반사 작용이 그 반사를 일으키는 자극과는 관계가 없는 자극을 되풀이함으로써 학습적으로 일어나게 된 경우. 1904년 러시아의 파블로프가 개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개에게 밥을 줄 때마다 방울을 울리면 나중에는 방울만 울려도 개가 침을 흘리게 되는 것으로 밝혀냈다.

무조건반사

: |심리|자극에 대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반응. 음식을 씹으면 침이 나오거나, 눈앞으로 물체가 갑자기 나타나면 무의식적으로 눈을 감거나 하는 것.


식자우환

: |사자성어| 학식이 있는 것이 드리어 근심을 일으키게 됨. | ※몰랐으면 모를까, 알게 돼서 하는 우려가 있기는 하다. 한편으로는 아는 것이 힘이기도 하니, 각자 성향에 맞춰 노선을 잘 정하는 수밖에 없다.


식피술

: |의학|화상이나 외상 등으로 손상된 피부에 환자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건강한 피부를 떼어 내 이식하는 방법.


신겁

: |한의|①사정하기도 전에 음경이 수축되는 현상. ②신장이 몹시 허약한 것. ③목소리는 낼 수 있으나 말이 되지 않는 병증. | ※단어가 하나인데 뜻의 꽤나 중구난방하게 많다.


신경계

: |의학|신경을 구성하는 계통의 기관. 뇌와 척수로 구성되는 <중추 신경계>, 뇌 및 척수에서 나와 전신에 분포하는 <말초 신경계>,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구성되는 <자율 신경계>, 이렇게 세 개로 이루어져 있다. 몸의 각 부분을 연락하는 기능을 담당.

중추신경계

: |생명/생물|신경계의 형태상·기능상의 중심부. 신체 각부의 기능을 통솔하고 자극의 전달로를 이룬다. 척추동물에서는 뇌와 척수, 무척추동물에서는 신경절이 이에 해당.

말초신경계

: |의학|중추 신경계와 말단 기관을 잇는 신경의 모든 경로. 중추에서 나와 온몸의 각 부분에 퍼져 있다. 외부의 자극을 중추로 전하고, 중추의 명령을 근육이나 각 기관에 전달하는 역할.

자율신경계 (자율신경)

: |의학|척추동물의 말초 신경계의 하나. 생체의 의지와 관계없이 내장, 혈관, 선(샘) 등의 기능을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신경계.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구성된다. 서로 길항하며 작용하여 평형을 유지하고 있다.

교감신경

: |의학|부교감 신경과 함께 자율 신경계를 이루는 원심성 말초 신경. 분비선, 혈관, 내장 등을 지배한다. 보통 부교감 신경과 길항하며 작용한다. 흥분하거나 운동을 할 때 혈압과 혈당을 높이고 피부 및 내장의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을 근육과 뇌로 모이게 하는 등, 전신의 활동력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부교감신경

: |의학|교감 신경과 함께 자율 신경계를 이루는 신경. 대부분의 교감 신경과 길항하며 작용한다. 흥분하면 말단으로부터 아세틸콜린을 분비하여 심장의 구실을 억제하고, 소화기의 작용을 촉진한다.

신경성

: 신경 계통의 이상으로 인해 병이나 증세가 나타나는 성질.

신경쇠약 (신경쇠약증)

: |의학|신체나 정신의 만성적 쇠약과 피로 및 신체 여러 부위의 동틍을 특징으로 하는 증후군. 내적 자극과 외적 자극에 대해 과민하게 반응한다. 피로감이나 불면증, 현기증, 수전증, 기억력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신경증 (노이로제)

: |심리|심리적 원인에 의해 정신 증상이나 신체 증상이 나타나는 병. 주로 두통·가슴 두근거림·불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불안 신경증·히스테리·강박 신경증·공포증·망상 반응 등이 있다.


신근 (폄근)

: |의학|관절을 펴는 작용을 하는 근육.

굴근 (굽힘근)

: |의학|팔꿈치나 무릎을 구부리는 것처럼, 관절 양쪽에 있는 뼈 사이의 각도를 줄이는 근육. | ※관절을 굽히는 작용을 하는 근육.

신장성

: 길게 늘어나는 성질.

신축성

: ①물체가 늘어나고 줄어드는 성질. ②일의 형편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성질. (융통성)

수축성

: [고려대]오그라들거나 줄어드는 성질. [우리말샘]근육 등이 오그라들거나 부피 또는 규모가 줄어드는 성질. | ※‘신장성’에 반대되는 이 단어를 찾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 ※<우리말샘> 고마워요! 《아름다운 우리 몸 사전》의 저자, 최현석 님도 고마워요!


신념☆

: ①[고려대]사상이나 생각을 굳게 믿으며 그것을 실현하려는 의지.

| ※②지각 있는 동물이 이 이상 물러나면 더는 스스로임을 증명할 수 없는 최초이자 최후의 기준이나 방침. 생명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정신적 활동의 출발점이 되는 단 하나의 근본사상.

철칙☆

: ①바꾸거나 어길 수 없는 굳은 규칙이나 원칙.

| ※②인생에서 스스로 정한 원칙을 양보해도 되는 순으로 나열했을 때, 마지막 즈음에 있는 몇 개의 규칙들. 철칙을 가지고 있어야 존재의 일관성이 긍정적으로 발현된다.

원칙☆

: ①많은 경우에 두루 적용되는 기본적인 규칙이나 법칙.

| ※②외부 입력이 개입된 ‘유위 상태’가 아닌, 외부 입력이 최대한 배제된 ‘무위 상태’에서 존재에게 적용되는 기본적인 규칙이나 법칙. 존재가 가진 시비·가부·호불호의 기본값. 근거를 가진 유위 상태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원칙의 기본 좌표를 고정한 상태로 유위 상태에 맞춰 가변을 통제할 수 있으면 융통성 있는 사람이 되지만, 원칙의 기본 좌표만을 고집하면 일관성이 부정적으로 발현된다. 원칙의 기본값이 존재하지 않거나 좌표를 잃어버리면 주변과 어울리기 어려울 만큼의 불확실성을 가진 사람이 된다.

| ※<존재의 좌표>에 필요한 세 가지. 신념·철칙·원칙.


신데렐라 콤플렉스

: |심리]여성이 일시에 자신의 인생을 화려하게 변모시켜 줄 남자를 기다리는 심리적 의존 상태. 주로 자신의 능력과 인격으로 자립할 자신이 없는 여성에게 나타난다. 남성에 대한 의존성·수동성·자기 비하의 태도에 기인한다.


신드롬

: ①|의학|여러 가지 증세가 한꺼번에 나타나지만, 원인이 하나가 아니거나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 사용하는 병적 증상. (증후군) ②어떤 것을 좋아하는 현상이 전염병과 같이 전체를 휩쓸게 되는 현상.


신디케이트

: |경제|①여러 기업의 출자로 하나의 공동 판매 회사를 설립하여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기업 독점 형태. ②금융업자들이 공채, 사채, 주식 등을 인수할 때, 위험의 분산을 목적으로 일시적으로 조직하는 단체.


신랄하다

: ①맛이 몹시 쓰고 맵다. ②분석이나 비평 등이 매우 매섭고 날카롭다.


신로심불로

: |오자성어| 몸은 비록 늙었으나 마음은 아직 늙지 않음.


신망애

: 믿음·소망·사랑.


신문

: ①숫구멍. ②정수리.


신물

: ①|생물|체하거나 과식했을 때 트림과 함께 위에서 목으로 넘어오는 <시척지근한> 액체. ②어떤 일이나 사람이 몹시 귀찮고 지긋지긋함. | ※‘시척지근한’ 대신 ‘시고 찝찝한’이라고 쓸까 했으나,

시척지근하다

: (맛이나 냄새가) 쉬어서 바위에 거슬릴 정도로 시다. | ※사전에서 이미 찰떡인 단어를 선별해 놓아서 이건 바꿔달 수도 없고, 바꿀 필요도 없었다.


신민

: 군주국에서 왕이나 군주를 제외한 신하와 백성을 아울러 이르는 말.


신벼나

: |순우리말| 신발의 <울>과 바닥 창을 이어 꿰맨 곳.

: |순우리말| ①풀이나 나무 등을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 (울타리, 번원, 번리) ②신발의 양쪽 가에 댄, 발등까지 올라오는 부분. (신울) ③속이 비고 위가 트인 물건의 가를 둘러싼 부분.


신변잡기 (미셀러니, 경수필, 연수필)

: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적은 수필체의 글.


신비주의

: ①|철학|절대자나 신처럼 초월적 존재를 내적 직관이나 영적 체험에 의해 직접 체험하려고 하는 종교 또는 철학상 관념. ②모습이나 행동이 이성적·상식적으로 설명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을 만큼 신묘한 태도나 경향.


신빙

: 믿어서 근거나 증거로 삼음.


신상필벌 (상벌, 포징)

: |사자성어| (공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준다) 상과 벌을 공정하고 엄격하게 주는 일.

소귀선 수오지상 소귀불선 수애지벌☆

: |고어/사자성어| ※잘했으면 그가 미워도 상을 주고, 잘못했으면 그를 아껴도 벌을 줘라. - 《여씨춘추》 『불구론』.

| ※나는 이 고어를 좋아한다. 단순히 상벌에 대한 의미여서가 아니라, 여기서 지칭하는 ‘그’의 자리에 나를 대입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고어는 자칫 ‘남에게는 엄격하고 나에게는 관대한’ <남엄나관>과 <내로남불>을 막아주는 좋은 방지턱이 된다.

| ※내가 하든 남이 하든, 나는 저 둘을 극히 혐오한다. 그리고 막상 해보면, 내 기준에는 ‘나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한’ 쪽이 세상을 살기 훨씬 편했다.

| ※“이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어. 1부터 99까지 정말 다양해. 어느 사회인가에 따라 그 평균이 20인지 40인지 60인지의 차이일 뿐이야. 그러니 남에 대해서는 최대한 관대한 기준을 가져. 누굴 만나도, 상대가 얼마든지 기대나 예측의 이상이든 이하든 할 수 있다고 미리 생각해. 그러면 초면인 이의 돌발적인 행동에도 어지간하면 놀라지 않을 거야. 그리고 생각하겠지.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저건 멋없는 삶이야.’

이렇게 그 필연적인 다양함에 나 자신은 끼워 넣지 않는 거야. 나에 대한 기준은 충분히 엄격하게 가져. 삶에 대한 이런 방식은 자칫 어렵고 복잡해 보이지만, 되는 대로 막 살면서 그때그때 자신을 향한 관대함의 부작용에 대해 변명하거나, 내로남불로 곤란해진 상황에서 명분 돌려막기를 하는 것보다 훨씬 단순하고 편한 삶이야.

세상을 사랑하고 타인을 보듬기 위해서 남을 관대하게 대하라는 말이 아니야. 물론 그럴 수 있으면 좋지. 그럴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거야. 다만 그건 성인에게나 허락된 삶이니,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타인에게 관대한 기준을 가지라는 뜻이야. 기대를 가득 안고 들어간 놀이동산에서 줄을 서며 실망하지 말고, 기대 없이 들어선 들판에서 작고 예쁜 꽃을 찾는 과정이면, 꽤 괜찮은 삶이 될 거야.”

| ※타인에 대한 엄격함을 위해 그 삶을 불사르지 마라. 돌아보면 분노만 쌓여 있을 것이다.

| ※자신을 향한 관대함을 위해 이 삶을 낭비하지 마라. 오직 변명으로 이어진 길일 것이다.


신생대

: |지구|중생대에 이어지는 가장 새로운 지질 시대. 약 6500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시대. 제3기와 제4기로 나뉘며, 제4기 말기에 인류가 나타났다.


신석기시대

: |고고|인류가 사용한 도구에 따라 구분한 고고학상의 시대 중 하나. 구석기 이후 청동기 이전이며, 약 1만 년 전부터 기원전 3000년 무렵까지다. 돌을 갈아서 만든 간석기와 토기를 사용하였고, 목축과 농경이 이루어졌다.


신소리

: |순우리말| ※상대의 말을 이용하여 엉뚱하지만 재치 있게 받아넘기는 일.

|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어떤 느낌으로 사용하는 걸까 고민해봤다.

1.뭔가 대답하기 곤란해서 엉뚱한 소리를 하며 말을 돌리는 것.

2.친근한 사이에 서로 가볍게 말장난하는 것.

아마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다.

흰소리

: 터무니없이 거들먹거리거나 허풍을 침. 또는 그렇게 하는 말.


신승

: 힘들여 가까스로 이김. ↔낙승.


심리주의

: |철학|철학을 포함하는 일반 정신과학의 여러 문제를 인간의 심리적·주관적 과정으로 환원하여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려는 경향. 따라서 가치, 논리, 규범 등은 그 자체로서의 존립을 인정하지 않는다. 상대주의, 경험론, 생의 철학 등이 이에 속한다.

논리주의

: |철학|①우주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것이 지배하고 있다고 보는 형이상학설. 헤겔의 철학이 여기에 해당. ②철학의 인식론에서 인식 및 인식의 가치가 성립하는 논리적인 근거를 <구명>하려는 태도.

구명하다

: 사물의 본질, 원인 등을 깊이 연구하여 밝히다.

규명하다

: 어떤 사실을 자세히 따져서 바로 밝히다.

신심리주의

: |문학|20세기 초에 정신 분석학을 바탕으로 일어난 문예상의 한 유파. 정신의 세계를 외면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명확하게 드러냄으로써, 더욱 현실에 가까워지려는 심리적 사실주의의 방법을 취한다. 조이스, 울프, 프루스트 등이 대표적.


신심직행

: |사자성어| 옳다고 믿는 바대로 주저 없이 곧장 행함.


신역

: ①몸으로 치르는 힘든 일. ②|역사|공천(공노비)이나 사천(사노비)이 / 어떠한 관아나 권문(세력 있는 집안)에서 / 맡아 치르던 일. ③나라에서 성인 장정에게 부과하던 군역과 부역.


신열

: 병 때문에 오르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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