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07월 25일 금요일 <사전 한 장>1470
신장
: |생명/의학|척추동물의 비뇨기계 장기의 하나. 좌우에 한 쌍. 사람의 경우 강낭콩 모양. 체내에 생긴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고 체액의 조성이나 양을 일정하게 유지.
사구체 (토리)
: |의학|콩팥 겉질부에 있는 모세 혈관으로 이루어진 작은 조직체. 실로 만든 공 모양. 혈액을 여과하여 혈구나 단백질 이외의 성분을 토리주머니로 보내 원뇨를 만든다.
원뇨 (일차뇨)
: |생명/의학|형성 과정에서 콩팥의 사구체로부터 바로 여과된 상태의 소변. 나중에 세뇨관을 통과하면서 재흡수와 분비 과정을 거치면 최종적으로 배출되는 소변(오줌)이 된다.
토리주머니 (보먼주머니, 사구체낭)
: |의학|신장의 신소체에 있는 아주 얇은 벽의 동맥이 파도 모양으로 된 주머니. 사구체를 바깥쪽에서 싸고 있다. 사구체에서 혈구와 단백질 성분이 걸러진 원뇨를 세뇨관으로 보낸다.
세뇨관
: |의학|혈액 가운데 있는 노폐물을 오줌으로 걸러 내는 콩팥 속의 가는 관. 오줌을 모아 콩팥 깔때기로 보낸다.
신우 (콩팥 깔때기)
: |의학|척추동물의 콩팥 안에 편평한 삼각형 모양으로 넓게 퍼져 있는 빈 곳. 여기에 신장에서 만들어진 오줌이 일시적으로 모였다가 <수뇨관>을 통해 방광으로 흘러 나간다.
수뇨관 (오줌관, 요관)
: |의학|척추동물의 배설 기관에서 만들어진 오줌을 방광으로 보내는 가늘고 긴 관.
방광
: |의학|척추동물의 신장에서 나오는 오줌을 저장했다가 요도를 통해 배출시키는 주머니 모양의 배설 기관. 남성의 경우는 직장 앞에, 여성의 경우는 자궁과 질 윗부분에 있다.
| ※<노폐물에서 오줌까지>
① 노폐물을 포함한 혈액이 신장으로 들어감
→② 신장 사구체(토리)를 지나며 노폐물(물, 요산, 염분 등)이 여과되어 원뇨(일차뇨)가 됨
→③ 원뇨는 일단 토리주머니(보먼주머니)에 모임
→④ 토리주머니(보먼 주머니)에 있는 원뇨가 세뇨관을 거치며 필요 성분(포도당, 일부 염분 등)을 재흡수하며 노폐물 농축 / ⑤ 혈액 속 일부 노폐물은 세뇨관으로 직접 분비 | (몸의 수분 상태에 따라 호르몬의 영향으로 물의 재흡수량도 조절됨)
→⑥ (④+⑤)로 오줌(소변)이 만들어짐
→⑦ 이렇게 만들어진 오줌이 신우(콩팥깔때기)로 모임
→⑧수뇨관을 통해 방광에 저장됨
→⑨요도를 통해 체외로 배출됨
신우염
: |의학|주로 대장균에 의해 신우에 생기는 염증. 오한이 나고 떨리면서 열이 오른다. 콩팥 부분에 동통이 일어나고, 오줌에서 다량의 단백질이 배출된다. 주로 여성에게서 많이 발병된다.
신울 (울)
: |순우리말| 신의 양쪽 가에 댄, 발등까지 올라오는 울타리.
신위
: ①죽은 사람의 영혼이 의지할 자리. 죽은 사람의 사진이나 지방 등. ②신주를 모셔 두는 자리.
신의설
: ①|종교|중세 시대의 신학적 국가관. 국가는 신국에 이르는 과정이며, 수단으로만 인정된다고 봤다. ②|철학|국가의 존립 근거나 군주가 지닌 권력의 근원은 신의 뜻에 있다는 종교적·신학적인 철학 사상.
이상주의
: |철학| ①인생의 의의를 오로지 이상, 특히 도덕적·사회적 이상의 실현에 두는 태도. ②현실적 가능성을 무시하는 공상적이거나 광신적인 태도. 또는 그런 경향. ③정신, 이성, 이념 등을 본질적인 것으로 보고, 이것으로 물질적 현상을 밝히려는 이론. 형이상학에서는 유심론, 인생관·세계관에서는 이상주의라 한다. 주관적 관념론, 객관적 관념론, 선험적 관념론 등이 있다.
신이상주의
: ①|문학|자연주의, 실증주의, 유물론 등에 반발하여 19세기 후반부터 일어난 문예상의 한 유파. 정신적인 것을 재검토하고 그 우위를 논했다. 톨스토이의 인도주의적 경향의 작품이 여기에 속한다. ②|철학|자연주의, 실증주의 및 유물론에 대항하여, 19세기 초기의 독일 관념론의 정신을 부활·발전시키려고 한 철학적 경향. 신칸트학파, 신피히테학파, 신헤겔학파가 이에 속한다.
인문주의 (휴머니즘)
: |사회|인간성을 존중하고 문화적 교양의 발전을 목표로 하는 사상. 중세 기독교의 권위와 속박에서 벗어나 인간성의 해방을 주장했던 사상. 이 사상운동은 14~16세기에 걸쳐서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일어났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학문을 이상으로 삼아 현세적인 인간성을 옹호하고 존중하였다. 르네상스 운동의 사상적 기반.
신인문주의 (네오휴머니즘)
: |문학| ①18세기 후반에 독일에서 일어난 문예 사조. 계몽주의를 반대하면서 고대 그리스와 르네상스의 이상을 부흥하여 인성의 원만한 발전을 도모. 괴테, 홈볼트, 헤르더, 하이네가 대표적 인물. ②20세기 초에 미국에서 일어난 문학 운동. 19세기의 낭만 과잉에 반대하면서, 문학과 예술 비평의 창조적 기준으로 고전적인 억제와 전통의 가치를 중시. 브라우넬, 모어가 대표적 인물.
신주
: 죽은 사람의 위패. 대개 밤나무로 만든다. 길이는 여덟 치, 폭은 두 치가량. 위는 동글고 아래는 모지게 생겼다.
신줏단지
: |민속|신주를 모시는 그릇. 보통 장손의 집에서 <오지항아리>나 대바구니 등에 조상의 이름을 써넣어 안방의 시렁 위에 두고 모신다.
조상단지
: |민속|집안에서 조상의 영혼을 모시는 단지. 쌀과 보리를 봄, 가을에 담아서 한지로 덮어 묶고 안방의 시렁 위에 놓아둔다.
오지항아리
: <오짓물>을 발라 만든 항아리.
오짓물
: 오지그릇을 만들 때, 그릇 바깥쪽에 바르는 잿물. 구우면 윤이 난다.
중상주의 (머컨틸리즘)
: |경제|16세기 말부터 18세기에 걸쳐 유럽에서 지배적이었던 경제 이론 및 정책. 나라의 부를 늘리기 위해 상업을 중히 여기고, 보호 무역주의의 입장에서 수출 산업을 육성하여 무역 차액으로 자본을 축적하려 하였다.
신중상주의 (네오머컨틸리즘)
: |경제|외국과의 무역에 있어 국가가 적극적인 관세 정책을 취함으로써 국제간의 무역 경쟁에서 앞서려는 주의. 1930년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채택한 경제 정책.
신축성
: ①물체가 늘어나고 줄어드는 성질. ②일의 형편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성질. (융통성)
신춘문예
: 매해 초 신문사에서 주로 신인 작가를 발굴할 목적으로 벌이는 문예 경연 대회.
신파
: ①정치나 예술 활동에서 새로운 경향을 따르는 유파. ②|연기/연극|191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연극 형태. 재래의 창극과 신극 사이의 과도기적 형태를 띤다. 초기에는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 일본의 신파극을 모방하기도 했으나, 점차 고유한 대중적 정서 위주로 변해갔다. 개화사상이나, 세상 풍속, 인정 비화 등을 소재로 통속적인 내용을 주로 다뤘다. | ※③(주제나 맥락에서 벗어날 만큼 엉뚱하게)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려는 이야기 구조.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다) ⁋여기서 난데없이 신파로 간다고?
신호
: ①일정한 부호, 표지, 소리, 몸짓 등으로 특정한 내용 또는 정보를 전달하거나 지시함. 또는 그렇게 하는 데 쓰는 부호. ②전화나 무전기 등이 울리는 소리. ③일이나 사건 등의 출발점. ④|생명|감각 기관이나 뇌수에 반영하는 객관적 사물 현상을 표시하는 기호.
실각
: ①발을 헛디딤. ②세력을 잃고 지위에서 물러남.
실굽
: |순우리말| 그릇의 밑바닥에 가늘고 길게 둘려 있는 받침. | ※굽이 높으면 ‘밥소라’.
실그러지다
: |순우리말|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실긋
: |순우리말|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실긋하다
: |순우리말|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기울어지게 하다. 또는 기울어져 있다.
실끝매기
: |순우리말| 실을 풀 때 실마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속실과 겉실의 끝을 서로 매어 두는 일. | ※이거 서로 매는 거였구나. 각자 매듭지어 놓는 것인 줄 알고 있었다.
실낱
: |순우리말| 가는 실오리. 또는 한 올의 실.
실낱같다
: |순우리말| ①아주 가늘다. ②(목숨이나 희망 등이) 미미하여 끊어지거나 사라질 듯 위태롭다.
실오라기 (실오리)
: 한 가닥의 실.
실재론 (유실론)
: |철학|인식론에서, 인식의 대상을 사람의 의식이나 주관으로부터 독립하여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 이들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참다운 인식이라고 하는 이론. 대상이 되는 실재의 규정에 따라 과학적·이성적·비판적 실재론 등이 있다.
실념론
: |철학|실재론의 하나. 특히 스콜라 철학의 개념 실재론을 이르는 말. 유개념은 단순히 명목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개체보다 먼저 존재하는 객관적 존재라고 주장.
유명론 (명목론)
: |철학|중세 스콜라 철학의 보편 논쟁의 하나. 보편은 개체에서 추상하여 얻은 공통의 이름일 따름이고, 실재성이 없다는 이론.
실눈
: |순우리말| ①가늘고 작은 눈. ②가늘게 뜬 눈. | ※실눈캐의 조상은 역시 제로스. 반박 시 각자의 말이 맞음.
실달다
: '싯다르타'의 음역어.
실어증 (언어상실증)
: |의학|대뇌의 손상으로 어릴 때부터 습득한 언어의 표현이나 이해에 장애가 생기는 병적 증상. 발화하는 근육은 정상이지만 뇌의 언어 중추 이상으로 일어난다. 운동성 실어와 감각성 실어, 또는 이 둘의 혼합형이 있다.
| ※루카: 실어증을 판단하는 핵심은 ‘말하기(발화)’와 ‘듣기(이해)’야. 운동성 실어증과 감각성 실어증처럼. ‘읽기(시각적 이해)’와 ‘쓰기(표현적 기록)’은 별도로 나눠놨어. 실독증이나 실서증처럼.
운동성 실어증
: |의학|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있고 발음 기관에 이상이 없는데도 말을 하지 못하거나 곤란을 겪는 병증.
| ※루카: 말하는 기능에 장애가 생긴 실어증이야!
브로카 실어증
: |의학|좌반구 아래 전두엽 영역에 손상을 입어 말하는 능력에 문제가 생기게 된 병증.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있고, 발음 기관에도 이상이 없지만 말을 하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프랑스의 외과 의사 브로카의 이름을 따서 병명을 붙였다.
| ※루카: 운동성 실어증 중에 가장 대표적인 예시야.
감각성 실어증 (베르니케 실어증)
: |의학|스스로 말은 할 수 있으나 다른 사람의 말은 소리만 들을 뿐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장애. 언어 중추의 파괴로 인해 생긴다. 독일의 정신 병리학자 베르니케가 발견.
| ※루카: 이해하는 기능에 장애가 생긴 실어증이야!
실독증 (읽기언어상실증)
: |의학|발음 기관에 문제가 없고 글을 읽을 수 있는 지식이 있는데도 올바르게 글을 읽지 못하는 병.
| ※루카: 읽는 기능에 장애가 생긴 경우야! 밀히는 실어증으로 분류하지는 않아. 단지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매우 많고, 원인이 언어중추 문제로 동일하기에 비슷하게 보일 거야.
실서증 (쓰기언어상실증)
: |의학|생각이나 운동 능력에는 장애가 없으나 올바르게 글씨나 글을 쓰지 못하는 병. 흔히 언어 상실증이나 행위 상실증과 함께 나타난다.
| ※루카: 이건 쓰는 기능에 장애가 생긴 경우야! 이 역시 실어증의 하위 범주는 아니고.
실랑이 (실랑이질)
: |순우리말| ①이러니저러니, 옳으니 그르니 하며 남을 못살게 굴거나 괴롭히는 일. ②서로 자기주장을 고집하며 옥신각신하는 일.
예의
: ①사회생활이나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존경을 뜻을 표하기 위해 예로써 나타내는 말투나 몸가짐.
| ※②상식적인 태도나 말로 드러내는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
실례
: 말이나 행동이 예의를 벗어남.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흔히 남의 신세를 질 때나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양해를 구할 때 쓰인다. | ※상태(말이나 태도의 형편).
결례
: 예의에서 벗어나는 짓을 함. 또는 바르게 갖춰지지 못한 예의. | ※형태(말이나 태도의 모양).
무례
: 태도나 말에 예의가 없음. | ※행태(말이나 태도의 양상).
실록
: ①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은 기록. ②한 임금이 재위한 동안의 정령(정무적 명령)과 그 밖의 모든 사실을 적은 기록. 임금이 승하한 뒤, 실록청을 두고 시정기(역사적 발췌)를 거두어 연대순으로 정리한 것. ③|문학|사실에 공상을 섞어서 그럴듯하게 꾸민 이야기나 소설. (실록물, 팩션)
실루리아기
: |지구|고생대의 캄브리아기·오르도비스기에 이어지는 세 번째 시대. 지금부터 약 4억 4600만 년 전부터 약 4억 1600만 년 전까지의 대략 3000만 년간으로 추정되는 시기. 지질은 석회암·사암으로 되었다. 식물은 해조류뿐이지만 동물은 산호충·필석류·삼엽충류 등이 살았다고 전해진다.
실루엣
: ①|미술|윤곽의 안을 검게 칠한 사람의 얼굴 그림. 18세기 말에, 프랑스에 재무상 실루엣이 극단적인 절약을 부르짖어 초상화도 검은색만으로 충분하다고 주장한 데서 유래. ②|복식|옷의 전체적인 외형. ③|영상|그림자 그림만으로 표현하는 영화 장면. | ※사람 이름이었구나. ㅋㅋ
실룩
: |순우리말| 근육의 한 부분이 실그러지게 움직이는 모양.
실리주의
: ①|철학|영국의 벤담과 밀로 대표되는 사상. 이기적 쾌락과 사회 전체의 행복을 조화시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실현하고자 했다. (공리주의)
②|법률|형벌은 사회 방위의 수단으로 사회의 필요와 실익에 기인한다는 법리상의 주의. (목적주의)
③모든 일에 개인의 공명과 이익만을 추구하는 경향이나 태도. (이기주의)
④바둑에서, 전체의 세력보다는 귀나 변에 많은 집을 차지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나 생각.
실리카겔 | [실리카^겔]
: |독일| |화학|규산을 부분 탈수하여 수분을 2~10% 함유한 규산. 무색이나 흰색의 가루. 물에 잘 녹지 않고 조해성이 없으며 화학적으로 안정한 성질을 갖는다. 진한 메타규산 나트륨 수용액에 염산을 가하여 만든다. 탈수 건조제·흡착제 등으로 쓰인다.
실리콘 (규소 수지)
: |화학|규소와 산소를 골격으로 하고, 알칼기나 아릴기가 결합한 그물 구조를 가진 고분자 물질. 영하 60~300도 사이에서는 내열성, 내한성, 내습성이 강하므로 항공기의 윤활유, 전기 절연체, 방수제 등으로 쓴다. | ※상표명에서 유래.
실린더
: ①|공업/기계|증기 기관이나 내연 기관 등의 주요 부분의 하나. 속이 빈 원통 모양을 하고, 그 내부에서 피스톤이 증기나 가스의 압력에 의해 왕복 운동한다. (기통) ②|정보/통신/전산|자기 디스크에서, 회전축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트랙의 집합. 보통 자기 디스크는 여러 장의 원판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트랙을 세로 방향으로 모으면 가상의 원통형을 이루게 된다.
실마리
: |순우리말| ①감았거나 헝클어진 실의 첫머리. ②일이나 사건을 풀어 나갈 수 있는 계기.
실명
: 1.작품이나 일을 해 놓은 사람의 이름이 알리지 않아서 또는 전해지지 않아서 알 수 없음.
2.실제 이름. (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