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7일 [초]

by 이한얼






≡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사전 한 장>2310

초가량

: 셈 등을 처음으로 대강 짐작하여 봄. 또는 그런 일.


초강초강하다

: |순우리말| 얼굴 생김새가 갸름하고 살이 적다.


초거성

: |천문|반지름이 태양의 100배 이상 되는, 진화 후기 단계의 커다란 항성. 절대 광도가 매우 높아서 태양의 수만 배에 이른다. 스펙트럼에는 특징이 있고 흡수선이 매우 미세하다. 항성 진화의 마지막 단계로 수명이 짧아 수백만 년에 불과하다. 북극성, 리겔, 베텔게우스, 안타게스 등.


초경합금

: |화학|탄화 텅스텐 등의 금속 탄화물 가루와 소량의 코발트, 니켈 등의 금속 가루를 섞어 만든 합금. 굳기가 매우 높아 철강 제품을 자르거나 깎는 공구를 만드는 데 쓴다.

| ※쇼츠 등에서 금속 절삭하는 기계 끝에 달려있는 황금색 원형 돌기. 보통 텅스텐 카바이드에 코발트 가루를 섞는다고 알려져 있다.


초고

: 1. 초벌로 쓴 원고.

2. 퇴고의 바탕이 되는 원고.

| ※내가 가진 초고의 기준을 사전에 명백히 나눠서 적어있어서 좋았다.


| ※<초고>

-초벌로 쓴 원고-

‘그 시간’에 ‘그 공간’에서 ‘당시의 내’가 적은 현존재 결과물. A.


- 퇴고의 바탕이 되는 원고-

1. A는 영구보존한 채, A의 복사본인 A‘를 가지고 퇴고를 진행. B.

2. 여러 차례 퇴고를 진행한 B, C, D 등을 최소의 A와 대조.


- 퇴고의 방식과 과정-

1. [이어잡기]

A의 복사본인 A'를 가지고 퇴고를 진행한 B1. B1를 가지고 다시 퇴고를 진행한 B2. B2를 가지고 다시 퇴고를 진행한 B3.

2. [각자잡기]

A의 복사본인 A‘를 가지고 퇴고를 진행한 B. 시간이 흐른 후 다시 A'를 가지고 퇴고를 진행한 C. 시간이 또 흐른 뒤에 다시 A'를 가지고 퇴고를 진행한 D.

3. [함께잡기]

①B, C, D를 통합하여, 중복하여 살아남은 부분은 살리고, 중복하여 바뀐 부분은 버려서, 최종 E를 만들기.

②B3과 E를 비교하여 최종 통합본 F 만들기.


-초고와 퇴고-

최초의 A와 F와 비교하여 A가 가진 의미와 맥락, 분위기와 느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나 확인하기.

①벗어나지 않았다면 - F는 A의 퇴고본.

②일정 이상 벗어났다면 - F는 A에서 파생된 개별 작품.


초군초군

: |순우리말| 아주 꼼꼼하고 느릿느릿하다.


초꼬지

: |순우리말| 말린 작은 전복.


초눈

: |순우리말| 초파리의 애벌레. | ※나는 네가 싫다! 미안한데, 그럼에도 모기와 바퀴벌레 다음으로 싫다!


초다짐

: ①정식으로 식사를 하기 전에 요기나 입가심으로 음식을 조금 먹음. 또는 그 음식. (초요기)

②초벌로 미리 하는 다짐.

초요기

: 1. |역사|조선시대에, 전진에서나 행군할 때 대장이 장수들을 부르고 지휘하는 데 쓰던 신호용 군기. 깃발에 북두칠성이 그러져 있다. 대장의 직품에 따라 크기나 색깔이 달랐다.

2. 끼니를 먹기 전에 우선 시장기를 면하기 위해 음식을 조금 먹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초단

: |건설|건물의 무게가 지반에 고루 퍼지게 하기 위해 벽, 기둥, 교각 등의 아래쪽을 넓게 만든 부분.


초당

: ①억새나 짚 등으로 지붕을 인 조그마한 집채. 흔히 집의 몸채에서 따로 떨어진 곳에 지었다.

②갈대나 짚, 풀 등으로 지붕을 엮은 암자.


초들다

: |순우리말|


초라떼다

: |순우리말| 어떤 사실을 (※콕 집어) 입에 올리다. (쳐들다) (거론하다)


초련

: 1. ①베어 낸 나무를 재목으로 쓰기 위해 초벌로 대강 다듬음. 껍질을 벗기고 옹이를 따거나, 대패로 겉면을 거칠게 깎아 내는 일.

②어떤 일을 한 번에 완전히 하지 않고 초벌로 대강만 매만짐.

2. 처음으로 느끼거나 맺은 사랑. (첫사랑) | ※이런 제목의 노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찾아보니 클론 노래였다. 오래전 노래인데, 이 단어를 보자 문득 떠올랐다.


초례

: |민속|전통 양식으로 치르는 결혼식.


초로

: 노년에 접어드는 나이. 또는 그럼 사람. 예전에는 흔히 40, 50대를 이르렀으나, 수명이 늘어난 요즈음에는 주로 50, 60대를 이른다.

초로기

: 노년기에 접어드는 초기.

| ※개인적으로는, 지금은 2차 노화가 시작되는 만 60세부터로 친다. 물론 수명이 더 길어지면 만 72세부터로 밀릴 수 있다고 본다.


| ※<인생농사>

[기]

0~7: 유아기 - 양육자와 분리 안 됨.

(+13) 7~20: 청소년기 - 양육자와 분리되기 시작하며 세계관의 초석을 다짐.

(+13) 20~33: 청년기 전반 - 성인이 되어 어른을 향해감. 다진 초석 위에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감.


[승] 1차 노화 시작

(+13) 33~46 청년기 후반 - 어른이 되어 일가를 이뤄감. 자신의 세계관을 완성시킴.

(+13) 46~59 장년기 - (자신이 1차적으로 뿌려놨던 것들을 수확하는 시기.)


[전] 2차 노화 시작

(+13) 59~72 초로기 - (1차 수확을 마무리하고 추가 씨뿌리기를 준비하는 시기.)


[결] 3차 노화 시작

72~: 노년기 - (하늘이 허락하는 선까지 자신이 하고 싶었던 추가 농상를 즐기는 시기.)

| ※장년기부터는 예상이다. 나는 아직 마흔 밖에 안 됐으니까!


초록

: 필요한 부분만을 뽑아서 적음. 또는 그런 기록.


초롱

: 촛불을 켜는 등의 하나. 대오리나 쇠로 살을 만들고, 곁에 종이나 붉고 푸른 비단 등을 씌워서, 그 속에 촛불을 넣어 켜게 되어 있다. 흔히 벽에 걸어 놓거나 들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있다.


초름하다

: |순우리말| ①넉넉하지 않고 조금 모자라다.

②마음에 차지 않아 내키지 않다.


초리

: ‘꼬리’의 옛말.


초망

: ①풀이 무성한 수풀.

②|비유|(풀이 난 들) 궁벽한 시골.

③|비유|촌스럽고 뒤떨어져서 세상사에 어두움.


초매

: ①천지가 처음 개벽하던 거칠고 어두운 세상.

②|비유|사물이 잘 정돈되지 않은 상태.


초물

: 염전 등에서 처음으로 모래를 걸러낸 물. 졸이면 소금이 된다.


초미 (첫맛)

: 1. 첫입에 느끼는 맛.

2. (눈썹에 불이 붙었다) 매우 급함.


초병마개

: |비유|몹시 시큰둥한 체하는 사람.

| ※새침한 사람에게 ‘식초병뚜껑’이라니. 이름 참 잘 지었다. ㅋㅋ


초서

: 사위를 얻음.


초신성

: |천문|보통 신성보다 1만 배 이상의 빛을 내는 신성. 질량이 큰 별이 진화하는 마지막 단계로, 급격한 폭발로 엄청나게 밝아진 뒤 점차 사라진다. 별 진화의 마지막 단계로 보이며, 그 결과로 중성자별, 펄서, 블랙홀 등이 만들어진다.


초심☆

: ①처음에 먹은 마음.

②어떤 일을 처음 배우는 사람.


| ※<초심은 일단 먹는 것>

초심은 중요하다. ‘어떤’ 초심인지보다, ‘언제’ 초심인지가 더 중요하다. 초심을 바꾸지 않고 유지하는 것보다, 초심이 있었는지가 더 중요하다.

1. 초심이 쓰레기라면? 바꾸면 된다. 일단 초심이 있어야 쓰레기인지 알 수 있다.

2. 초심이 이제 와서 보니 아쉽다? 바꾸면 된다. 애당초 초심이 있어야 아쉬운지 아닌지 알 수 있다.

3. 초심이 여전히 만족스럽다면? 유지하면 된다. 일단 초심이 있어야 일관성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


| ※<일관성>

0. 일관성에 대해 논하려면, 우선 ‘판단(마음)’과 ‘방향(속성)’을 구분해야 한다.

1. 일관성이란, 내가 처음에 ‘가’라는 판단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가’인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다.

2. 일관성이란, 내가 처음에 ‘이쪽’이라는 방향을 정했다면, 이후로도 계속 ‘이쪽’인 속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3. 여기서, 마음과 속성을 혼동하기 쉽지만 둘은 다르다. 아예 다른 계에 속해 있다. 마음은 한 번 정한 후라도 바꿀 수 있지만, 속성은 한 번 정한 후라면 더 이상 바꿀 수 없다. 그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4. 처음에 ‘가’인 판단과 ‘이쪽’이라는 방향을 정했다고 치자. 그러면 살면서 시간이 흐르며 나는 자란다. 공간이 변하며 환경도 바뀐다. 관계와 상태도 달라지고, 경험과 지식도 늘어난다. 그러면 자연히 예전에는 맞았던 것이 이제는 맞지 않게 되는 일이 생긴다. 그러면 자연히 판단은 바뀐다. 어떻게? 여전히 ‘이쪽’인 방향을 따라 ‘나’라는 판단으로 바뀐다. 변수가 또 바뀌면? 그때는 다시 ‘다’라는 판단으로 바뀐다. 여전히 ‘이쪽’인 방향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5. 즉, 우리가 일관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 흔히 ‘마음’이라고 칭하는 것은, 사실은 방향(속성)이다. 가지고 태어나 후에 얻은 것으로 스무 살 무렵 초단을 세우고, 서른 중반 무렵에 하나의 세계관을 완성하고 나면 우리에게는 이미 이 방향(속성)이 정해진다. 이때부터는 이것은 바뀌지 않는다. 시간이 아무리 흐른들, 환경이 아무리 바뀐들 나는 이미 ‘이런 사람’이 되어버렸으니까. 그러니 이렇게 방향(속성)이 정해진 후부터 바뀌는 것은 오직 판단(마음)뿐이다.

6. 이 마음에 일관성의 잣대를 들이대면 관찰과 이해, 판단과 결론이 혼란스러워진다. 원래 마음은 자연스럽게 바뀌는 것이다. 변하는 것 자체를 탓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그 마음이 변하는 경로가 ‘이쪽’인 방향(속성)과 일치하는지다. 일치한다면 자연스러운 흐름일 테고, 일치하지 않는다면 불규칙 변수가 들어갔다는 뜻이다. 불규칙 변수는 태반이 ‘욕심’이다. 나만 이롭고 싶은 이기심, 무엇인가를 가지고 싶은 탐욕, 힘듦을 피하고 싶은 나태함, 비난을 받고 싶지 않은 두려움 등이다.

7. 하여, 우리가 일관성에 대해 논해야 할 것은 하나뿐이다.

8. 스스로 정하게 된 ‘이쪽’인 방향(속성)으로 자연스럽게 판단(마음)이 변해갔는지.

9. 그렇다면 ‘일관성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오직 두 가지뿐이다. 첫째는, 욕심이라는 불규칙 변수로 인해 마음이 방향을 거스르며 변했을 때. 그리고 둘째는, 바꿀 수 없는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믿으며, 또는 바꿔야 한다고 믿으며 억지로 방향을 거슬러 자연스럽지 못한 쪽으로 마음을 되돌리려 할 때.

10. 첫째는 자신의 욕심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리고 둘째는, 안타깝지만 누군가가 투영한 타인의 욕심으로부터 비롯된다. 더 안타까운 점은, 바꿀 수 없는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또는 바꿀 수 있다고 믿도록 만드는 이는 흔치 않다는 점이다. 즉, 대상이 가장 사랑하고 가깝게 지내는 이여야만, 대상에게 자신의 욕심을 투영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11. 전자는 보통 이렇게 말한다. “이게 더 이익이야. 내가 똑똑한 거야.”

12. 후자는 보통 이렇게 말한다. “부모님이 원하셔. 가족들이 좋아해.”

13. 그리고 훗날, 전자는 대체로 이렇게 읊조린다. “나도 그게 이익인 줄 알았어.”

14. 그리고 훗날, 후자의 가족은 이렇게 변명한다. “너도 그걸 원하는 줄 알았어.”


초연주의

: 어떤 일에 직접적으로 관계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이나 입장에서 독자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향.

초연하다

: ①어떤 현실 속에서 벗어나 그 현실에 아랑곳하지 않고 의젓하다.

②보통 수준보다 훨씬 뛰어나다.

| ※추구미.


초월주의

: |철학|현실 세계의 유한성을 부정하고 인간의 감각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초월적 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는 사상. 19세기 미국의 에머슨을 중심으로 일어난 이상주의적 관념론에 의한 사상 개혁 운동으로, 현실 세계의 무한성을 찬미하여 다분히 이상주의적이며 신비적인 범신론의 경향을 띄었다.

선험주의

: |철학|선험의 존재를 주장하여 그것을 철학의 원리로 삼는 사상. 칸트의 선험적 관념론이나 에머슨의 초월주의 등.


초인주의

: |철학|초인 본연의 자세를 이상으로 삼아 살아갈 것을 역설한 니체의 철학 사상. 초인은 기독교에 대신하는 인류의 지배자이므로 백성은 거기에 복종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다.


| ※<철인의 나라>

나는 진정한 초인이나 철인이 존재한다면, 그가 통치하는 철인정치가 민주주의보다 나은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문제는 있다.

1. 초인이나 철인이 존재할 수 있는지.

2. 그가 초인이나 철인인지 누가 증명하는지.

하여,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한다면 현실 세계에서도 철인정치가 가능하고, 그들이 나라를 세울 수 있다고 본다.

1. 국가 구성원이 모두 그를 초인 또는 철인으로 인정할 것.

2. 구성원이 원하면 언제든 다른 국가로 소속을 옮길 수 있을 것.

이후, 어쩌면 반동주의와 징고이즘이 되기 쉬운 그 국가와 주변국의 마찰이 있을 수도 있으나, 원론적으로 그런 나라가 세워질 수 있다고 본다. 그런 철인정치가 의도대로 돌아간다고 해서 완벽한 체제라고 할 수는 없지만, 현 자본민주주의보다 나을 수 있다는 것이 내 견해다.

| 당연히, 그 초인 또는 철인이 반드시 인간이라는 법은 없다. 그리고 이쪽이 훨씬 가능성이 높고.

| 아마 대안이 없어서 오래 지속될 거라고 막연히 예상하는 이 민주주의가 어쩌면 생각보다 일찍 끝날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초자아 (슈퍼에고)

: |심리|프로이트의 정신 분석학에서 이드, 자아와 더불어 정신을 구성하는 한 측면. 선악을 판단하고 양심의 기능을 영위하는 부분. 이드에서 오는 본능적 충동이나 자아의 욕구 작용을 도덕, 양심 등으로 억압하는 높은 정신 현상.


초전도

: |물리|어떤 종류의 금속 또는 합금을 냉각할 때, 매우 낮은 온도에서 전기 저항이 사라져 전류가 장애 없이 흐르는 현상. 납이나 수은·나이오븀·타이타늄의 합금 등에 생기며, 완전 반자성체가 된다. 1911년에 오네스가 수은에서 발견하였다.


초친놈

: (푸성귀에 초를 쳐서 생생한 기운을 없다) <난봉>이나 부려서 사람답게 될 희망이 없는 사람.

| ※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욕설은 아닌데 쌍욕 같은 말이래. 아, 이거 자주 써먹겠네. ㅋㅋㅋㅋ

난봉

: ①허랑방탕한 짓. 또는 그런 짓을 일삼는 사람.


초합금 (내열합금)

: |공업|1000℃ 가까운 높은 온도에서도 강도나 내식성을 유지하는 합금. 일반적으로 철·니켈·코발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니켈크로뮴강에 몰리브데넘·텅스텐·바나듐 등을 넣은 것이다. 스테라이트·니켈그롬 합금 등이 있다.

| ※비브라늄! 아다만티움! 우르!


초현실주의 (쉬르레알리슴) (초사실주의)

: |예술|제1차 세계대전 뒤에, 다다이즘의 격렬한 파괴 운동을 수정하여 발전시킨 예술 운동. 인간을 이성의 굴레에서 해방하고, 파괴와 창조가 함께 존재할 수 있는 ‘최고점’을 얻으려고 하였다. 문학의 경우, 이성의 속박에서 벗어나 비합리적인 것이나 의식 속에 숨어 있는 비현실의 세계를 <자동기술법>과 같은 수법으로 표현하였다.

자동기술법

: 프랑스의 초현실주의 예술 운동에서 제창된 표현 기법. 이성이나 기존의 미학을 배제하고, 무의식의 세계에서 생긴 이미지를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다. 주로 시와 회화에서 행해졌다.

| ※요즘으로 치면, ‘에이아이 딸깍’ 하고 똑같은데? 생체 알고리즘을 통한 결과물인지, 기계 알고리즘을 통한 결과물인지의 차이뿐이 아닐까 싶다.


초혼

: 해가 지고 어슴푸레 땅거미가 지기 시작할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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