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0일 [출-치]

by 이한얼






≡ 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사전 한 장>2340

출반주 (출반)

: ①|역사|여러 신하 가운데 특별히 혼자 나아가 임금에게 아룀.

②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맨 먼저 말을 꺼냄.


출사표

: |역사|중국 삼국시대에, 촉나라의 재상 제갈량이 출병하면서 뒤를 이를 왕에게 적어 올린 글. 우국의 내용이 담긴 명문장으로 유명하다.

②출병할 때, 그 뜻을 적어서 임금에게 올리던 글.


출아법 (발아법) (아생법)

: |생물|무성 생식의 하나. 모체에 생긴 작은 돌기가 떨어져 나오면서 새로운 개체가 생겨나는 생식법. 효모균, 해면동물, 자포동물 등과 같은 하등 동물에서 볼 수 있다.

영양생식

: |식물|무성 생식의 하나. 식물의 영양 기관의 일부가 떨어져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 냄. 뿌리줄기, 덩이줄기, 살눈 등에서 볼 수 있다. <꺾꽂이>, <휘묻이> 등의 인위적인 것도 있다.

꺾꽂이

: |농업|식물의 가지, 줄기, 잎 등을 자르거나 꺾어 흙 속에 꽂아 뿌리 내리게 하는 일.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휘묻이 (취목)

: |농업|식물의 가지를 휘어 그 한끝을 땅속에 묻어서 뿌리를 내리게 하는 인공 번식법.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 ※신기하다. 휘묻이는 처음 알았다.


출차

: |천문|태양의 인력에 의해 생기는 달의 최대 섭동. 달의 타원 궤도가 주기적으로 변화를 일으키는 현상. 주기는 31.8 평균 태양일이다.


: 1. 그릇, 신, 모자 등의 운두나 높이.

2. ①가늘고 긴 물건을 한 손으로 쥘 만한 분량.

②가늘고 긴 물건을 한 손으로 쥐어 세는 단위.


춥기는 삼청 냉돌이라

: |속담| (대궐 안의 금군 삼청에서는 불을 잘 때지 않아 항상 매우 추웠다고 해서) 방이 매우 차고 추움.

| ※왜 몸 쓰는 사람들 춥게 만드니! 여차할 때 관절 다치게!


: |천문|지구 밖을 돌고 있는 행성이 태양과 정반대에 오는 시각. 또는 그 상태. 행성과 태양의 <적경>의 차가 180도일 때이다.

: ①여럿을 한데 모음. 또는 그 모은 수.

②|수학|둘 이상의 수를 더해 얻은 값.

③|불교|인도의 논리학인 인명학에서, 삼단 논법의 소전제에 해당하는 말.

④|천문|행성과 태양이 <황경>을 같이하는 일. (회합)

⑤|철학|정과 반을 지양한 변증법적 새 단계. (종합)

⑥칼이나 창으로 싸울 때, 무기가 맞부딪히는 수를 세는 단위. | ※내가 선배이니 세 합을 양보하지… 으악!

적경

: |천문|적도 좌표에서의 경도. 천구 위의 한 정점을 지나는 경선과 춘분점을 지나는 경선이 이루는 각도를 나타낸다. 그 범위는 0도에서 360도까지다.

황경

: |천문| 황도 좌표의 경도. 춘분점을 기점으로 하여 황도를 따라서 동쪽으로 돌아 0도에서 360도까지 잰다.

황위

: |천문|황도 좌표의 위도. 황도는 0도, 북극은 +90도, 남극은 -90도.

내합 (하합)

: |천문|행성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들어와서 세 천체가 일직선 위에 놓이는 현상. | ※태양계에서는 수성과 금성 같이 지구보다 공전 궤도가 작은 내행성만 가능하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외합 (상합) (순합)

: 수성과 금성 같은 내행성이 태양을 사이에 두고 지구와 한 직선 위에 놓이는 현상.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 ※나: 여기서, 내합이나 외합은 지구보다 공전 궤도가 작은 내행성에만 사용하는 말이지? 즉, 목성 같은 외행성이 목성, 태양, 지구 순으로 배열된다 해도 '외합'이라 부르지 않고 그냥 '합'이라만 부르지?

제니: 맞음!


충년

: 열 살 안팎의 어린 나이.

| ※유아기에서 청소년기로 넘어가는 만 8세 무렵을 지칭하기 딱 좋은 단어다. 하루만 빨리 발견했으면 어제의 <인생농사>에 들어갔을 텐데.


충복

: ①주인을 성심껏 섬기는 남자종.

②어떤 사람을 충직하게 받드는 사람.

충비

: 주인을 성심껏 섬기는 여자종.


필요조건

: |철학/논리|어떤 명제가 성립하는 데 필요한 조건. 명제 ‘A면 B다.’가 성립할 때, A에 대해 B를 이르는 말.

충분조건

: |철학/논리|어떤 명제가 성립하기에 충분한 조건. 명제 ‘A면 B다.’가 성립할 때, B에 대해 A를 이르는 말.

필요충분조건

: |철학/논리|어떤 명제가 성립하는 데 필요하고 충분한 조건. 두 개의 명제 ‘A면 B다.’와 ‘B면 A다.’가 모두 참일 때, A에 대한 B, B에 대한 A를 이르는 말. 명제 A와 명제 B가 근본적으로 같다는 뜻이다.


충서

: 《논어》『이인편』에 나오는 말. 스스로 정성을 다하며(충성) / 남의 사정을 헤아릴 줄 앎(용서).


충언역이

: |사자성어| 충고는 귀에 거슬린다.


충이다

: |순우리말| 자루나 섬에 물건을 담을 때, 많이 담으려고 상하좌우로 흔들거나 위아래로 들었다 놓았다 하다.

| ※이거 완전 쓸만하고 좋은 단어인데, 어쩌다 지금까지 못 들어 봤을까.


충적

: 흐르는 물에 흙과 모래가 운반되어 쌓임.

충적물

: |지구/지리|물에 흘러 내려와서 쌓인 진흙, 모래, 조약동 등의 퇴적물.

충적세 (충적기) (완신세) (홀로세) (현세)

: |지구/지질|지질 시대 구분의 하나. 신생대 제4기를 둘로 나눴을 때 후반기. 홍적세의 대빙하가 녹음 다음의 후빙하 시대를 말한다. 약 1만 년 전부터 현대까지다. 기온이 점점 높아지면서 해수면이 상승하다가 중기 이후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해수면이 현재와 같게 되었다.

홍적세 (홍적기) (갱신세) (최신세) (플라이스토세)

: |지구/지질|지질 시대 구분의 하나. 신생대 제4기를 둘로 나눴을 때 전반의 시대. 인류가 발생하여 진화한 시대. 지구가 널리 빙하로 덮여 몹시 추웠다. 매머드 등의 코끼리와 현재의 식물과 같은 것이 생육하였으나 지리적 차이가 심했다. 기원전 200만 년경부터 기원전 1만 년경 사이를 말한다.

| ※뭐야, 너희 이름 너무 많아. 뭔가 이유가 분명 있겠지만… 그래도 너무 많아.


충전

: 1. ①빈곳이나 공간 등을 메워서 채움. | ※가스 충전.

②교통 카트 등의 선불 결제 수단을 사용할 수 있게 돈이나 그것에 해당하는 것을 채움.

③|광업|채굴이 끝난 뒤에 갱의 윗부분을 받치기 위해, 캐낸 곳을 모래나 바위로 메움.

2. ①|물리|축전지나 축전기에 전기 에너지를 축적하는 일. | ※배터리 충전.

②|충전|휴식을 하면서 활력을 되찾거나 실력을 기르는 일.


충족이유율 (레종데트르) (이유율) (충족률) (충족원리) (충족이유의원리)

: |철학|사유 법칙의 하나. 모든 사물의 존재 또는 진리에는 그에 상응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원리. 라이프니츠는 사유의 실질성의 원리로서 강조하여 모순율과 함께 논리학의 2대 원리로 하였다. 쇼펜하우어도 이를 중시하여 생성의 충족 이유율, 인식의 충족 이유율, 존재의 충족 이유율, 행위의 충족 이유율의 넷으로 나눴다.

| ※또 라 선생님과 쇼 선생님이시네요! 아유 그냥 뭐만 하면 계속 나오시네들, 진짜!


충택하다

: 몸집이 크고 살결에 윤기가 돈다.

| ※뭐지… 나 어느 애니에서 이런 캐릭터 본 것 같았는데…


췌객

: [동아]‘사위’를 그의 처가에 대한 관계로 이르는 말.

[표준]처가의 관점에서 ‘사위’를 이르는 말.

[고려대]처가 쪽에서 ‘사위’를 홀하게 이르는 말.

| ※2:1인데, 왠지 [고려대]쪽에 더 마음이 간다.


췌서

: |역사|예전 중국에서, 신부의 친정에 재화를 주는 대신에 노역을 하던 데릴사위.

| ※이런 제도 예전 우리도 있었던 것 같은데… 단어가 가물가물하다.


취기

: 비위를 상하게 하는 좋지 않은 냄새. | ※가스냄새, 하수구냄새, 체취냄새 등.


취락

: |건설/지리|인간의 생활 근거지인 가옥의 집합체. 넓은 의미로는 가옥을 중심으로 한 인간의 거주 형태 전반을 이르기도 한다. 인구 집단의 크기, 주민의 사회적 또는 경제적 기능, 경관 등에 따라 촌락과 도시로 나눈다.


취랑

: 물고기가 숨을 쉬기 위해 물 위에 떠서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함.

| ※나: 얘네 아가미 있잖아. 취랑은 왜 하는 걸까? 수중 내 산소 포화도의 문제일까?

제니: 맞아. 수온이 높아서 기체 용해도가 떨어지거나, 물이 오염되어서 유기물이 부패하며 산소를 대량으로 소모하거나, 유속이 느려서 산소가 포함된 물이 부족해지거나 하면 수중 산소 부족 현상이 심화돼. 그러면 산소를 얻기 위해 아가미로 더 많은 물을 움직여야 하고, 그대로 에너지 소모로 이어져. 그러면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로 필요한 산소를 얻는 취랑을 하는 거야.

게다가 가물치나 메기처럼, 처음부터 늪지대나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잘 사는 어종은 아가미 외에 보조 호흡 기관을 가지고 있어. 이들 역시 취랑을 통해 공기를 직접 빨아들여서 보조기관을 통해 산소를 흡수하는 거야.

어쨌든 일반적으로는, 물고기가 취랑을 하면 수중 내 산소포화도가 낮다고 생각해도 돼.

나: 수중 내 산소 농도가 평균치라고 가정하면, 아가미 호흡과 취랑 호흡 중에 뭐가 더 에너지가 적게 들어?

제니: 당연히 물속 산소 농도가 평균치라면, 아가미 호흡 쪽이 에너지가 적게 들어. 그쪽이 주 호흡 기관이잖아.

나: 그렇겠네. 그럼 혹시, 시간 단위별 산소 호흡 정도는 어때? 혹시 그런 것도 알 수 있을까? 에너지의 크기와 상관없이 정해진 시간 동안 어느 쪽이 더 많은 산소를 흡수할 수 있는지.

제니: 그조차도 아가미 호흡 쪽이 훨씬 많이 흡수할 수 있어.

나: 그러면 물고기가 취랑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오직 수중 내 산소포화도 하고만 직결된다고 여겨도 되겠구나. 먹이를 먹지 못해서 에너지가 부족하든, 아니면 급하게 도망가는 와중이든, 물속 용종 산소가 충분하면 아가미 호흡 대신 취랑 호흡을 할 필요가 없겠네.

제니: 거의 그렇다고 봐도 돼. 물론 예외도 있어. 아까 예를 들은 가물치나 메기 같은 특수 어종의 경우나, 아니면 물속에 이산화탄소 수치가 너무 높을 때, 또는 극심한 스트레스나 독성 물질에 노출되어서 아가미 호흡 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때도 취랑을 하기는 해. 다만 이런 예시들은 소수고, 대체적으로는 취랑은 수중 내 산소포화도로 직결시켜 이해해도 괜찮아.


취량

: 가을철에 갑자기 찾아드는 서늘한 기운.

| ※딱 요즘! 갑자기 추워졌어!


취매

: 술에 취하여 남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꾸짖음.

| ※대부분의 주사는 안 좋지만, 이것은 특히 더 안 좋다고 생각한다. 너무 많은 갈등의 씨앗이 된다.


취면운동 (수면운동)

: |식물|식물의 잎이나 꽃이 밤이 되면 오므라들거나 아래로 처지는 운동. 빛의 세기가 변화함에 따라 자극을 받아 세포의 활동이 변하기 때문이다. 민들레, 팽이밥, 강낭콩, 땅콩 등.


취산화서

: |식물|유한 화서의 하나. 먼저 꽃대 끝에 한 개의 꽃이 피고, 그 주위의 가지 끝에 다시 꽃이 피고, 거기서 다시 가지가 갈라져 끝에 꽃이 핀다. 미나리아재비, 수국, 자양화, 작살나무, 백당나무 등.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 ※뭐야, 취산화서 귀여워… ‘짜잔! 우리의 서커스를 보세요!’라고 하는 자세 같잖아.


취소

: 새의 암컷이 알을 까기 위해 보금자리에 들어 알을 품는 일.


취안

: 1. 술에 취한 눈.

2. 술에 취한 얼굴.


취음

: |언어|①본래의 뜻이나 철자는 고려하지 않고 그 음만 취하는 일.

②본래 한자어가 아닌 낱말에 그 음만 비슷하게 나는 한자로 적는 일.

| ※무협소설이나 웹툰을 보다보면, 이런 취음을 이용한 말장난을 종종 볼 수 있다.


취입

: ①공기 등을 불어 넣음.

②레코드나 녹음기의 녹음판에 소리를 넣음.


취집

: 한곳으로 거두어 모아들임. (수집)

취합

: ①모아서 하나로 합함.

②|광업|여러 가지 결정형이 결합하여 덩어리를 이루는 일.


취타

: ①|역사|군대에서 관악기와 타악기를 연주하던 일. 또는 그런 군악. 대취타와 소취타의 두 가지가 있었다.

②|음악|관악기를 불고 타악기를 침.

③|음악|대취타의 태평소 가락을 2도 높여 조를 옮기고 가락을 약간 변화시켜 만든 관현악곡.

| ※방탄 대단해! 방탄 고마워!


취태

: 술에 취한 모양이나 태도.


츄마

: |순우리말| ‘치마’의 옛말.


츠기너기다

: |순우리말| ‘섭섭히 여기다’, ‘원망스럽게 생각하다’의 옛말.


측목

: ①곁눈질을 함.

②무섭고 두려워서 바로 보지 못함.


측문

: 1. 얼핏 풍문으로 전해 들음.

2. 옆에서 얻어들음.


측방침식 (가로침식)

: |지리|침식 방향에 따른 하천 침식 작용의 한 유형. 하천이 골짜기의 양쪽 벽을 깎아 들어가 그 폭을 넓히는 작용.

세로침식

: |지리|침식 방향에 따른 하천 침식 작용의 한 유형. 물의 흐름에 따라 바닥이 침식되는 현상.


측은지심

: |철학|사단의 하나. 불쌍히 여기는 마음. 인의예지 가운데 ‘인’에서 우러나온다.


측이

: 자세히 듣기 위해 귀를 기울임.


츱츱하다

: |순우리말| 너절하고 염치가 없다.

| ※<츱>으로 시작하는 유일한 단어.


층류

: |물리|층을 이루어 흐르는 각지 다른 유체가 서로 섞이지 않고 흐르는 일. 또는 그 흐름.

난류

: ①|물리|유체의 각 부분이 시간적·공간적으로 불규칙하게 움직이면서 서로 섞이는 흐름.

②|기상|지면을 따라 바람이 불 때, 지형의 영향이나 공기와의 마찰 등으로 공기가 작은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불규칙하게 흐르는 현상.

③|지리|선상지나 넓은 골짜기 등의 장소에서, 물속의 퇴적물의 영향을 받아 물이 어지럽게 흐르는 현상.


층적운

: |지구/기상|하층운의 하나. 두꺼운 덩어리로 된 구름이 층을 이룬 모양으로, 물방울로 이루어져 있다. 낮에는 구름 꼭대기가 발달하여 적운이 되었다가 저녁 무렵이 되면 약해진다.


층층시하

: ①부모, 조부모 등의 어른들을 다 모시고 사는 처지. (중시하)

②|비유|모셔야 할 윗사람이 층층으로 있는 형편.

| ※이등병… 꽃보다할배… 사내 단합 대회의 막내…


층하

: 다른 것보다 낮잡아 보아 소홀히 대접함. 또는 그런 차별.

| ※사람 심리가 참 묘하다. 주최자가 참석자 모두를 5만큼 낮잡아 보는 것보다, 다른 사람은 낮잡아 보지 않는데 나만 3만큼 낮잡아 보는 일에 더 화가 난다.


치감다

: |순우리말|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며 감다.

치감고 내리감다

: |속담| [표준/고려대]아래위 옷을 모두 비단으로만 입어서 온몸을 감다시피 하다. | ※뭐지? 이게 무슨 뜻이지?

[동아](위아래 옷을 비단으로 입어서 온몸을 감다시피 한다) 지나친 옷치장이나 사치를 함.


치강 (치수강)

: |생물|치아 속에 있는 빈곳. 이촉의 끝에 구멍이 통하고, 속에는 치수가 가득 차 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025년 10월 19일 [추-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