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사전 한 장>2400
탈각
: ①잘못된 생각이나 나쁜 상황에서 벗어남.
②벗어 버림.
탈고
: 원고 쓰기를 마침.
기고
: 원고를 쓰기 시작함.
탈공
: 뜬소문이나 누명에서 벗어남.
탈리
: ①어떤 범위나 대열 등에서 벗어나 따로 떨어짐.
②|식물|식물이 성장 억제 호르몬 등의 산을 분비하여 잎이나 꽃, 씨, 열매 등을 떨어트리는 생리적 단계.
탈무드
: |책명|교훈, 교의라는 뜻. 유대인 율법학자들이 사회의 모든 사상에 대해 구전한 것을 집대성한 책. 유대교의 율법, 축제, 전통적 습관, 민간전승 등을 모은 것으로, 성서 다음으로 유대인의 정신적인 기둥이 되어 왔다. 유대인의 종교적인 생활뿐 아니라 법적 규정이나 판례법까지 포함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혹은 이스라엘 탈무드와 바빌로니아 탈무드가 있는데, 보통 후자를 이른다.
탈삽
: ①감의 떫은맛이 빠짐.
②감에서 떫은맛을 우려냄.
탈수증 (탈수증세) (탈수증상) (탈수현상)
: |의학|전염병, 소화 불량, 여름철의 무리한 노동 등으로 과도하게 체액을 상실한 상태. 무기력해지고, 심하면 혼수상태가 된다. 물의 부족에 의한 수분 결핍성과 나트륨 부족에 의한 전해질 결핍성으로 나뉜다.
| ※이 정도 유의성을 가진 단어라면 하나로 통일합시다! 어유 정신없어! ㅋㅋ
탈염
: ①절인 고기 등에서 소금기를 빼냄.
②|화학|바닷물, 원유 등에 함유되어 잇는 각종 염류를 제거하는 일.
| ※오늘 저녁만 해도, 챠슈 덩어리가 너무 짜서 맹물에 한참 삶아서 짠기를 빼냈다. 물론 너무 많이 빼서 도로 쌈장을 조금 찍어먹었지만…
탈자 (낙자) (결자) (일자)
: 인쇄물 등에서 빠진 글자.
| ※…내가 언젠가 이 정도의 동의어들은 전부 다 하나씩으로 정리할 거야.
| 사실 농담 반 진담 반이다. 언어의 성질이 원래 누군가가 정리해주는 것 반, 자연스럽게 흥하고 쇠하는 등 유동적인 것 반이니까.
탈장
: |의학|장기의 일부가 원래 있어야 할 장소에서 벗어난 상태. 복부에서는 사타구니, 허벅지, 배꼽, 가로막 등에 생기는 경우가 있고, 복부 이외에는 척추 원반이나 뇌에서 발생할 수 있다.
| ※내가 살면서 이 단어를 가장 처음 들었을 때, 함께 듣게 된 다른 문장이 너무 파괴적이어서 지금까지 잊히지가 않는다. ‘너는 선수가 아니라 가수잖아!’라는 타박이었다.
탈지
: 기름기를 뺌.
탈지면
: |의학|불순물이나 지방 등을 제거하고 소독한 솜. 외과 치료에 쓰인다.
탈지요법 (탈지법)
: |의학|지방 과다증 환자의 몸에서 지방을 빼기 위해 베푸는 식이요법.
| ※요즘 체중감량을 열심히 하고 있다! 지난 6일 동안 6kg가 빠졌다! 더불어 지난 한 달 동안 빡세게 했던 고강도 스트레칭과 맞물려서, 요즘 허리 건강이 아주 좋다! 자고 일어났는데 허리가 안 아파!
탈항 (탈출성치핵) (직장탈출증) (곧창자탈출증) (직장탈)
: |의학|항문 점막의 일부 또는 전부가 항문 밖으로 심하게 빠져나와 되돌아가지 않는 상태. 습관성 변비, 치핵, 임신, 출산, 만성 설사 등이 원인이다. 배변을 할 때 통증과 하혈, 배변 곤란 등이 나타난다.
| ※뭐야… 읽기만 해도 무섭네.
탈화
: ①곤충 등이 허물을 벗고 모양을 바꿈.
②[고려대]낡은 형식에서 벗어나 새롭게 변함. [동아]구풍의 특성을 살리면서 새로운 형식으로 바꿈.
| ※②는 [동아]식 풀이가 더 마음에 든다. ①은 ‘탈태’ 쪽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
탐구심
: 진리나 학문 등을 깊이 파고들어 연구하려는 마음.
탐구자
: 진리나 학문 등을 깊이 파고들어 연구하는 사람.
탐닉
: ①어떤 일을 몹시 즐겨서 거기에 빠짐.
②|약학|약물의 반복 사용으로 의존성이 생겨 신체적으로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됨. 또는 그런 상태. 정신적 의존인 습관성과 대비되는 개념.
탐독
: ①어떤 글이나 책 등을 열중하여 읽음.
②어떤 글이나 책 등을 유달리 즐겨 읽음.
탐련
: ①탐내어 생각함.
②이성 간의 사랑에 마음이 쏠려 걷잡을 수 없이 그리워함.
| ※“오빠는, 더 이상 연애를 하지 마요.”
| “당신은 연애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이야.”
| “차라리 연애 없이 바로 결혼을 해요.”
탐리
: 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는 관리.
탐미
: 1. 아름다움을 추구하여 거기에 빠지거나 깊이 즐김. (유미)
2. 글의 속뜻이나 사물의 내용을 깊이 새기어 맛봄. (음미)
음미
: ①감정이나 억양을 넣어 글을 읽거나 외면서 그 뜻을 생각함.
②사물의 내용이나 속뜻을 깊이 새기고 감상함.
③음식이나 그 맛과 향을 즐기며 맛봄.
| ※지금껏 ‘음미’의 영역에서 다룬 음식은 커피뿐이다. 내 혀는 전혀 고급지지 않아서, 다른 것들은 대부분 그냥 단순한 맛을 느끼거나 얕게 즐기는 수준이다.
| 커피는 어쩌다 보니, 타의에 의해 음미할 만큼 길들여졌다.
| 아니, 2002년 겨울에 거리는 춥고, 갈 곳은 없고, 길 건너에 카페가 있기에 들어갔더니, 거기서 세상 사람 좋은 얼굴로 커피를 내려주시던 분이 몇 년 후에 <한국의 10대 커피 명인> 같은 책에 주전자를 든 모습으로 실려 있을지 어떻게 알았겠어. 그냥 주시는 대로 무슨 맛인지도 모른 채 꿀떡꿀떡 마시다 보니, 커피에 관한 내 기준이 조금 이상하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 암사동에 있던 『알투라』, 그리고 잠실동에 있던 『커피 볶는 집』이라는 이름의 커피전문점이었다.
탐상
: 경치 좋은 곳을 찾아다니며 구경하고 즐김.
탐애
: ①남의 것을 탐내고 제 것은 아낌.
②|불교|색, 성, 향, 미, 촉의 오경을 탐하여 애착함.
탐착
: |불교|만족할 줄 모르고 사물에 더욱 집착함.
탐탐
: |음악|청동제의 두꺼운 원반을 채로 쳐서 소리를 내는 징의 하나. 중국 ‘동라’에서 유래된 것으로 인도, 아프리카 등지에서 많이 쓴다. 관현악에도 쓴다.
| ※탐앤탐스.
| ※사진이 있을 줄 알았는데.
탐폰
: |독일어| ‘솜방망이’의 이전 말.
| ※네? 솜방망이요? 어우, 내가 기본적으로 순화된 제시어를 적극 환영하지만, 이건 좀… 쉽지 않은데? ㅋㅋ
솜방망이
: ①나무막대기나 쇠꼬챙이 끝에 솜뭉치를 묶어서 만든 방망이. 주로 기름에 적셔 불을 붙여 횃불처럼 쓴다.
②|비유|일정한 규칙이나 관습 등을 위반한 것에 대해 너무 가볍게 또는 형식적으로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것.
③|의학|소독한 솜이나 거즈를 원통 모양이나 구형으로 만든 것. 국부에 넣어 피를 멈추게 하거나 분비물 등을 흡수하는 데 쓴다. (탐폰)
| ※이건 ‘탐폰’이라 칭하는 쪽이 더 나은 듯하다. ‘영상수신기’라고 하지 않고 ‘TV’라고 하는 것처럼. ‘삼지식기’라고 하지 않고 ‘포크’라 하는 것처럼.
탑
: ①|불교|돌, 벽돌, 나무 등을 깎아 여러 층으로 쌓아올린 집 모양의 건축물. 부처나 고승의 사리, 유품을 안치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탑파) (스투파) (솔도파)
②어떤 일을 기념하거나 선전하기 위해 높고 뾰족하게 세운 건조물. (탑파)
탑파
: ‘탑’의 본말.
탑첨
: 탑 꼭대기의 뾰족한 부분.
탑새기주다
: |순우리말| 남의 일을 방해하여 망치다.
| ※뭐랄까, 악의로 가득 찬 견제(겐세이) 같은 느낌이랄까.
탑연 (탑언)
: 아무 생각 없이 우두커니 있는 모양.
탑연히
: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탕관
: 국을 끓이거나 약을 달이는 데 쓰는 작은 그릇. 쇠붙이나 오지 등으로 만들며, 손잡이가 있다.
탕기
: 국이나 찌개 등을 담는, 주발처럼 생긴 작은 그릇. (국그릇)
탕정 (탕천) (열천)
: |지리|지열에 의해 데워져 그 지역의 평균 기온보다 높은 온도로 솟아 나오는 샘. (온천)
탕탕하다
: ①물의 흐름이 거세고 힘차다.
②매우 넓고 크다.
③다가올 일이 탈이나 말썽없이 예정대로 잘되어 가는 상태에 있다.
| ※후루후루.
태
: 1. |순우리말| [동아]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2. ①|생물|아기집 속의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태반과 탯줄의 조직. (삼)
②|불교|밀교의 2대 법문의 하나. 대일여래 자비의 지혜를 이성적인 면에서 설명한 것. 본래부터 있는 영원한 깨달음을 말한다. (태장계)
③주련이나 병풍 등을 <배접할> 때, 끝에 모자라는 종이를 채워서 넣는 종이. (태지)
태(를) 먹다
: |관용| 그릇 등이 깨져 금이 생기다.
태가다
: |순우리말| 그릇 등에 깨진 금이 생기다.
| ※‘태’를 검색하면 단어 세 개만 나열된 후에 ‘단어 더보기’가 바로 나오지 않는다.
| 더 아래, <국어사전 맞춤법·표기법> 밑에 있는 ‘더보기’를 눌러야 평소처럼 단어 다섯 개가 나열된 후에 ‘단어 더보기’가 나온다. 익숙한 형식이 아니라서 한참 찾았다. 뭔가 네이버측 코딩 오류가 아닐까 싶다.
삼 (태보)
: 태아를 싸고 있는 막과 태반.
배접하다
: ①종이, 헝겊 또는 얇은 널조각 등을 여러 겹 포개어 붙이다.
②손이나 발이 튼 곳에 헝겊 등을 밥풀칠해서 단단히 붙이다.
태기
: 아이를 밴 기미.
태깔
: ①모양과 빛깔. ②교만한 태도.
때깔
: |순우리말| (옷이나 물건 등이) 눈에 선뜻 드러나 비치는 모습이나 빛깔.
| ※<때깔과 태깔>
여기서부터는 싹 다 근거 없는 추정이다. 오직 느낌만으로 추정해보자면,
1. 한글이 생기기 전에 ‘때깔’이라는 순우리말을 글자로 적을 때는 한자인 ‘태’를 썼는데, ‘태’와 ‘때’의 발음이 비슷하여 결국 ‘태깔’이라는 단어도 새로 생겼던지,
2. 아니면 ‘태깔’이라는 한자어+순우리말을 먼저 사용했으나, 워낙 자주 쓰다 보니 자연스레 ‘때깔’이라는 순우리말이 덩달아 생겼던지,
이런 식으로 왠지 서로 관련이 있을 것 같다. 문자의 모양과 발음, 뜻까지 너무 흡사해서 문득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 만약 서로 연관이 있다면, 나는 1이 더 유력하다고 본다. ‘태깔’에 붙은 ② 때문에.
| 뇌피셜을 정리하자면,
1. 우리나라에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때깔’이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2. 아직 한글이 없을 때라 글로 적을 때는 한자인 ‘태’를 대신 썼다.
3. 근데 ‘때’와 ‘태’의 발음이 워낙 비슷했기에 (글을 아는 이가 재미삼아 했는지 아니면 글을 모른 채로 듣기만 한 이가 혼동했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언제부터인가 ‘태깔’이라는 말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4. (마치 현대 사람들이 선글라스를 쓰면 다들 약속한 듯 도도한 표정이 되는 것처럼) 당시 옷과 장신구로 ‘태깔’을 차렸을 때의 행동이 비싼 옷과 장신구를 자랑하듯 으스대거나, 행여나 누군가와 부딪혀 넘어지고 오염물이 튈까봐 과한 반응을 보이는 모습을 보며 ‘교만을 부린다’고 느꼈기에 ‘태깔’에 ‘②교만한 태도’라는 의미가 뒤늦게 붙게 되었다.
5. 그렇게 어느 순간부터 ‘태깔’은 ‘①모양과 빛깔’이라는 ‘때깔’의 원래 의미로도 사용되었지만, 동시에 ‘②교만한 태도’를 은근히 비꼬는 새로운 의미로도 사용되게 되면서,
6. 결국 ‘때깔’은 주로 긍정적인 어감만 가지고, ‘태깔’은 긍정적인 어감에 추가로 부정적인 어감까지 덧붙게 됐다. 그중 부정적인 어감으로 더 많이 쓰였고.
7. 이런 식으로 단어에 이전에 없던 새로운 속성(심지어 반대속성)을 부여할 때는, 기존부터 오래 써와서 뇌리에 완전히 박혀버린 익숙한 단어보다는,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덜 익숙한 단어에 부여하는 편이 혼동이 줄어들고 이해가 편했다.
8. 그래서 ‘교만’이라는 새로운 부정적 어감이 ‘태깔’에 붙은 것이고.
9. 그 말은 곧 ‘태깔’보다는 ‘때깔’이 먼저 있던 단어가 아니었을까.
10. …라는 뇌피셜 대잔치!
| 다시 보면, 끼워맞추기 나름이라 반대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다. ㅋㅋ
| 태깔이 정말 긍정과 부정 중에 부정적 의미를 더 많이 사용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 아니 애당초 이 두 단어가 서로 연관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 잠시지만 조선시대 육조거리 근처로 떠난 즐거운 상상 여행이었다! 라고 혼자 킬킬 웃고 넘겼는데… 근데 이 뒤에 이어지는 단어들이…
태깔(이) 나다
: |관용| 맵시 있는 태도가 보이다.
| ※뭐 이 정도야 긍정도 부정도 될 수 있는 중의적 의미고…
태깔스럽다
: |순우리말| 교만한 태도가 있다.
| ※…어? 여기서부터 갑자기 ‘맵시와 빛깔’은 사라지고 오직 ‘교만’의 뜻만 남았다.
태깔하다
: |순우리말| 치사하고 인색하며 욕심이 많다. (타끈하다)
| ※나: …뭐지, 내가 뒷걸음질로 쥐를 잡았나? 제니 생각은 어때?
제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재밌네. 지나친 논리적 비약은 없다고 해야 하나, 한편으로는 꽤 타당해 보인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재밌는 재구(再構, Reconstruction) 과정이었어.
태무심
: 거의 마음을 쓰지 않음.
태반
: |의학/생물|배 조직과 모체 조직이 긴밀히 접착하여 생리적인 물질 교환이 일어나는 복합 구조. 자궁 내백과 태아 사이에서 영양 공급, 혈액 순환, 배설, 보호 기능을 한다.
태백성
: ‘금성’을 달리 이르는 말.
태생
: ①사람이 일정한 곳에 태어남.
②|비유|어떤 세력이나 집단이 새롭게 만들어지거나 시작됨.
③|동물|모체 안에서 어느 정도 발달한 후에 태어나는 일. 포유동물에서 볼 수 있다.
④|식물|나무에 열매가 달린 채 배가 자라서 뿌리를 내며 떨어져 나오는 일.
⑤|불교|생물이 태어나는 네 가지 형태의 하나. 모태에서 태어나는 생물을 이른다.
난생
: ①|동물|동물의 생식에서, 알이 모체의 몸 밖으로 배출되어서 알 속의 영양만으로 발육하여 새로운 개체가 되는 일. 알 속에서 발육하다가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알을 깨고 나온다. 어류, 양서류 등과 같이 체외수정을 하는 동물의 알은 비수정란의 형태로 나온다. 곤충류, 파충류, 조류 등과 같이 체내 수정을 하는 동물의 알은 수정 직후나 배가 어느 정도 발육된 상태에서 모체 밖으로 나온다.
태생동물
: |동물|새로운 생명체가 어미의 태 안에서 어느 정도 자란 후에 태어나는 동물. 단공류를 제외한 모든 포유동물이 이에 해당한다.
난생동물
: |동물|대부분의 어류나 조류, 파충류와 같이 알에서 새끼가 깨어 나와 자라는 동물.
단공류
: |동물|포유류에 속한 목. 원시적인 난생 동물로, 항문과 생식기가 한데 합쳐 있으며 배에는 젖샘이 있어 젖으로 새끼를 기른다. 몸과 얼굴에 털이 있고, 입은 오리 주둥이를 닮았다. 발가락에는 물갈퀴 같은 발톱이 있다. 오리너구리, 바늘두더쥐 등이 이에 속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 등지에 산다.
| ※오리너구리 드디어 등장! ㅋㅋㅋㅋ
태양상수 (태양정수)
: |천문|지구 표면에 도달하는 태양 복사 에너지의 기준값.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평균 거리로 하고, 대기의 흡수가 없다고 가정할 때, 지구 표면의 1제곱센티미터의 면적에 1분 동안 도달하는 에너지를 칼로리 단위로 표시한 것이다. 약 1.946cal이다.
| ※‘태양상수’를 검색한 후 [표준]이나 [고려대] 쪽으로 먼저 들어가서, 옆 칸인 [우리말샘]으로 들어가면 제대로 된 풀이가 나오는데,
| ‘태양상수’를 검색한 후 바로 [우리말샘] 쪽으로 들어가면 오타가 있는 풀이가 나온다. 심지어 숫자도 틀리고. 사전을 디지털화하는 과정에서, 가끔 이런 오류가 생기나 보다.
태양풍
: |천문|태양에서 방출되는 미립자의 흐름. 주로 양성자와 전자로 이루어진다. 지구 가까이 이르렀을 때 속도는 매초 350km이다. 지구 자기권에 영향을 주어 자기 폭풍, 오로라, 전리층의 요란 등을 일으킨다.
태양흑점 (흑점)
: |천문|태양면에 보이는 검은 점. 태양면보다 온도가 낮기 때문에 검게 보인다. 강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다. 태양의 자전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태양의 적도로부터 남북 45도의 위치에 한정되고, 지구의 기온이나 자기 폭풍, 오로라 활동과도 관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