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틀-파]

by 이한얼






≡ 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사전 한 장>2450

틀국수

: |순우리말| 틀에 넣고 눌러서 뺀 국수.

칼국수

: |순우리말| 밀가루를 반죽하여 방망이로 얇게 민 다음, 칼로 가늘게 썰어서 만든 국수. 또는 그것을 삶아 익힌 음식.


틀어넣다

: |순우리말| 비좁은 자리에 억지로 돌리면서 밀어넣다.


틀톱

: |순우리말| 톱에 틀이 붙어 두 사람이 양쪽에서 밀고 당기면서 켜는 옛날식 톱.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 ※실제로 본 적은 없고, 예전에 <흥부놀부> 그림책에서 흥부네가 박을 켤 때 그림으로만 봤다.


티격나다

: |순우리말| 서로 뜻이 맞지 않아 사이가 벌어지다.


티록신

: |생물|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하나. 요오드를 함유하는 일종의 아미노산으로, 물질대사를 조절한다. 이 호르몬이 과잉되면 바제도병을 일으킨다. 부족하면 성인은 점액 부종에 걸리고, 어린아이는 발육 장애를 겪는다.

바제도병 (그레이브스병)

: |의학|갑상샘 호르몬의 과잉 분비로 일어나는 갑상샘 항진증의 대표적인 질환.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갑상선이 붓고 눈알이 튀어나오며 갑상선종을 수반한다. 식욕은 늘지만 몸이 여위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땀이 나고 손이 떨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독일 의학자 바제도가 처음 학계에 보고했다.


티석티석 (테석테석)

: |순우리말| 거죽이나 면이 매끄럽지 못하고 매우 거친 모양.

| ※나이를 먹으니 피부가! 모공이!!


티엔티(TNT) (트리니트로톨루엔)

: |화학|톨루엔에 질산과 황산의 혼합물을 작용시켜 얻는 화합물. 황색의 바늘 모양 결정으로, 폭약으로 널리 쓰인다.


틸트다운

: |영화|카메라를 위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움직이면서 촬영하는 기법. ↔틸트업.


팃검불

: |순우리말| 잡티가 많이 섞인 검불.

검불

: 마른 나뭇가지, 마른풀, 마른 낙엽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


파가저택

: |역사|예전에, 큰 죄를 지은 사람의 집을 헐어 없애고 그 터에 못을 만드는 형벌.


파고

: ①파도의 높이.

②|비유|어떤 관계에서 본격적인 파란의 조짐을 드러내는 긴장의 정도.


파곡

: |물리|물결이나 음파 등의 가장 낮은 부분. (파미) (결골)

파구 (파봉) (결마루)

: |물리|물결이나 음파 등에서 가장 높은 지점. (파두)


파괴주의

: ①남의 입론, 계획, 조직 등을 부인하고 파괴하는 태도. 또는 그러한 경향.

②|철학|확실한 진리나 선악의 표준 등의 존재를 부정하는 경향.


파근하다

: |순우리말| ※힘이 없거나 근육이 땅겨서 다리가 무겁다.


파노라마

: ①반원형으로 굽은 큰 규모의 화면에 사실적인 그림을 그려 넣어 실제의 느낌을 주도록 한 시설.

②|비유|수많은 사람과 사연들의 우여곡절이 담긴 연속적인 광경.

③시야에 다 들어오지 않을 만큼 좌우로 탁 트인 드넓은 광경.


파니

: |순우리말|부사]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 ※월급 루팡도 눈치껏 해야지, 대놓고 빈둥거리며 파니 놀면 어떡해!


파니에

: |프랑스어| (‘바구니’라는 뜻) 스커트를 부풀리기 위한 허리받이 형식의 속치마. 영어의 후프와 거의 같은 뜻이다. 마치 등바구니를 스커트의 좌우에 넣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런 명칭이 붙었다. 18세기 로코코 시대의 여성들에게 이용되었던 것으로서, 기본적으로 철사나 고래수염, 등나무 등으로 테를 만들고 허리에 끈을 묶어 여미는 방식이다. 페티코트에 고래수염 등의 후프를 꿰매붙인 것도 많았다. 여러 가지 크기가 있으며, 때와 장소에 따라 의상과 같이 바꿔 입었다. 18세기 말에 재차 버슬이 유행할 때까지 이용되었다. 현재도 빳빳한 소재 등으로 만들어진 스커트를 벌리게 하기 위한 속치마를 파니에라고 부르며, 웨딩 드레스 등의 의상 속에 입는다.

<출처> 패션전문자료사전


파라핀

: |화학|①석유에서 얻어지는 밀랍 형태의 백색 반투명 고체. 중유로부터 윤활유를 뽑고 난 나머지를 냉각시켜서 만든다. 양초, 절연 재료, 크레용의 원료 등으로 사용된다.

②파라핀족 포화 탄화수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③글라신 페이퍼나 모조지 등에 파라핀을 먹여 방수성을 좋게 한 종이.


파로틴 (침샘호르몬)

: 귀밑샘, 턱밑샘에서 주로 분비되는 호르몬. 뼈나 이의 석회화를 촉진시키고 혈액 내 칼슘 대사에 관여한다. 구루병, 류머티즘, 퇴행 관절증 등에 효과가 있다.


파롤

: [언어학] 특정한 개인에 의해 특정한 장소에서 실제로 발음되는 언어의 측면. 스위스 언어학자 소쉬르가 사용한 용어.


파르티잔

: 정규군과는 별도로 적의 후방 등에서 통신, 교통 시설을 파괴하거나 무기나 물자를 탈취하는 비정규군. 우리나라에서는 ‘빨치산’으로 불리며 공산 게릴라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파리하다

: |순우리말| 여위고 핏기가 없이 해쓱하다.


파묻다

: 모르는 것을 밝히거나 알아내기 위해 사실을 따져가며 자세하게 묻다.


파보

: 같은 종파 안에서 한 분파만을 분류하여 만든 족보.

| ※‘전주이씨 문정공파보 정산파’ 같은 형식.

대동보

: 동성동본의 모든 파의 족보를 합쳐서 엮은 족보.


파사하다

: ①춤추는 소매의 날림이 가볍다.

②몸이 가냘프다.

③세력이나 형세가 쇠하여 약하다.

④거문고 등의 소리가 꺾임이 많다.

⑤걸음이 힘없고 느릿하다.

⑥앉아 있는 자세가 편안하다.

| ※완전 가성비 단어.


파상

: ①물결과 같은 모양. (파형) (물결꼴)

②|비유|(물결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것처럼)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반복되는 일.

파상적

: 어떤 일이 물결 모양으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차례로 되풀이되는. 또는 그렇게 되풀이되는 것.


파상풍

: |의학|파상풍균이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감염병). 상처를 통해 감염하여, 몸속에서 증식한 파상풍균의 독소가 중추신경, 특히 척수를 침범함으로써 일어난다. 입이 굳어져서 벌리기 어렵게 되고, 이어서 온몸에 경직성 경련을 일으킨다. 사망률이 높으며, 예방 접종이 유효하다.

| ※제니: ‘전염’은 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병원체가 직접적으로 옮겨지는 것이고, ‘감염’은 병원체가 숙주에게 침입하여 증식하는 것이야. 파상풍은 피부에 난 상처를 통해 파상풍균이 침입하여 증식해서 독소를 분비하니까 전염병이 아니라 감염병이야. 그래서 파상풍에 걸린 사람 곁에 있다고 그 병이 전염되지는 않아. 예전이야 전염병으로 풀이를 했지만, 현대에는 전파 방식을 고려한 정확한 정의에 따라 ‘감염병’ 또는 ‘법정감염병’으로 지칭해.


파선

: 짧은 선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벌려 놓은 선. 제도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의 형태를 나타내는 데 쓴다. (점선)


파섹

: |천문|천체 간의 거리 단위. 1파섹은 연주 시차가 1초일 때 이에 해당하는 거리. 3086*10^13km, 20만 6265천문단위, 약 3.26광년에 해당한다. 기호는 pc.


파쇼

: ①파시즘의 성질을 띤 운동·경향·단체·체제 등을 이르는 말.

②이탈리아의 파시스트당을 이르는 말. 무솔리니에 의해 1921년에 창립된 전체주의 정당.

파시스트

: ①파시즘을 받들거나 주장하는 사람.

②이탈리아의 파시스트 당원.

파시즘

: ①제1차 세계대전 후에 나타난 극단적인 전체주의적·배외적 정치 이념. 또는 그 이념을 따르는 지배 체제. 자유주의를 부정하고 폭력적인 방법에 의한 일당 독재를 주장하여 지배자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을 강요했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철저한 국수주의·군국주의를 지향하여 민족지상주의, 반공을 내세워 침략 정책을 주장했다.

②이탈리아 파시스트당의 사상, 또는 그 당의 지배 체제.


파스칼

: |물리|압력의 국제단위. 1파스칼은 제곱미터 당 1뉴턴에 해당하는 압력. 프랑스 수학자 파스칼의 이름에서 유래.


파스텔

: |미술|빛깔이 있는 가루 원료를 길쭉하게 굳힌 크레용. 원료로는 옛날부터 석고 또는 질이 좋은 점토로 만들었으나 지금은 물에 거른 탈산 석회로 만든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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