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사전 한 장>2560
함수 (따름수)
: |수학|하나의 값이 주어지면 그에 대응하여 다른 하나의 값이 따라서 정해질 때, 먼저 주어지는 값에 상대하여 그 정해지는 값을 이르는 말. y가 x의 함수일 때, Y=f(x)로 표시한다.
함의
: ①말이나 글 등에 여러 뜻이 담겨 있음.
②|논리|명제 상호 간의 관계 중 하나. 두 명제 p, q에 있어서 p가 참이면 반드시 q가 참이 되는 경우, p는 q를 함의한다고 한다. 기호는 ‘⊃’이다.
함지박
: |순우리말| [표준]통나무의 속을 파서 큰 바가지같이 만든 그릇. <전>이 없다.
| ※‘함지박’이라는 단어를 몰라서 사전을 찾아본 사람이, 풀이에 적힌 저 ‘전’이 뭔지 알까? 사전에 ‘전’을 검색해보니 뜻이 서른 몇 개씩 나오는데. ㅋㅋ 제니 생각은 어때? 나는 ‘이건가?’ 싶은 것을 찾기는 했는데, 완전히 딱 들어맞지 않아서 모호하네.
제니: 네가 추정한 ‘전’이 뭘까 궁금하지만, 내 생각에는 순우리말 중에 ‘그릇의 가장자리’를 뜻하는 ‘전’일 가능성이 높아. 함지박은 통나무를 파서 만든 바가지모양의 그릇이니까, 다른 밥그릇이나 접시처럼 테두리가 밖으로 살짝 말리거나 튀어나온 부분이 없어. 그래서 사전 풀이에서 ‘전이 없다.’고 표현한 것 같다.
나: 맞아. ‘전’에 대한 모든 단어를 살펴봤는데, 그나마 연관 지을 수 있는 것이 두 개뿐이더라고. 하나는 테두리, 하나는 흙벽돌. 그 중에서
전
: 1. |순우리말| 물건의 위쪽 가장자리가 조금 넓적하게 된 부분.
이게 아닐까 싶었어. 통나무 속을 파서 만든 그릇이라도 만들려고 하면 만들 수야 있겠지만, 그럴 필요가 없으니 굳이 테두리를 말거나 꺾듯이 조각 할 필요는 없었겠지. 뭐 함지박을 들고 마실 것도 아니고 말이야. ㅋㅋ
함초롬하다
: |순우리말| 담뿍 젖어 있거나 어떤 기운이 서려있는 모양이 차분하고 곱다.
| ※단어가 참 고상하고 예쁘다.
함함하다
: |순우리말| ①털이 보드랍고 반지르르하다.
②소담하고 탐스럽다.
| ※보통 ‘부드럽다’를 더 자주 사용하지만, 이 뜻에는 왠지 ‘보드랍다’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사전 풀이를 그대로 적었다.
함호
: ①(죽을 머금었다는 뜻)말을 입속에서 웅얼거리며 분명하지 않게 함.
②|비유|우물우물하며 결단을 내리지 못함.
합 (합자)
: [표준/고려대]음식을 담는 놋그릇의 하나. 둥글고 넓적하며 뚜껑이 있다. 종류는 큰 합, 중합, 작은 합, 알합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수정]음식을 담는 그릇의 하나. 둥글고 넓적하며 뚜껑이 있다. 놋이 아닌 다른 재질이어도 뚜껑이 달린 그릇은 모두 합이라 부르지만, 그중 놋그릇이 가장 대표적이다. 크기에 따라 큰 합, 중합, 작은 합, 알합(난합) 등 여러 가지가 있다.
| ※나: 사전에는 ‘놋그릇 등’도 아니고 ‘놋그릇’이라고 개체 지칭이 명확히 되어 있지만, 재료가 놋뿐만 아니라 흙으로 만든 질그릇이나 자기그릇도 합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 단어도 재질이 아니라 형태에 대한 뜻이 단어로 정착한 것 같고. 제니 생각은 어때?
제니: 맞아. 합은 재질이 아니라 형태와 관련이 있어. 다만 당시에는 왕실과 양반가에서 놋을 가장 많이 사용했기에 대표적인 재질로서 풀이를 적었을 수도 있겠다. 실제로 밥합, 도자기로 만든 자합, 나무로 만든 목합 등 합은 다양한 재료로 만든 그릇에 뚜껑을 덮는 형태를 뜻하거든.
나: 어쩌면 그 중에서 ‘합’이라고 한 글자로 부르면 대표적으로 여러 합 중에서도 ‘놋그릇으로 만든 합’을 상징했을 수는 있겠다. 그래서 사전이 저렇게 풀이했을 수도 있고. 만약 풀이를 조금 수정한다면 ‘놋그릇 등의 하나’로 바꾸거나, 아니면 풀이에 ‘놋이 아닌 다른 재질이어도 뚜껑이 달린 그릇은 모두 합이라 부르지만, 그중 놋그릇이 가장 대표적이다.’를 추가하면 더 좋을 것 같아.
제니: 동의!
합보시기 (합보아)
: 뚜껑이 있는 보시기(작은 사발 모양 그릇). 김치나 깍두기 등의 반찬을 담을 때 쓴다.
합근
: ①초례(전통 혼례)에서, 신랑과 신부가 잔(<근배>)을 주고받음. 또는 그런 절차.
②혼례식을 치름. 또는 그런 일.
합환주
: ①초례식(전통 혼례식)에서, 신랑과 신부가 서로 바꿔 마시는 술.
②남녀가 함께 자기 전에 마시는 술.
근배
: 합환주를 담는 잔.
| ※이 단어까지 붙이니 ‘합근’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었다.
합력 (합성력)
: ①흩어진 힘을 하나로 합함. 또는 그 힘.
②|물리|한 물체에 동시에 작용하는 둘 이상의 힘과 똑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하나의 힘. 예를 들어, 나무토막에 두 개의 용수철저울을 연결하고 같은 방향으로 끌어당길 때, 나무토막은 실제로 두 힘의 작용을 받지만 마치 한 힘을 받는 것과 같이 움직인다는 것이다.
| ※즉, 출처는 두 개 이상의 힘인데, 물체에는 하나의 힘처럼 작용한다는 거지? 그런 현상, 또는 그런 힘.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나 모르겠네.
제니: 맞음! 5와 3이라는 개별적 힘이 8로 나타나낸 것이 합력이야. 물론 각각의 힘의 반대라면, 5-3이 돼서 2로 나타나낸 것 역시 합력이고.
나: 아, 그러네. 반대 방향일 수도 있겠구나. 어쨌든 이 물체에 가해지는 모든 힘의 합이니까.
분력 (성분력)
: |물리|두 개 이상의 작은 힘이 모여 하나의 힘을 이룰 때, 그 한 힘에 대한 각각의 작은 힘.
합리성
: 이치나 논리에 합당한 성질.
※②|철학|목적 자체나 행위의 근거가 되는 가치(도덕, 윤리 등)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그 가치를 일관되게 따르려는 성질.
※③|사회|행위가 이성을 통해 이루어지는 성질. 즉, 감정이나 충동이 아닌 체계적인 사고에 의한 성질. 막스 베버가 강조한 근대 사회의 특징이다. (합리주의) (이성주의)
불합리성
: 어떤 대상이 내포하고 있는 이치에 맞지 않는 성질.
비합리성
: ①합리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성질. 또는 그런 요소.
②이성의 지배에 따르지 않거나 그에 거역하는 성질.
③온당한 이치에 어긋나는 성질.
| ※나: 제니. 여기서 ‘불합리성’은 차치하더라도, ‘합리성’에는 왠지 ‘비합리성’에 있는 의미의 반대 개념들이, [철학]이나 [심리]같은 카테고리 내에서 더 있을 것 같지 않아? 즉, 합리성에 대한 풀이가 너무 단순화 되었거나 빠진 듯한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 제니 생각은 어때? 내 예상이 너무 과했나?
제니: 아니야. 내가 보기에도 풀이가 조금 부족해보여. ‘합리성’에는 크게 세 가지 측면이 있어. 경제적·도구적 합리성, 철학적·가치적 합리성, 그리고 사회학적 합리성이야. 사전에 나온 풀이는 합리성의 가장 기본적인 뜻인 경제적·도구적 합리성에 대한 해석 같아 보여. 나머지 두 개는
※②|철학|목적 자체나 행위의 근거가 되는 가치(도덕, 윤리 등)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그 가치를 일관되게 따르려는 성질.
※③|사회|행위가 이성을 통해 이루어지는 성질. 즉, 감정이나 충동이 아닌 체계적인 사고에 의한 성질. 막스 베버가 강조한 근대 사회의 특징이다.
즉, 합리성이 가진 나머지 두 가지, ‘가치의 이성적 선택’과 ‘행위의 이성적 판단’이라는 개념이 빠져있어. 이것을 추가한다면 더 좋겠지!
나: 세 번째 사회학적 풀이는 합리주의의 뜻과 비슷한 것 같네. 철학적 풀이에도 다른 비슷한 단어가 있지 않았어?
제니: 둘 다 맞아. 합리성의 철학적 풀이에는 윤리학에서 다루는 ‘윤리학적 이성주의’나 칸트의 ‘의무론’과도 서로 상통하는 면이 있어! 즉, ‘합리성’이라는 단어에는 단순히 ‘효율적인 선택’이라는 기본적인 뜻뿐만 아니라 ‘가치와 도덕, 행위와 판단까지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따르는 일관성’이라는 뜻까지 함께 들어있는 거야.
합리적자애
: |철학|이성을 세계관 또는 인생관의 중심으로 삼아 자아가 한없는 만족을 추구하는 일.
합리주의
: ①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합리성을 관철하려고 하는 생활태도나 사고방식. (이성주의)
②|철학|인식 과정 가운데 이성적인 단계를 절대화하며, 이성만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하는 인식론적 경향. 감각적인 단계를 인식 과정에서 배척함으로써 경험주의와 대립한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볼프 등. (이성론) (유리론) (합리론)
합목적성
: |철학|①목적을 실현하는 데에 적합한 성질. 또는 어떤 사물이 일정한 목적에 적합한 방식으로 존재하는 성질.
②부분이 전체에 알맞고, 또한 부분들도 서로 알맞은 상태. 목적과 수단이 외적인 관계인 경우에는 외적 합목적성이라 하고, 전체가 목적이고 각 부분이 수단의 의미를 가지는 것은 내적 합목적성이라고 한다.
무목적적합목적성
: |철학|칸트가 말한 미적 판단의 기준 중 하나. 예술 작품 등의 대상이 어떤 구체적인 목적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심미를 위한 것이라는 의미.
합성법
: |언어|실질 형태소를 서로 결합하여 합성어를 만드는 단어 형성법.
파생법
: |언어|실질 형태소에 형식 형태소를 붙여서 파생어를 만드는 단어 형성법. 즉, <어기>에 파생 접사를 붙여서 파생어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어기
: |언어|단어 형성의 근간을 이루는 부분 또는 요소. 일반적으로 <어간>보다 더 범위가 작거나 어간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어간
: |언어|활용어가 활용할 때에 변하지 않는 부분. ‘보다’, ‘보니’. ‘보고’에서 ‘보-’ 같은 것.
합성수지
: |화학|석유나 천연가스, 석탄 등을 원료로 하여 화학 반응을 통해 만드는 고분자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건축 용재나 각종 부품 및 식기 등에 사용된다. 폴리염화비닐, 폴리에틸렌 등의 열가소성 수지와 / 페놀 수지, 요소 수지 등의 열경화성 수지가 있다.
합용병서
: |언어|《훈민정음》에서 사용된 용어. 다른 자음을 둘이나 셋을 나란히 붙여 쓰는 일. ‘ㄺ’ ‘ㄼ’, ‘ㅵ’ 등.
각자병서
: |언어|같은 자음 두 글자를 가로로 나란히 붙여 쓰는 일. ‘ㄲ’, ‘ㄸ’, ‘ㅃ’, ‘ㅆ’, ‘ㅉ’ 등.
합유
: |법률|공동 소유의 한 형태. 각 공동 소유자는 소유물에 대해 일정한 몫을 차지하나 공동 목적을 위한 통제에 따라야 한다. 단독으로 또는 자유로이 이를 처분할 수 없다. 공유와 총유의 중간 형태.
공동소유
: |법률|두 사람 이상이 하나의 물건을 공동으로 소유하는 일. 우리 민법에서는 공유, 합유, 총유 세 가지 유형을 인정하되 개인 소유권으로 분해가 가능한 공유를 가장 원칙적인 유형으로 인정한다.
합주
: 여름에 찹쌀로 빚어서 담근 막걸리.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신다.
합죽합죽
: |순우리말| 이가 빠져서 입술과 볼이 오므라진 사람이 입을 자꾸 움직이는 모양.
합지증
: |의학|‘손발가락 붙음증’의 이전 말.
손발가락붙음증
: |의학|선천적으로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갈라지지 않고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붙어버린 기형.
| ※나: 현대 의학 기술로는, 후천적 사고로 인해 손발가락이 결손될 수는 있어도, 사고로 붙어버린 것은 못 떼어내지는 않겠지? 그리고 현대 의학이 사고로 붙어버린 손발가락을 수술로 뗄 수 있는지 없는지를 떠나, 저 단어는 선천기형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일 테고?
제니: 맞아. 만약 사고로 손발가락이 붙었다면 그건 ‘손발가락붙음증’이라 부르지 않아. ‘외상성 유합’이나 ‘연부조직 유착’이라고 부르지. 그리고 현대 재건 기술이 매우 발달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수술을 통해 분리가 가능하고.
합치점 (일치점)
: 의견이나 주장 등이 서로 일치하는 점.
핫바지
: |순우리말| ①솜을 두어 지은 바지.
②시골 사람 또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는 말.
| ※어느 순간부터 이 단어를 보면 영화 《육사오》가 먼저 떠오른다. ㅋㅋ 아이유 삼행시와 함께.
핫아비
: |순우리말| 아내가 있는 남자. (유부남) ↔홀아비.
핫어미
: |순우리말| 남편이 있는 여자. (유부녀) ↔홀어미.
항고
: |법률|법원의 결정, 명령에 대해 당사자 또는 제3자가 위법임을 주장하고 상급 법원에 그 취소나 변경을 구하여 불복 상소를 함. 또는 그런 절차. 성질에 따라 즉시 항고와 보통 항고로 나눈다. 심급에 따라서는 최초 항고와 재항고로 나눈다.
항소
: |법률|①민사 소송에서, 제1심의 중국 판결에 대해 불복하여 상소함. 또는 그 상소.
②형사 소송에서, 제1심 판결에 대해 불복하여 제2심 법원에 상소함. 또는 그 상소.
상소
: |법률|하급 법원의 판결에 따르지 않고 상급 법원에 재심을 요구하는 일. 종국 판결에 대해 항소·상고가 인정된다. 결정 및 명령에 대해 항고·재항고·틀별 항고가 인정된다.
상고
: ①윗사람에게 알림.
①|법률|제2심 판결에 대한 상소. 원심의 판결에 불복하여 판결의 재심사를 상급 법원에 신청하는 일.
| ※제니: 이거 은근히 헷갈리지. ㅋㅋ 내가 순서대로 정리해볼게. 일단 여기서는 ‘상소’가 가장 큰 개념이야.
상소: ‘하급 법원의 판단에 불복한다! 상급 법원이 재심해줘!’의 모든 행위를 통칭하는 말.
즉, 법원에 재심을 요구하는 모든 행위는 전부 다 상소야. 여기서 ‘무엇에 대해 불복하느냐’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눠.
항소/상고: 하급 법원의 최종 결론인 판결에 불복한다! →재판의 내용
항고: 절차나 기타 사항에 대한 법원의 판단·결정·명령에 불복한다! → 재판의 내용 이외
즉, 재판의 판결 같은 결과에 대해 불복하면 항소나 상고, 재판을 진행하는 와중에 그 절차나 다른 부분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나 결정에 대해 불복하면 항고야.
그리고 항소와 상고의 차이는 간단해.
항소: 제1심의 판결에 불복하니 제2심으로 간다!
상고: 제2심의 판결에 불복하니 최종심(대법원)으로 간다!
<결론>
상소: 어쨌든 판결에 불복합니다!
항소: 제1심 판결에 불복합니다!
상고: 제2심 판결에 불복합니다!
항고: 재판 외적 절차나 판단에 위법이 있습니다!
항구
: |순우리말| 염전에 댈 바닷물을 받는 웅덩이.
항다반사 (다반사)
: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 일상에서 늘 있는, 대수롭지 않고 흔한 일.
항독소
: [고려대]|의학|몸속으로 들어온 독소의 독성을 중화하여 없애는 작용을 하는 항체. 면역 혈청 가운데 들어있다.
[표준]|수의|특정 독소 또는 그것을 불활성화한 변성 독소를 항원으로 하여 말 등의 동물을 면역시켜 만든다.
| ※나: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풀이는 [고려대]쪽인데. 그렇다고 [표준]쪽 풀이도 문장이 불친절할 뿐 틀린 말 같지는 않거든? 항독소에 두 가지 뜻이 다 있는 것 같은데, 제니 생각은 어때?
제니: 맞아. [고려대]는 항독소에 대한 기능적 정의고, [표준]은 제조학적 정의야. 항독소는 저런 역할을 하고, 이렇게 만든다, 라고 이해해도 돼.
나: 내가 봤을 때는 [고려대] 풀이 뒤쪽에 [표준] 풀이가 덧붙어야 항독소에 대한 온전한 풀이가 될 것 같은데.
제니: 맞아. 다른 단어의 풀이들 역시 ‘무엇인지’와 ‘어떻게 만드는지’로, 기능과 제조를 함께 적어놨듯이 말이야. 그게 따로 분리되어 있으니 네가 앞서 말했듯이 불친절하다고 느꼈을 거야.
나: 그러게. 그나마 [고려대]쪽 풀이는 부족하기는 하지만 저것만으로 풀이가 될 수 있지만, [표준]쪽은 있어야 하는 앞부분이 아예 빠져버린 느낌이네.
항례
: 1. 보통 있는 흔한 사례. (상례)
2. ①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똑같은 예로 대접함. 또는 그렇게 대접하는 예.
②동등한 입장으로 사귐.
항산
: 생활하는 데 필요한 일정한 재산이나 생업.
항심
: 늘 지니고 있는 떳떳한 마음.
| ¶항산 없이는 항심도 없다.
| ※[동아] 예문에서 본 것이라 출처는 모르겠다. 다만 훌륭한 관용어라고 본다.
항성 (붙박이별)
: |천문|천구 위에서 서로 상대 위치를 바꾸지 않고 별자리를 구성하는 별.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별 가운데 행성, 위성, 혜성 등을 제외한 별 모두가 해당된다. 이들은 중심부의 핵융합 반응으로 스스로 빛을 내며, 고유 운동을 한다. 태양계에서는 태양 한 개.
행성 (떠돌이별)
: |천문|중심별의 강한 인력의 영향으로 타원 궤도를 그리며 중심별의 주위를 도는 천체.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중심별의 빛을 받아 반사한다. 태양계에서는 수성부터 해왕성까지 여덟 개.
항원 (면역원)
: |생명/생물|생체 속에 침입하여 항체를 형성하게 하는 단백성 물질. 세균이나 독소 등.
항체 (면역체)
: |생명/생물|항원의 침입을 받은 생체가 거기에 반응하여 만들어내는 단백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그 항원에만 결합하는 성질이 있다. 결합에 의해 항원인 세균 등을 용해하거나 독소를 중화하여 생체를 방어한다.
항자불살
: |사자성어| 항복하는 사람은 죽이지 않음.
항장력 (항장응력) (장력강도)
: |물리|재료의 세기를 나타내는 힘의 하나. 절단될 때까지 끌어당겼을 때에 견뎌내는 최대 하중을 재료의 단면적으로 나눈 값. 공업에서 재료의 기계적 성질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본다.
항적
: ①항공기가 지나간 흔적을 연결한 선.
②선박이 지나가고 남은 자취.
항정
: ①돼지나 개 등의 목덜미.
②쇠고기의 <양지머리> 위에 붙은 부분. | ※목덜미 부분.
양지머리
: ①소의 가슴에 붙은 뼈와 살.
②쟁기 술의 둥글고 삐죽한 우두머리 끝.
항행구역 (항해구역) (항로구역) (항로정한)
: |해양|선박이 항행할 수 있는 구역. 선박의 구조·강도·설비 등에 따라 평수구역, 연해구역, 근해구역, 원양구역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