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사전 한 장>2600
헤브라이즘
: |역사|고대 <히브리인>의 사상·문화 및 전통. 유대교와 기독교의 전통을 어울러 이른다. 헬레니즘과 함께 유럽 사상·문화의 2대 원류.
히브리인
: |역사/민족|기원전 1000년경 서남아시아의 팔레스타인에 모여 살던 히브리 민족. 사울이 도읍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다윗과 솔로몬 때에 크게 번성하였으나, 후에 유다와 이스라엘의 두 왕국으로 갈려 결국 멸망하였다.
이스라엘인 (유대인)
: |민족|셈 족의 한 파. 히브리어를 쓰고 유대교를 믿는 민족. 기원전 2000년경 메소포타미아에서 팔레스티나로 옮겨 거주하다가 로마 제국에 의해 예루살렘이 파괴된 후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았으나, 1948년 옛 땅에 이스라엘 공화국을 세워 살고 있다.
| ※제니: 히브리인은 고대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일컫는 말이야.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이스라엘 왕국을 세웠고, 이들을 히브리인이라고 불렀어. 이후 이스라엘 왕국이 남북으로 분열된 뒤에 남쪽에 유다 왕국이 들어섰는데, 이 후손들을 유대인이라고 불렀어. 그리고 이후 이 유대인의 후손들이 다시 이스라엘 공화국, 즉 현대의 이스라엘 국가를 세운 거지.
헬레니즘
: |역사|기원전 334년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 원정에서부터 기원전30년 로마의 이집트 병합 때까지 그리스와 오리엔트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음으로써 생긴 역사적 현상. 세계 시문주의·개인주의적 경향이 나타났으며 자연 과학이 발달하였다.
헤살
: |순우리말| ①일을 짓궂게 훼방함. 또는 그런 짓.
②물 등을 젓거나 하여 흩뜨림. 또는 그런 짓.
헤식다
: |순우리말| ①바탕이 단단하지 못해 헤지기 쉽다.
②차진 기운이 없이 푸슬푸슬하다.
③맺고 끊는 데가 없이 싱겁다.
④일판이나 술판 등에서 흥이 깨져 어색한 분위기가 되다.
헤실바실
: |순우리말| ①모르는 사이에 흐지부지 없어지는 모양.
②일하는 것이 시원스럽지 못하고 흐지부지하게 되는 모양.
헤싱헤싱하다
: |순우리말| ①(사물이) 촘촘하지 못해 헐겁고 느슨한 느낌이 있다.
※②(계획이나 태도 등이) 치밀하지 못해 허전한 느낌이 있다.
헤어네트
: 머리카락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쓰는 그물.
헤적헤적 (해작해작)
: 1. 두 팔을 벌려 크고 가볍게 저으며 걷는 모양. (헤죽헤죽)
2. ①무엇을 찾으려고 들추거나 파서 헤치는 모양.
②탐탁하지 않은 태도로 무엇을 께적거리며 헤치는 모양.
헤지펀드
: |경제|[에이아이]소수의 고액 투자자로부터 비공개적으로 자금을 모아(<사모 펀드>), 국제 증권, 외환 시장 등에 투자하여 단기 이익을 추구하는 자금. 위험 회피(헤지) 전략에서 출발했으나, 현재는 파생 상품과 차입을 이용한 공격적이고 투기적인 전략을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사모펀드
: |경제|[에이아이]소수의 고액 투자자(49인 이하)로부터 비공개적인 방법으로 자금을 모아서 비상장 주식, 부실기업, 부동산 등 비유동성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 투자 대상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여 기업의 가치를 높인 후, 일정 기간 뒤 되팔아 장기적인 차익을 실현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한다. 일반 공모 펀드보다 규제가 느슨하며, 헤지펀드와 달리 기업의 가치 자체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펀드.
헥타르
: 미터법에서 넓이의 단위. 1헥타르는 100아르, 즉 10000제곡미터에 해당한다.
아르
: |프랑스어|미터법에서 넓이의 단위. 1아르는 100제곱미터에 해당한다.
| ※아르는 불어인데, 헥타르는 영어인 것이 재밌다.
헥토파스칼
: |기상|기압의 단위. 수치상으로는 ‘밀리바’와 같다. 1헥토파스칼은 100파스칼이며, 1기압은 1013.25헥토파스칼이다.
| ※얼추 내 나이대 사람들은 이 단어를 보면 심은경 배우님의 이단옆차기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헬렐레
: |순우리말| ①술이 몹시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모양.
②마음과 몸이 흐트러지고 풀어져 있는 모양.
| ※나는 주로 ②로 사용한다. ①은 ‘만취’나 ‘인사불성’이 먼저 떠오른다.
헬륨
: |화학|주기율표 0족에 속하는 비활성 기체 원소. 빛깔과 맛, 냄새가 없다. 일원자 분자이며, 다른 원소와 반응하지 않는다. 각종 방사성 광물과 천연가스에 함유되어 있다. 공기 액화로도 농축하여 분리할 수 있다. 수소 다음으로 가장 가볍고 불에 타지 않으므로 기구용 가스나 네온사인으로 사용된다. 액체 헬륨은 극저온 실험에 쓴다.
| ※헬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세 가지. 태양, 얇은 목소리, 열기구.
헹글헹글
: |순우리말| 입거나 끼우는 것이 커서 잘 맞지 않고 헐거운 모양.
혀밑샘 (설하선)
: |생물|침샘(타액선)의 하나. 세 가지 주샘 중 가장 작은 샘이다. 혀 아래 끈끈하고 미끄러운 점막 밑에 있다. 끈끈한 침을 분비하여 입안과 혀를 보호하고, 음식물을 삼키기 쉽도록 윤활 작용을 한다.
귀밑샘 (이하선)
: |생물|침샘(타액선)의 하나. 세 가지 주샘 중 가장 크고 무거운 샘이다. 귓바퀴 밑에서 아래턱뼈의 뒤쪽까지 이어져 있다. 주로 묽고 점성이 낮은 장액성 침을 분비하며, 소화 효소인 아밀레이스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탄수화물 소화의 역할을 한다.
턱밑샘 (악하선)
: |생물|침샘(타액선)의 하나. 세 가지 주샘 중 가장 많은 양의 침을 분비하는 샘이다. 아래턱의 삼각부(턱뼈 안쪽 움푹한 부분)에 있다. 장액성 침과 점액성 침을 모두 분비하는 혼합샘이며, 입안의 수분 유지 및 윤활 작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 ※사전 풀이를 제니가 보완해줬다.
혁고
: 제도, 법령 등에서 묵은 것을 고침.
혁진
: 묵은 것을 고쳐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감.
현상
: 1. ①사물이나 어떤 작용이 드러나는 바깥 모양새. (양상)
②|철학|오관 또는 심리 작용의 매개에 의해 의식으로 발현되는 모든 것. (본질)
2. 나타나 보이는 현재의 상태. 또는 지금의 형편. (상태)
3. ①|사진|노출된 필름이나 인화지를 약품으로 처리하여 찍힌 상이 눈에 보이도록 함. 또는 그 처리.
②어떠한 형상으로 나타냄. 또는 그 형상.
4. 무엇을 모집하거나 구하거나 사람을 찾는 일 등에 현금이나 물품 등을 내걺. 또는 그렇게 내걸은 현금이나 물품.
5. 어떤 것을 보고 듣는 데 관련되어 일어나는 생각.
현상론 (유상론)
: |철학|①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것은 현상뿐이며, 현상의 배후에 있는 본체는 인식할 수 없다는 이론. (유현상론) | ※칸트의 견해.
②현상 이외의 실재는 없다는 이론. | ※마흐의 견해.
③사물의 표면에 나타나는 현상만을 근거로 한 논의.
유현상론
: |철학|인간의 인식 대상은 현상에 제한되어 있다는 인식론적 입장. 현상의 배후에 알 수 없는 본체를 인정하는 칸트와 / 이를 인정하지 않는 마흐 등의 견해가 있다. | ※기본적으로 칸트의 견해를 지칭.
현생인류 (현세인류)
: [고려대]|고고|현재 생존하고 있는 인류 및 이와 같은 종에 속하는 인류. 후기 구석기 시대 이후 현재까지 살고 있다.
[동아]약 200만 년 전의 홍적세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류.
| ※나: 사전 풀이 간의 시기가 미묘하네. 이 정도로 차이가 나면 뭔가 이유가 있겠는데.
제니: 종과 속의 차이야. [동아] 풀이는 인류 전체에 대해 풀이하고 있어. 약 200만 년 전이면 ‘최초의 진정한 인류’가 나타난 시기거든. 즉, ‘인류 전체(속)’이야. 여기에는 현생인류뿐만 아니라 호모 에렉투스나 네안데르탈인처럼 멸종된 인류 종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
반면 [고려대]는 현생인류(종), 즉 호모 사피엔스에 대한 풀이야. 이쪽은 약 30만 년 전~10만 년 전쯤에 출현했다고 여기고 있는데 이때가 후기 구석기 시대거든.
내 생각에 현생인류에 대한 풀이로는 [고려대]쪽이 조금 더 정확해 보여. [동아]쪽은 너무 포괄적이라 자칫 시기에 대해 혼동할 우려가 있겠어.
현세주의
: |철학|①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만을 인정하고 전세나 내세에 관심이 없는 사고방식.
②지금 이 세상의 쾌락이나 명예, 이익만을 중히 여기는 사고방식.
| ※나: ①에서 ‘전세나 내세에 관심이 없다.’야? 아니면 ‘전세나 내세를 부정하기 때문에 당연히 관심도 없다.’야? 왠지 후자 같아서.
제니: 양쪽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지만, 후자 쪽에 더 중심을 두고 있어. 철학의 인식론에 의해 ‘현세만이 유일한 실제이며 중요하다 → 존재하지 않으니 당연히 인식할 수 없거나 또는 존재하든 아니든 인식조차 할 수 없으니 관심을 둘 필요가 없다’로 연결되거든. 인식론에서 인식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고.
즉, 현세주의는 ‘있든 말든 관심이 없다’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관심을 둘 필요가 없다’를 모두 아우르지만, 후자 쪽에 더 집중되어 있어.
현손 (고손)
: 증손의 아들. 또는 손주의 손주.
현수
: ①아래로 곧게 늘어뜨림. |¶현수교. 현수막.
②|체육|철봉이나 평행봉 등에 매달려 팔의 힘으로 몸을 끌어올렸다 내렸다 하는 체조. (현수운동) (턱걸이)
현실주의
: ①이상이나 관념보다 현실의 조건이나 상태를 그대로 인정하며 그에 입각하여 사고하고 행동하는 태도.
②|철학|정신 작용을 현실 그 자체로 내세우는 관념론 철학 이론의 한 부류.
이상주의
: ①|철학|인생의 의의를 도덕적, 사회적 이상의 실현에 두는 태도.
②현실의 가능성을 무시하여 현실을 벗어나 이상을 지향하는 공상적인 태도나 경향.
③|철학|정신, 이성, 이념 등을 본질적인 것으로 보고 이것으로 물질적 현상을 밝히려는 이론. 형이상학에서는 유심론이라 하고, 인생관·세계관에서는 이상주의라 한다. 주관적 관념론, 객관적 관념론, 선험적 관념론 등이 있다.
| ※‘이상주의’에 대해 [표준]과 [고려대]는 거의 흡사한 풀이를 뒀지만, 서로의 어감이 아주 미묘하게 다르다. [표준]은 부정적 측면을 조금 더 강조하는 느낌이고, [고려대]는 부정에 가깝지만 그래도 중의적으로 표현하려는 느낌이다.
| 사전을 다 읽어갈 때쯤이야 느낀 건데, 같은 단어여도 편집진의 성향에 따라 사전마다 낱말의 어감이 미묘하게 다르겠다. 생각해 보면 당연한 건데, 그걸 이제야 깨달았다.
현인 (현자)
: 어질고 지혜롭기가 성인에 견줄 만큼 뛰어난 사람.
성인
: 덕과 지혜가 뛰어나고 사리에 정통하여 모든 사람이 길이 우러러 받들고, 모든 사람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
현장
: 1. |해양|갑판 위의 사람이나 물건이 바다로 떨어지거나 파도가 갑판 안으로 들이치는 것을 막기 위해 배 앞쪽에 설치한 울타리.
2. |기계/항공|비행기 날개의 앞뒤 방향의 길이. ↔익폭(날개폭).
3. |군사|군의 주번사령이나 사관 등이 주로 임무수행중임을 나타내는 표시로 한쪽 어깨에서 반대쪽 겨드랑이로 걸쳐 매던 띠.
익폭(날개폭)
: |기계/항공|비행기 날개의 좌우의 길이.
임장
: 어떤 일이나 문제가 벌어진 현장에 나옴.
| ※‘현장’의 풀이 아래에 연관단어처럼 떴는데, 왜인지 눈길이 가서 적어둔다.
현장부재증명 (부재증명) (알리바이)
: |법률|범죄가 행해진 때에 범죄의 현장 이외의 장소에 있었다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무죄를 입증하는 방법.
현조고
: 신주나 축문 등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현조비
: 신주나 축문 등에서, ‘돌아가신 할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현증조고
: 신주나 축문 등에서,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상할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현증조비
: 신주나 축문 등에서, ‘돌아가신 증조할머니(상할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나: ‘상할아버지’나 ‘상할머니’는 사전에 없네. 이거 사투리야?
제니: 글쎄, 사투리라기보다 일종의 구어 아닐까. 혹은 일정 지역에서만 쓰던 말일 수도 있고. 뜻은 할아버지보다 ‘더 윗대의 할아버지’ 같은데.
나: 나 어렸을 때부터 써오던 말인데, 막상 사전에 없으니 내 기억이 잘못됐나 순간 혼란스러웠어.
현척
: 있는 그대로 나타낸 치수. ↔축척.
혈구
: |생물|혈액의 고형 성분으로, 혈장 속에 떠다니는 세포.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있다.
혈소판 (|순우리말|피티) (|순우리말|작은피티)
: |생물|혈액에 포함된 고형 성분의 하나. 핵이 없고 불규칙한 모양이다. 크기가 2~4마이크로미터 정도로, 골수에 있는 거대 핵 세포에서 만들어진다. 혈액 응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나: 제니. 사전을 찾아보니, 혈소판=피티=작은피티가 전부 같은 말인 것 같은데, 피티면 피티지 작은피티는 또 뭐야? 피티와 작은피티로 나눠놓은 이유가 따로 있어?
제니: 우선, ‘피티’와 ‘작은피티’는 둘 다 혈소판의 순화어야.
그리고 이건 추정인데, 먼저 ‘피티’로 이름을 순화했는데, 그 이후 작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작은피티’로 다시 순화한 것 같아.
그리고 이것도 추정인데, ‘피티’는 ‘혈액의 티끌’에서 온 것 같아. 순화어니까 순우리말을 쓰지 않았을까.
나: 진짜네! 당연히 번역 원어인 줄 알았는데, 순우리말이었어! ㅋㅋㅋㅋ 그러면 제니 추정에 마음이 쏠리네.
혈장 (플라스마)
: |생물|혈액 속의 투명한 담황색 중성 액체. 혈청과 피브리노겐으로 이루어진다. 물질의 수송, 가스 교환, 혈액 응고, 면역에 관계하는 일 외에 삼투압이나 수소 이온 농도의 조절 등으로 내부 환경을 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대단해!
혈우병
: |의학|조그만 상처에도 피가 쉽게 나고, 그 피가 잘 멎지 않는 병. 선천적으로 혈액 응고 인자가 부족하거나 결핍되어 발생한다. 이러한 형태의 유전은 특징적으로 성과 관련된다. 일반적으로 여성에게 유전되지만 발현은 남성에게만 된다.
| ※나: 1.이 풀이 지금 봐도 맞아? 지금까지 사전을 보면서 ①풀이에 ‘무조건’ 같은 어감이 있고 ②게다가 그게 자연과학 계통 단어라면 왠지 현대 기준으로는 조금 다른 경우가 많아서.
2.혈우병이라는 이름만 들었을 때는 ‘멍청한 피 때문에 생긴 병’인 줄 알았는데, ‘어리석을 우’가 아니라 ‘벗 우’였어. ㅋㅋ
제니: 1. 우선 혈우병이 왜, 어떻게 발현되는지에 대해 설명해야겠다. 혈우병은 X염색체 연관 열성 유전자 질환이야. 즉, 혈우병을 일으키는 유전 인자가 X염색체에 있다는 말이야. 남자의 염색체는 XY니까 X염색체가 하나뿐이잖아? 그래서 그 X염색체에 혈우병 인자가 있으면 반드시 발현돼. 그래서 혈우병 환자는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아.
다만, 여자가 아예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야. 여자의 염색체는 XX잖아. 그래서 하나의 X염색체에 혈우병 인자가 있다고 해도, 다른 X염색체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면 ‘보인자(인자를 가지고만 있는 상태)’가 될 뿐 발현하지는 않아. 보통은 이래. 근데 간혹 드물지만 X염색체가 둘 다 결함이 있거나, 또는 ‘터너 증후군’처럼 X염색체가 하나뿐인데 거기에 혈우병 인자가 있으면 발현돼. 그러니 정확히는,
: 여성에게도 발현될 수 있으나 극히 드물어서 발현되지 않고 보인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남성에게서 압도적으로 많이 발현된다.
라고 하면 더 정확할 거야.
2. ㅋㅋㅋㅋ 이것도 내 추정인데, 이 병이 가진 유전적 특징 때문에, 가족이나 친척 사이에서 함께 나타난다고 해서 ‘벗 우’ 자를 썼다는 설이 유력해.
혐기성
: |생물|산소가 없거나 산소의 농도가 아주 낮은 곳에서 살며 자라는 세균의 성질.
호기성
: 산소를 좋아하여 공기 중에서 잘 자라는 세균의 성질.
| ※제니: 대부분의 세균은 호기성이야.
혐기성 세균은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 잘 자라지 못하거나 심하면 산호에 의해 죽기도 해. 대표적으로 보툴리눔 독소를 만들어서 보툴리즘(식중독)을 일으키는 ‘클로스트리디움(클로스트리듐) 보툴리눔’이 있어. 이 세균은 주로 밀봉된 통조림, 흙 속, 또는 상처 깊은 곳처럼 산소가 차단된 환경에서 발견돼. 또는 인간의 대장 내부처럼 산소 농도가 매우 낮은 곳에서 사는 장내 세균 등도 있어.
호기성은 결핵균처럼 나머지 대부분의 일반 세균들이고.
보툴리눔
: |보건|클로스트리듐 세균의 한 종류. 소시지, 햄, 육류 통조림 내에서 증식한다. 독소로 인해 인체에 강렬한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12~24시간 잠복 후에 두통, 사지통과 함께 구토와 설사를 하기 시작하며 심하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클로스트리듐
: |생명|세균의 속명. 90종 남짓으로 갈라진다. 흙이나 사람·동물의 똥에 널리 분포한다. 병원성이 강한 균도 적지 않다.
보툴리즘
: |의학|음식물 안에 있는 보툴리누스균에 의해 생기는 식중독의 하나. 복통, 메스꺼움, 구토, 설사가 2~3일간 있다가 멎은 다음, 뒤이어 동공 확대, 사팔눈, 눈꺼풀 처짐, 삼킴 곤란, 호흡 장애, <구음 장애> 등의 신경 장애 증상이 나타나면서 심하게 앓는다.
구음장애
: |의학|말을 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근육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서 말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장애.
| ※오늘 자 <사전 한 장>은 다른 날보다 왠지 재밌었다. 관심가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그런가, 집중이 잘됐다.
| ※누리호 발사 전에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