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16일 일요일 <사전 한 장>2610
협과 (꼬투리열매)
: |식물|건조과(건과)의 하나. 열매가 꼬투리로 맺히며 성숙한 열매가 건조해지면 심피 씨방이 두 줄로 갈라져 씨가 튀어 나온다. 콩, 완두, 팥 등의 콩과 식물에서 볼 수 있다.
협궤
: |교통|궤도의 간격이 표준 궤간인 1435밀리미터보다 좁은 궤도. ↔광궤.
협근 (볼근)
: |생물|위턱뼈와 아래턱뼈에서 일어나 일부는 입꼬리의 피부에 붙고 일부는 입둘레근으로 이어지는 근육. 볼근은 입꼬리를 옆쪽으로 당겨 입술이 치아에 닿게 한다.
협낭 (볼주머니) (턱주머니)
: |동물|일부 포유류의 입 좌우에 불룩하게 나와 있는 주머니. 먹이를 일시 저장하거나 옮기는 데 쓴다. 단공류인 오리너구리, 유대류인 코알라, 설치류인 다람쥐, 그 밖의 원숭이류에서도 볼 수 있다.
협서
: 1. 글줄과 글줄 사이에 글을 적음. 또는 그 글.
2. 본문 옆에 따로 글을 적음. 또는 그 글.
협심증
: |의학|심장부에 갑자기 일어나는 심한 동통이나 발작 증상. 심장벽 혈관의 경화, 경련, 협착, 폐색 등으로 심장 근육에 흘러드는 혈액이 줄어들어 일어난다. 심장마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심근경색증 (심근경색)
: |의학|관상 동맥이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해 심장의 벽을 이루는 근육인 심근층이 손상되는 증상. 갑작스럽고 심한 가슴의 통증, 고르지 못하고 빠르게 뛰는 심장 박동, 혈압의 감소 등이 전형적인 증상. 중년 이후 많이 나타난다.
협의
: (좁은 의미) 어떤 말의 개념을 좁은 범위로 한정해서 정의하는 일. ↔광의.
협장 (목발)
: 다리가 불편한 사람이 겨드랑이에 끼고 걷는 지팡이.
협착증
: |의학|심장 또는 혈관의 판막이나 관 등이 좁아지는 증상.
형상
: 1, ①사물의 생긴 모양이나 상태.
②마음과 감각에 의해 떠오르는 대상의 모습을 떠올리거나 표현함. 또는 그런 형태.
2. ①사물의 생긴 모양이나 상태.
②|철학|형상을 인식론적 관점에서 표현하는 플라톤의 용어. 그는 한 사물의 확정된 모습은 다른 사물과 그것을 구별해주는 1차적 기준이 된다고 하여 이 용어를 사용하였으며, 형상을 존재론적 관점에서 표현할 때는 이데아를 주로 사용하였다.
3. ①사물의 생긴 모양이나 상태.
②어떤 일의 형편이나 정황.
형식논리학 (형식논리)
: |철학|올바른 논증의 형식적 구조를 연구하는 학문. 변증법적 논리학 등의 경험 내용에 관한 논리학에 대립되는 것이다. 경험이나 사실의 내용에는 관여함이 없이 오직 사유의 형식에만 관여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이래, 연역 추리를 중심으로 발전하여 전통적으로는 삼단 논법을 중심으로 타당한 사유 형식 일반을 다뤘다. 현대의 기호 논리학에서는 이것을 기호의 수학적 연산 체계로 발전시켰다.
형식미
: |예술|겉으로 드러나는 표현 방식에 있어서의 아름다움. 예술 작품에서의 조화, 균형, 율동과 같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내용미
: |예술|미적 대상에서, 그것을 구성하는 내용 면에서의 아름다움, 예술품이 표현하는 감정·힘 등을 이른다.
형식주의
: ①사물의 내용보다는 겉으로 드러나는 격식이나 절차 등을 중시하는 입장.
②|미술|미의 원리를 내용 면이 아닌 표현 방법 면에서 구하는 입장.
③|문학|작품의 사회적 배경이나 사상, 작가의 생애 등을 배제한 채, 독립적인 언어 구조물로 작품을 이해하고 그 형태와 수법을 밝히려는 문학 비평의 방법. 20세기 초에 일어난 러시아 형식주의를 주로 이르나, 미국의 신비평을 포함하기도 한다. 뒤에 구조주의와 기호학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줬다.
④|철학|인식론에서, 형식을 인식의 보편타당성의 근거라고 생각하는 입장.
⑤|철학|행위의 선악은 사실에 맞고 안 맞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형식적인 도덕 원리에 맞는지 여부로 판단해야 한다는 사상.
⑥|수학|수학의 기초 확립에 관해 독일 수학자 힐베르트가 제창한 입장. 수학의 이론은 어떤 종류의 기호 열을 일정한 규칙에 따라 변형해서 얻어지는 기호 열의 총체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수학 이론을 공리화·형식화하여 그 기초를 다지고 논리 수학적인 모순을 극복하려고 했다.
⑦|법률|당사자의 의사 표시, 즉 물권 행위만으로는 물권 변동이 일어나지 않고 그 밖에 등기, 인도라는 공시 방법을 갖춘 때에 비로소 물권 변동이 일어난다는 입법주의. (성립요건주의)
실질주의 (실질론)
: |철학|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내용을 중요하게 여기는 견해나 경향.
형안
: ①빛나는 눈. 또는 날카로운 눈매.
②|비유|사물에 대한 관찰력이 뛰어남.
형역
: ①마음이나 정신이 육체나 물질의 지배를 받음.
②공명(공을 세워 이름을 드러냄)이나 잇속에 얽매임.
형이상
: |철학|형체가 없어 감각으로는 파악할 수 없고, 오로지 이성적 사유 또는 직관에 의해서만 포착되는 초경험적이고 초자연적인 관념 영역.
형이하
: |철학|형체를 갖춰 나타나있는 물질 영역.
형이상학
: |철학|①사물의 본질이나 존재의 근본 원리를 사유나 직관을 통해 연구하는 학문.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물의 제목에서 유래한다. (무형학)
②헤겔·마르크스 철학에서, 비변증법적 사고를 이르는 말.
③ 형이하 또는 경험적 대상의 학문인 자연과학에 상대하여, 초경험적인 것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을 이르는 말.
형이하학
: |철학|형체를 갖추고 있는 사물을 연구하는 학문. 주로 초경험적 대상의 학문인 형이상학에 상대하여, 경험적 대상의 학문인 자연과학을 이른다.
형해
: ①사람의 몸과 뼈.
②구조물의 뼈대를 이루는 부분.
③(내용이 없는 뼈대) 형식뿐이고 가치나 의의가 없는 것.
④생명이 없는 육체.
⑤어떤 형체의 흔적이나 자취.
형형하다
: 눈빛이나 광채가 반짝반짝 빛나며 밝다.
혜아룜
: |순우리말| ‘헤아림’, ‘생각’, ‘근심’의 옛말.
혜욤
: |순우리말| ‘생각’의 옛말.
혜윰
: |순우리말| ①‘생각’, ‘셈’, ‘계산’의 옛말. ②‘헤엄하다’의 옛말의 어간.
호기
: ①기운을 내뿜음. ②내쉬는 숨. ↔흡기.
호년
: ‘이년’, ‘저년’처럼 여자에게 ‘년’자를 붙여 부름.
호놈
: ‘이놈’, ‘저놈’처럼 남자에게 ‘놈’자를 붙여 부름.
호다
: |순우리말| 헝겊을 겹쳐 바늘땀을 성기게 꿰매다.
호롱
: |순우리말| 석유를 담아 불을 켜는 데 쓰는 그릇. 사기나 유리 또는 양철 등을 작은 병 모양으로 만든다. 아래에는 석유를 담을 수 있도록 둥글게 하고, 위 뚜껑에는 심지를 해 박아 불을 켤 수 있도록 작은 구멍을 낸다.
호르몬 (내분비물)
: |생물|동물의 부신, 목밑샘, 내분비샘으로부터 분비되는 액체. 체액과 함께 순환하여 모든 기관의 작용을 촉진하거나 증감하거나 억제하기도 한다. 갑상선 호르몬, 부신 피질 호르몬, 자웅성 호르몬이나 / 곤충의 변태 호르몬 등의 내분비물을 지칭한다.
호리병
: 위아래가 둥글며 가운데가 잘록한 모양으로 생긴 병. 보통 윗부분의 지름이 더 작다. 술이나 약 등을 담아 가지고 다닌다.
호리촌트
: |독일어||예술/연극|무대 뒷면에 설치한 활처럼 굽은 U자 모양의 막. 조명의 기교를 통해 넓게 트인 하늘 등의 배경을 나타낸다.
호모로퀜스
: |사회|언어적 인간.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달리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보는 관점.
호모루덴스
: |사회|유희적 인간.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달리 유희를 즐기는 것이 특징이라고 보는 관점. 네덜란드 역사학자 호이징가가 제창한 개념.
호모사피엔스
: ①|고고|생각하는 사람. 현생 인류와 같은 유의 신인. 현재는 멸종한 네안데르탈인까지 포함한다. 이류의 진화 단계를 몇 가지로 구분했을 때, 가장 진화한 단계. 대체로 4~5만 년 전부터 지구상에 널리 분포하여 후기 석기 문화를 가지다가, 농경이나 목축이라는 생산 수단을 발명하여 마침내 문명의 꽃을 피웠다.
②|철학|다른 동물에 비해 인간의 본질이 지성, 특히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데 있다고 하는 인간관.
호모에렉투스
: |고고|유인원과 현생 인류의 중간 단계에 속하는 화석 인류.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녔으며, 석기와 불을 사용했다. 베이징 원인, 자바 원인 등이 있다.
호모에코노미쿠스
: |경제|경제적 인간. 윤리적이거나 종교적인 동기와 같은 외적 동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합리성·영리성·계획성을 행동 원리로 하여 순전히 자신의 경제 원칙만을 따라서 행동하는 사람. (경제인)
호모폴리티쿠스
: |사회|정치적 인간.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달리 정치를 통해 사회생활을 이루어가는 것이 특징이라고 보는 관점.
| ※<사전 한 장> 중에 본문에 주석이 붙지 않은 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