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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mile Jun 26. 2024

쉬었다 갈래?

feat 의자


내 삶은 혹 햇살이, 혹 나무가, 혹 그늘이, 혹 의자가 되어 누구에게 기꺼이 앉아 쉬어가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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