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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Emile
Jun 26. 2024
쉬었다 갈래?
feat 의자
내 삶은
혹 햇살이, 혹 나무가, 혹 그늘이, 혹 의자가
되어
누구에게 기꺼이 앉아 쉬어가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던가?
keyword
햇살
의자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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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미지
01
쉬었다 갈래?
02
세렌디피티
03
컨트롤타워
04
노안의 이유
05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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